사회정책
성평등가족부가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 연령을 현행 14세에서 13세로 낮출지 여부에 대한 결론을 이달 말 내놓는다. 관련 협의체 내 의견이 엇갈리면서 단순한 연령 하향보다는 제도 개선 중심의 권고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촉법소년 연령 사회적대화 협의체'는 오는 30일 4차 회의를 열고 논의 결과를 정리해 권고안을 도출한다. 권고안은 이후 국무회의에 보고되며, 최종 판단은 국무회의 논의를 거쳐 이뤄진다. 협의체는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조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약 두 달간 진행하자고 제안하면서 출범했다. 권고안은 촉법소년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에 대한 찬반 결론으로 귀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협의체 출범 배경에는 이 대통령의 연령 하향 필요성 언급이 있었지만 실제 논의 과정에서 전문가의 견해차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어서다. 협의체 민간위원은 관계 부처 추천을 받은 학계·법조계 인사로 구성돼 있는데, 연령 조정 여부를 두고 입장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지난 9일 출입기자단과 만나 "현재 권고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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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인문·사회·약대 등 모집단위 '가'군으로 이동
동덕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 실기/실적위주,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총 555명(정원 외 82명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핵심은 모집군의 이동이다. 인문·사회·경영·자연정보(체육 제외)·약학대학 등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가)군으로 이동했으며, 자율전공학부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가)군에서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인문사회문화·자연정보융합학부, 체육학, 회화, 공연예술대학 등을, (다)군에서는 예술·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 등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인원은 12월 26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2026학년도부터 국어와 수학 중 우수한 영역 35%, 나머지 25%를 반영하고, 영어와 탐구(1과목)는 각각 20%를 반영한다. 단, 약학과는 수학(미적분/기하) 35%, 국어 25%, 영어 20%, 탐구(과학 2과목) 20%를 반영하고,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의 경우 3개 영역(국어-수학 중 1개/영어/탐구 1과목)을 균등 반영하며, 앙트러프러너십전공은 국어 20%, 수학 20%, 영어 50%, 탐구(1과목) 10%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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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심정지 됐던 김성제 시장, 2~3주 안으로 회복 가능할 듯"
경기 의왕시는 15일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된 김성제 시장에 대해 의식이 명료해 2~3주 이내에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14일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에서 운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 시장은 의왕소방서와 한림대성심병원이 구축한 '원외 심정지 환자 의료전달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이송돼 골든타임을 확보했으며, 즉시 응급처치와 관상동맥 시술을 받았다. 현재 김 시장은 가족과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환자 의식이 명료해 2~3주 이내에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응급 이송 체계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며 "김 시장의 건강 회복에 따라 업무 복귀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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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시 모집서 사회탐구·과학탐구 모두 인정
2026학년도 고려대학교는 '가'군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 1879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으로 1035명, 교과 우수 전형으로 594명,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25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등 대부분 모집 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하나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 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 면접 및 체력 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교과우수전형은 전체 모집 단위(의과대학제외)에서 수능 80%와 학생부 교과성적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고려대는 지원 모집 단위 계열과 무관하게 수능 수학 영역의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모두 인정한다. 올해부터는 탐구영역 또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단,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에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당 과목 변환점수에 각 3%의 가산점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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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신설
성균관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694명, 나군 842명, 다군 121명 총 165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성균관대 전체 모집정원의 약 40% 수준이다. 올해 신설된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는 나군에서 16명, 배터리학과는 다군에서 12명 선발한다. 사범대학을 제외한 가?나?다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군 사범대학 모집단위는 올해부터 학생부 종합평가를 20% 반영하고, 예체능계는 가군에서 수능 성적과 실기시험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가군과 다군의 경우,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나군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유형 A와 B로 계산된 수능 점수 중 높은 점수를 선택해 반영하고,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춘 세분화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적용한다 가군과 나군은 △글로벌융합학부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영학과 △글로벌리더학부 △글로벌경제학과 △교육학과 △한문교육과 △영상학과 △의상학과는 유형 A 기준으로 국어 40%, 수학 30%, 탐구 20%, 영어 10%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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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국내 최초 AI 특화 대학 설립
숭실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31명 중 약 44. 8%인 1357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인원은 수능위주 전형 1252명, 실기위주 전형 61명이다. 수능위주 일반전형은 가군 425명, 나군 245명, 다군 427명을 선발하고 수능 100% 일괄선발한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은 다군 61명을 선발하고 실기 70%, 수능 30%로 일괄선발 방식이다. 올해 숭실대는 AI(인공지능)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특화 AI대학을 설립했다. AI대학 산하 AI소프트웨어학부는 전공자율선택제 2유형 모집단위로 기존 소프트웨어학부와 AI융합학부를 통합해 신설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2학년 동안 전공기초 과목을 이수한 뒤, 3학년에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정보보호 △ AI시스템 중 희망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 총 356명을 선발하며 '인문'과 '자연'으로 모집단위를 분리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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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대학생 자원봉사대전 시상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제11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우수 활동팀 발표회와 시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은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계획을 공모하고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이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4월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교육, 기후환경·재난·의료 등 5개 분야 31개 팀을 선정했고 팀의 봉사자들은 제안한 봉사활동을 부산에서 7개월간 진행했다. 어르신 대상 공중 보건 교육과 스트레스 해소·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 보건의료 통합봉사회(IHCO) 부산지회가 대상인 한수원 사장상을 수상했다. 절영누리봉사단의 돌봄센터 아동 대상 놀이를 접목한 인성 및 예절 교육 프로그램이 고리원자력본부장상(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9개 팀이 상을 받았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대학생이 생활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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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딱따구리 돌아오라"…안양시 병목안공원, 국비 4.4억 확보
경기 안양시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병목안시민공원이 맹꽁이와 오색딱따구리가 서식하는 도심 속 생태 거점으로 거듭난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별도의 시비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과된 부담금을 재원으로 한다. 납부자나 대행자가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시행할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 이내를 돌려주어 생태계 복원을 유도하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131개 신청 사업 중 40개를 선정했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를 포함해 9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다. 안양시는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시설이 노후화되고 생태계 교란종이 번져있는 병목안시민공원 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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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홍보관, 인천 랜드마크로 부상…글로벌 홍보 플랫폼 역할 '톡톡'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 홍보관'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에 따르면 하반기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IFEZ 홍보관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관 리뉴얼 후 지난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6만6171명(월평균 약 1만32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재개관 후 방문객 수가 증가했다. △7월 1만1386명 △8월 1만4984명이 방문하며 월 방문객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9월 1만3812명 △10월 1만1023명 △11월 1만4966명이 찾았다. 10월은 명절과 공휴일, 행사 대관에 따른 임시 휴관으로 방문객 수가 다소 줄었다. 이는 재개관 전인 지난 1월(8410명), 2월(9677명)과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리뉴얼된 홍보관은 IFEZ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최신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전시물 등으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글로벌 소통 공간과 웰니스시티 포토존 등을 조성해 홍보와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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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수능 필수 응시 과목 폐지...학종 10% 반영
한양대학교는 정시 분할모집을 통해 정원 내 1280명, 정원 외 177명으로 총 1457명을 선발한다. 가군 730명, 나군 667명, 다군 60명(정원 외 포함)이며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은 오는 26일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공과대학 일부 첨단학과의 정원 내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융합전자공학부는 나군에서 79명(16명 증가), 미래자동차공학과는 나군에서 29명(8명 증가), 데이터사이언스학부는 나군에서 30명(8명 증가)을 선발한다. 수능위주 전형에는 학생부종합평가 10%가 새롭게 도입된다. 가·나·다군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에서 적용되며, 스포츠산업과학부(스포츠사이언스전공)와 연극영화학과(연출및스탭·연기)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학생부종합평가 10%는 2028학년도 입시에서 전형요소 다양화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도입된 것으로, 이번 2026학년도 정시에서는 실질 영향력이 낮을 전망이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모든 전형과 계열에서 수학, 탐구 등 수능 필수 응시 과목이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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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국내 유일 언어 AI 특화 'AI융합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733명)의 42. 3%(1578명)를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군별로는 일반전형 기준 가군 272명(서울캠퍼스 187명, 글로벌캠퍼스 85명), 나군 688명(서울 413명, 글로벌 275명), 다군 433명(서울 99명, 글로벌 334명)이다. 모든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모집 단위의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수험생은 수학, 탐구 영역 선택에 제한 없이 원하는 모집단위 모두에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 자연계열 응시자도 한국사 영역을 등급에 따른 가산점 형식으로 반영하고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있는 경우 각 호에 따라 총점에서 감점 된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입학 시 특정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재학 중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모집단위의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전공자율선택 통합모집의 모집 규모는 자유전공학부(서울, 글로벌) 325명(9. 34%), 단과대학·계열별 통합모집 511명(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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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무전공인 진리자유학부 신설
연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모집인원 총 3611명(정원 내) 중 정시모집으로 1507명(정원 외 포함 1735명)을 선발한다. 올해 가장 큰 변경사항은 정시모집 일반전형 일반계열, 국제계열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평가를 반영하는 것이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점수는 전 과목을 반영하며 등급 또는 성취도별 점수를 부여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출결 점수는 미인정 출결에 대해 감점 요소로 활용한다.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서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정량평가로 반영한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처분을 받은 자는 처분 결과(1호~9호)에 따라 차등 감점한다. 또 무전공학부(진리자유학부)가 신설됐다. 가군 일반전형에서 진리자유학부(인문), 진리자유학부(자연)으로 나눠 선발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유형별 분류에 따라 진리자유학부(인문)은 유형Ⅰ, 진리자유학부(자연)은 유형Ⅱ로 구분되며 각각 73명, 76명을 선발한다. 진리자유학부 입학생은 2학년 이후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는 계열에 상관없이 학부(과)·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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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출발하는 국민연금 김성주號...환율·개혁 등 과제 앞둬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이 사상 처음으로 두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새로운 혁신 만들겠다"며 국민연금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예고했다. 김 이사장은 15일 국민연금이사장으로 취임하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28년 12월 14일까지 3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17일에 개최된다. 김 이사장은 앞서 개인 SNS(소셜미디어)에서 "지난 임기 성과를 계승하고 해결하지 못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겠다"며 "끊임없이 연금제도를 개선하고 기금의 안정적 운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제16대(2017년 11월~2020년 1월)에 이어 두 번째 국민연금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21대 국회의원 당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역임하고 올해 6~8월에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기획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국민연금은 모수개혁은 통과됐지만 해외채 발행, 책임투자 강화 등 현안이 이어지고 있어 김 이사장을 통해 국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