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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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수사혁신 위한 '관세청 수사발전 자문위원회' 출범
관세청은 지난 9일 '관세청 수사발전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초국가범죄와 현재 논의 중인 형사사법체계 개편 흐름 속에서 세관의 수사역량 강화 등을 통해 빈틈없는 수사단속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출범했다. 학계·법조계·형사 및 인권 등 각계 전문가를 포함, 총 20명 내외로 구성됐다. 첫 위원회에서는 현재 관세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운영중인 수사업무 분야에서의 형사소송법과 수사기법 등 9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된 세관 특사경 교육체계를 재설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전 과정에 형법 및 형사소송법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신규자·경력직원·관리자 등 경력과 역할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을 재설계하는 한편, 각 세관 단위에서도 정기적인 자체 인권교육을 의무화하도록 개편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사경 전문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수사 품질을 제고하고 첨단 수사기법, 디지털 포렌식, 가상자산 분석 등 향후 업무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 수사업무에 관심 있는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장기교육 과정을 신설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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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겨울철 자연재난 3단계 대응체계 전면 가동
경기 광명시가 기후위기 시대에 반복되는 폭설과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전면 가동했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장은 10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해는 국지적 폭설과 급격한 한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재난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제설취약구간과 결빙취약구간을 새로 지정해 지역별 위험도를 세분화했다. 광명전통시장·광명새마을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 취약 구조물을 사전 점검하고, 정류장·지하철 입구·보행로·골목길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급경사지 4곳에 대한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대비 단계에서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과 대설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강설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제설제는 기준량을 넘어서는 2222t을 확보했으며, 제설 차량은 지난해 8대에서 12대로 늘렸다. 재난 대응력을 높였다. 시는 지난 7월 안전총괄과에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재난 전담 인력 2명을 충원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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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 시대 여는 첫 삽…고덕동 신청사 건립 착공
경기 평택시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신청사와 시의회 청사 기공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신청사 예정 부지에서 열리는 기공식에는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시는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승인, 국제설계공모(당선작 'ONE ROOF : ONE CITY') 등 신청사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았다. 지난 7월 시공사 선정 절차가 개시된 뒤 12월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적격자로 확정되면서 착공 준비를 마쳤다. 신청사는 연면적 4만986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 본청사와 별도 건물로 구성되는 지하 2층~지상 3층 시의회 청사가 함께 조성된다. 시는 행정·의정 기능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시민 접근성과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장선 시장은 "신청사와 시의회 건립은 평택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첫 삽"이라며 "행정과 의정,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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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옷·신발 관리를 집에서"…프리랜드 '세탁 혁명' 일으킨다
"옷·신발 관리, 노동 아닌 문화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 패션 케어 용품 브랜드 '프리덕'(Freeduck)을 운영하는 김우빈 프리랜드 대표가 10일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세탁'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옷·신발 관리를 즐거운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리랜드는 신발, 의류, 가방 등 패션 아이템의 수명을 연장하는 관리 용품을 제조·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소비자가 아끼는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돕는 '토탈 패션 케어 기업'을 목표로 한다. ━'물'로 하는 드라이클리닝. 특허 기술로 차별화━프리랜드는 지난 9월 '홈 워터 드라이클리닝' 기술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 기술은 가정에서 물을 사용해 드라이클리닝 효과를 내는 3단계 시스템으로 기존 유기용제(기름) 방식의 드라이클리닝이 가진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김 대표는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의류 수명 연장의 핵심"이라면서 "환경 규제로 드라이클리닝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대만,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대체제로서의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 진출을 타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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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신호체계 개선…"출퇴근 정체 12% 줄었다"
경기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일대 신호체계를 조정한 뒤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뚜렷하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양방향 개통과 지방도309호선 차로 전환 등으로 교통량 패턴이 크게 변한 사실을 반영해 지난달 25일 지식정보타운 구간 신호체계를 조정했다. 과천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으로 추진했다. 시는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으로 일정 기간 해당 구간의 교통량을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정보를 수집했다. 분석 결과 과천대로 지식정보타운 구간의 방향별 통행량이 35~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맞춰 기존 254초였던 신호주기를 230초로 줄이고, 과천대로7길·8길 등 동서축 신호시간을 늘렸다. 조정 후 효과는 수치로 확인됐다. 교차로 평균 지체시간은 12. 4% 감소했고 단위시간당 최대 처리 용량은 28% 증가했다. 상습 정체가 이어지던 출퇴근 시간대 차량과 보행자의 대기시간도 감소했다. 신계용 시장은 "교통 흐름 변화에 따라 신호체계를 지속 점검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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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녹지 활용해 첫 배출권거래제 승인…연간 21톤 탄소 흡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원녹지를 활용한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대해 정부 승인을 받고 공식 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GH가 추진한 사업 가운데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3. 4ha 규모 공원과 녹지에 식생을 복원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배출량인증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감축계획을 인정하면서 제도적 절차도 마쳤다. GH는 이번 등록으로 앞으로 15년 동안 약 328t, 연간 21t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을 전망이다. 이는 상수리나무 등 28종 수목 3200여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에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배출량을 제외한 순수 감축분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GH는 이번 첫 등록을 시작으로 신도시와 산업단지 공원녹지에 '탄소상쇄공원' 개념을 도입해 감축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원이 들어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감축량 인증을 확보하거나 산림탄소상쇄제 크레딧을 축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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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경제사절단, 한밭대 방문...산학연 협력·기술교류 논의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9일 나이지리아 경제사절단을 맞아 글로벌 산학연 협력과 지역 경제 발전 등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교류 행사에는 오용준 한밭대 총장, 박영규 대전시 국제관계대사,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김종민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나이지리아 산업통상투자부 고위 공무원, 산업기술훈련기금 총재, 대통령 비서관,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대리 등이 참석했다. 40여명으로 구성된 나이지리아 사절단은 한밭대가 보유한 인프라와 지산학연 협력 역량을 확인했다. 또 한밭대에서 수학 중인 아프리카 유학생의 경험사례 발표를 듣고, 창의혁신관과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오후에는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 설비와 제품 제조 공정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총장은 "국립한밭대학교와 지역 기업이 보유한 선진 인프라와 기술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양국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성과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이지리아 정부와 협력해 기술·교육·문화교류 등 협력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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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철도파업 대비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
경기 파주시는 오는 11일 한국철도노동조합, 12일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파업이 잇따라 예고됨에 따라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12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된 철도노조 파업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경의중앙선은 평시 대비 출퇴근 시간대에는 90%, 평시에는 60% 수준만 운행되고 △KTX는 66. 9% △일반열차는 58. 5%~62. 4% △화물열차 21. 5%로 각각 운행률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최병갑 부시장 주재로 철도파업 대비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철도 운행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 요소 점검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방안 △파업 대응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도로교통국장이 총괄하는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파업 기간 중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대체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을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안내하는 등 파업 대비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불편 및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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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금상'...참가자 전원 입상 쾌거
선문대학교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육성한 AI·SW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3~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제21회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해 금상 1건(특별상), 동상 2건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제 발명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578점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매년 AI·SW창업동아리를 선발·육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여형 업사이클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ESG 기반 창업 아이디어 작품 3점을 출품했다. 먼저 Re:Maker팀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올인원 펫케어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차지했다. BLEND팀은 블루투스 스피커와 인센스 디퓨저를 결합한 생활 안정 프레그런스 제품으로 동상을, FLOW팀은 좌판·등판 요추지지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앉은 자세를 실시간 분석하는 자세관리 솔루션으로 동상을 받았다. 김흥수 AI·SW직무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의 예비 창업팀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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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조 시장인데 못 가"…소상공인 '플랫폼 수수료' 부담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60조원에 육박하지만, 정작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시장은 여전히 넘기 힘든 '벽'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중개 수수료와 배송비 등 고정비 부담이 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0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 11: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여전히 가장 큰 벽은 수수료 부담'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59조원으로, 2017년 대비 175% 증가했다. 이 중 모바일 쇼핑은 198조원, 전체 온라인 거래의 77%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온라인 플랫폼 거래 업체 비중이 24. 9%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도소매업 분야에서는 26. 6%를 기록해 수도권 내에서도 인천(26. 1%)과 서울(23. 8%)을 상회했다. 그러나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24년 기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소상공인의 비율은 24. 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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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태권도 모델 선도...백석대 '자유품새 전문 선수단' 출범
백석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 조형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자유품새 전문 선수단'(Freestyle Poomsae Team)을 창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윤준철 세계태권도연맹(WT) 품새심판위원장, 김봉환 세계태권도한마당 경연본부장, 오명진 백석대 스포츠과학부장, 한창효 태권도전공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윤 위원장은 창단식에 앞서 '세계 품새 변화와 자유품새의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자유품새는 기술과 표현력의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백석대 자유품새단이 세계 흐름을 이끄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대 감독으로는 박동영 태권도전공 교수가 임명됐으며, 주장 임명식과 창단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박 교수는 "창의성과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 시대를 선도하는 태권도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석대 자유품새단은 내년부터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고 태권도 공연과 자유품새 연구,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홍콩·캐나다·미국 월드투어 세미나와 전문선수·지도자 특강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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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어딨어" 여행 가는데 '빈손'?...주차장→출국장, 로봇이 캐리어 배송
행정안전부는 10일 'AI·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체결하고 '캐리어 배송·순찰 로봇 서비스'를 추가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지능정도 사업'은 드론배송, 자율주행 로봇, 실내 내비게이션 등 첨단 서비스에 핵심 인프라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주소기반의 위치·이동 정보를 고도화한 주소정보를 활용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이동지능정보 사업의 실증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캐리어 배송·순찰 로봇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캐리어 배송 로봇'은 주소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임산부, 장애인, 유아동반 고객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도모한다. 최대 3개의 캐리어를 운반할 수 있으며 제1터미널 교통센터(지하1층 주차장 입구)와 입·출국장 입구(배달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1터미널 1층(입국장)과 3층(출국장) 버스탑승 대기장소에서는 순찰 로봇이 운영된다. 흡연 금지구역의 자율주행 순찰과 음성출력을 통해 쾌적한 공항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