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최신 기사
-
대전시 의료급여 재정관리 2년 연속 '우수'
대전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의 의료문제(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의료급여의 효율적인 지출을 위해 2021년부터 연 1회 전년도 실적에 대한 의료급여 재정점검을 하고 있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는 △의료급여 장기·신규 입원자의 적정성 사례관리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자격관리 △부적정 의료급여 수급에 따른 부당이득금 환수 △의료급여 개설기관 관리 등의 지표로 구성된다. 대전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장기·신규 입퇴원자 관리, 월별 보장 중지 대비 자격관리,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 등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종민 복지국장은 "대전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와 자치구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취약 계층에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투명하고 건전한 의료급여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25일까지 판매
대전 대표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오는 25일까지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한다.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찾을 수 있도록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3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대전지역 대표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창동역 이동통로 15일 폐쇄..."내부 환승통로 한시 개방"
서울교통공사는 창동역 민자역사 건설로 폐쇄되는 4호선 창동역 1번과 2번 출구를 잇는 이동통로를 대체하기 위해 내부 환승통로를 한시적으로 일부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도봉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4호선 창동역 인근 주민들이 기존과 같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북측 환승통로를 대체 통로로 제공하기로 했다. 지하철 내부를 승차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통로로 개방한 전례는 없으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이동권 제공이라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4호선 창동역 1번과 2번 출구를 이동하려는 주민들은 창동역 내부에 설치된 주민 이동 전용 게이트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공사는 대체통로 이용안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부정승차 예방을 위한 게이트 패스 사용 등 대체통로 제공으로 인한 문제 발생을 원천 차단하도록 시행사와 협약도 체결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4호선 창동역 인근 시민들의 이동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큰 틀에서 대체통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고3, 10명중 4명은 '4년제 대학' 안간다...재수·전문대 선택↑
서울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 중 4명은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재수 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권 학생은 대학 미진학률이 20%에 불과했다. 14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일반고 1684개 고교 대학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고3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46. 2%, 전문대 진학률은 18%로 전체 대학진학률은 64. 2%였다. 전국 평균은 4년제 대학 진학률 63. 5%, 전문대 15. 4%로 총 79%였다. 서울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17개 시도 중 가장 낮다. 2위는 인천 54. 5%, 3위는 경기 55. 7%로 수도권 전반이 낮았다. N수생이 강남3구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뜻이다. 서울 소재 대학에 지방대 학생이 매년 몰리면서 서울 거주 학생들은 전문대 또는 재수를 선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고3들의 전문대 진학률은 18%로 전국 4위였다. 1위는 인천 24. 8%, 2위 제주 20%, 3위 경기 19. 4%로 수도권이 많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방권에 명문대가 있다 하더라도 학업비용 부담 등으로 기피한다"며 "지방권 학생들은 서울권 소재 대학진학시 지자체 등에서 기숙사 등을 제공하지만 서울권 학생이 지방권에 진학할 경우는 경제적 문제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
'G밸리' 색깔 바꾼 게시글 한줄 오세훈, 온라인 이슈도 챙긴다
"구디(구로디지털단지) 가디(가산디지털단지)에만 가면 이유를 모르겠지만 마음이 조금 우울해진다. " 지난 10월2일 열린 서울시청 오전 간부회의. 온라인 커뮤니티의 짧은 글 하나가 이날 회의의 주요 의제로 올라왔다. 2030 젊은 직장인들의 날 감정을 그대로 담은 문장이었다. 구디·가디 일대의 녹지부족을 지적한 온라인 게시글을 주제로 이날 회의는 전례 없는 토론으로 달아올랐다고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구로구 항동에 수목원이 있지만 일반 직장인들이 이용하기 어려워 생활권 녹지로서는 불충분하다"며 "녹지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니즈(수요)가 높아진 만큼 세월의 흐름과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읽고 G밸리의 공간구조에 반영하라"고 도시공간본부에 지시했다. 그로부터 두 달 남짓 후인 지난 11일 오후 G밸리(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를 찾은 오 시장은 "준공업지역 제도개선을 반영한 첫 민간개발 사례인 교학사 부지를 개발해 녹지여가 거점공간을 충분히 갖춘 미래형 경제·생활 중심지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
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로 병원 이송…"고비는 넘겨"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4일 오후 아파트 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고, 호흡·맥박은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과 의왕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9분쯤 의왕시 학의동의 한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내 골프연습장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김 시장이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한 것은 신고 접수 9분 만인 오후 4시18분쯤, 응급조치를 하며 병원 이송을 완료한 것은 4시31분쯤이었다. 시 관계자는 "(김 시장) 위험한 단계는 넘겨 회복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도 "아직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으나 위중한 상황은 벗어났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가정용 리튬배터리 화재진압 기술개발…소방청 "상용화 적극추진"
소방청은 최근 국립소방연구원에서 가정용 리튬이온배터리 실내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기술은 화재로 배터리 폭열이 발생하면 내벽과 외벽 사이에 소화수를 채워 내부 벽을 파괴하고 배터리를 물로 침수시키는 방식이다. 연구원은 실제 대형 리튬이온배터리를 대상으로 해 실험한 결과 화재진압이 적정하게 이뤄지는 것을 확인했다. 초기 실험 단계지만 이번 실험으로 가정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술 개발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국립소방연구원은 배터리 제조업체 및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개발된 신기술이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술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이번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배터리 생태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
'기본사회'로 간다…'기본사회위원회' 제정안 입법예고
정부가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인 '기본사회위원회' 구성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기본사회 전환에 속도를 내 국민 모두가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는 사회를 지향한다. 행정안전부는 기본사회위원회의 구성·운영에 필요한 법적근거를 담은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을 오는 15일 입법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삶을 보장해 안정적인 생활과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하는 '기본사회'의 실현에 목적이 있다. 여러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총괄·조정·지원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난 6월 국정기획위원회 논의 단계부터 기본사회 정책의 주무부처로서 기본사회 추진체계 전반을 담당했다. 이번 제정안은 다양한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제정안에는 기본사회위원회의 목적과 기능, 위원 구성, 위원회 조직·운영방식 등이 규정돼 있다. 위원회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
행안부, 공공행정 분야 청년인턴 '114명' 채용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의 공공분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청년인턴을 114명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상 청년(만 19세~34세)으로 열린채용을 위해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우대요건(스펙)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 참여 의지 등을 서술한 '정책제안서' 평가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이해충돌방지법 규정에 따라 행안부 소속 고위공직자나 채용 담당자 가족은 제한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내년 2월3일~5일)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채용공고는 행정안전부 누리집, 나라일터, 청년인재DB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제1기 청년인턴은 데이터분석, 방재안전, 기록관리, 홍보 등 11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행안부 본부 33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대통령기록관 등 소속기관 81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인턴은 내년 3월3일부터 9월2일까지(6개월) 근무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근무기간 중 국정 참여와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방문, 다양한 연구 소모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
'건강도시 서울' 이끈 손목닥터9988...서울시민 20% 더 걷는다
서울시민의 '걷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보다 약 20%포인트(p) 높은 69. 0%로 전국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외에 금연과 절주 등을 포함하는 '건강생활실천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특히 지난 2021년 서울형 헬스케어 앱인 '손목닥터9988' 출범 이후 서울시민의 건강지표는 매년 상승세다. 14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KCHS)'를 보면 올해 서울시의 '걷기 실천율'은 69. 0%로 전국 평균(49. 2%)보다 19. 8%p 높았다. 건강실천율은 전국 평균(36. 1%)에 비해 18. 2%p 높은 54. 3%로 조사됐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민 건강 실태 파악을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다. 서울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2021년 55. 0%에서 2022년 62. 3%, 2023년 64. 3%, 2024년 68. 0%로 매년 증가세다. 건강생활실천율 역시 최근 5년 중 가장 높다. 서울시민의 '현재흡연율'은 올해 14. 9%로 전년(15. 7%)보다 감소했다.
-
12월 화재가 가장 많다…'부주의' 원인이 절반 이상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2020~2024년)간 발생한 화재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12월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14일 당부했다. 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12월 발생한 화재는 2517건이다. 전체 화재 중 9. 4%로 인명피해는 25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192명이다.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339건으로 전체의 53. 2%를 차지했다. 특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가연물근접방치'가 153건, '기기사용설치부주의'가 150건으로 전월보다 각각 50건(51. 4%), 37건(32. 7%) 증가했다. 장소별로는 '판매·업무시설' 및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각각 362건, 64건으로 전월 대비 92건(34. 1%), 22건(52. 4%) 증가해 12월 화재 발생 장소 중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12월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 기후의 영향으로 개인 전열기구 등 난방기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이틀 만에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매몰됐던 근로자 4명의 시신 수습이 완료됐다. 수사당국은 시공사 등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해 사고 경위와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14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혐오시설이었던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516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1286㎡(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공정률 72%)이었다. 이번 사고로 4명의 근로자가 매몰됐다. 2층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붕괴가 시작돼 지하층까지 연쇄 붕괴됐는데, 이 과정에서 미장공과 철근공, 배관공 등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모두 잔해에 묻혔다. 각각 건물 2층과 지방, 지하 1층 등에서 작업을 하다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직후인 당일 오후 2시4분 현장에 도착해 2시35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다. 이어 3시10분 소방청 상황대책반도 가동해 대응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