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⑤박준희 관악구청장 "1인가구·소상공인 정책도 강화…청년 거주환경과 골목상권 함께 개선" "관악은 더 이상 서울대 옆 고시촌이 아닙니다. 청년이 모이고, 창업이 자라고, 골목상권이 함께 커지는 서울의 청년수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관악의 미래를 청년과 창업, 1인가구 정책이 맞물리는 모습으로 설명했다. 청년 인구 비중이 41.7%로 전국 최고 수준인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관악을 '대한민국 청년수도'로 키우고,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정주, 소비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구청장은 "관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만들려면 벤처창업도시 완성이 필수"라며 "청년이 정주하며 일하고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아나는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관악S밸리'는 박 구청장이 민선 7·8기 임기 동안 전력을 쏟은 사업이다. 서울대와 함께 조성한 창업 보육공간은 18곳, 입주기업은 630여개, 활동 인원은 3000여명에 달했다. 입주기업 연매출은 2019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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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SEDEX 2025'서 지역 반도체산업 알린다…지역 7개 업체와 대전공동관 운영
대전시는 오는 24일까지 2박3일간 서울 KOEX(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반도체 산업 홍보를 위한 대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SEDEX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한다.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80개 기업이 700개 부스를 통해 첨단 기술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 7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하고 대전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홍보하며 바이어 상담 및 마케팅,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네시아(CXL 메모리 확장장치) △동우텍(반도체 팹 모니터링시스템) △나노시스템(반도체 측정장비) △피코팩(반도체패키징 모듈) △한국센서연구소(반도체 및 센서) △한국나노오트(반도체 소재 합성기술) △헤시스(반도체 장비 클램프) 등이 대전 공동관 운영에 참여한다. 지역 대학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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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든 축제…군포시 '숲속 독서대전' 6000명 물들였다
경기 군포시는 지난 18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열린 '2025 제11회 군포독서대전'에 시민 6000여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숲, 책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군포올래 행복축제와 통합 개최돼 자연 속에서 책을 즐기는 감성적 독서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6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 작가, 문인협회, 관내 중·고등학교 등이 참여하는 복합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이번 독서대전은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 8월 QR코드 설문을 통해 '2025 군포독서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모에는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플리마켓(24건), 독서퀴즈대회(23건), 북토크(20건), 야외도서관(14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2회 독서골든벨'에서는 김선우(곡란초6) 어린이가 골든벨상을, 김시윤(비산초6)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손민서(둔전초5), 김수아(덕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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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지역사회 탄소감축과 상생협력 실천
전력거래소가 지난 21일 전남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전라남도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2021년 제1회부터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의 빛으로 함께 밝히는 전남!'이란 슬로건으로 전남도 및 도 산하 시군구, 유관기관, 단체 등이 전남의 자원봉사 이야기, 나눔 프로그램, 의료지원 홍보, 각종 체험 등을 공유했다. 전력거래소는 '기억을 찍고 마음을 나누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들과 따뜻한 빛의 연대를 나눴다. 특히 올해 사회적 가치 매칭데이 '가치ON 같이GO'(3월25일)를 통해 발굴한 사회적기업 '수페그린협동조합'과 협력해 거래소 구내식당에서 발생한 폐기름을 활용한 친환경 수제 비누를 만드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탄소중립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 감축과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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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AI로 JOB자" 수원시 채용규모 300명 박람회 연다
경기 수원특례시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오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AI로 JOB자-2025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거쳐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일자리박람회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다. 신성장산업·지역산업 등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면접을 한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16개 일자리 관련 기관은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AI 채용지원서비스(AI 직무매칭·자소서컨설팅·모의면접)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JOB스토리24(일자리 정책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부스)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 101~102호에서 'AI 시대의 채용트렌드'를 주제로 한 취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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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K뷰티 저력 실감…말레이시아 박람회서 557만달러 수출상담
경기 성남시가 말레이시아 최대 뷰티박람회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코스모뷰티 2025'(Beauty Expo&Cosmobeaute Malaysia 2025)에서 성남관을 운영해 총 557만4000달러 규모(약 81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렸다. 전 세계 60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만5000여명의 뷰티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시는 지역 내 뷰티·미용 분야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성남관'을 운영해 총 20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약 557만4000달러 수출상담 실적과 91만8000달러(약 13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에는 ㈜라운드얼스를 비롯한 10개 기업이 참여해 뷰티 디바이스와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K뷰티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알렸다. 전시에 참가한 한 성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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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유럽 HRD 최고권위 Unleash Award 수상
한국전력이 국내 최초로 미국과 유럽 양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대상을 같은 해 동시 수상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HRD 역량을 입증했다. 한전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HRD 컨퍼런스인 'Unleash World'에서 '2025 Unleash HRD Award'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주관 'BEST Awards' 2년 연속 수상에 이은 쾌거다. 'Unleash HRD Award'는 유럽인재개발협회(EAPM)와 Unleash(영국 글로벌 HR테크그룹)가 2016년부터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조직 내 인재개발의 범위와 역할 △인재개발 기능의 전략적 활용과 영향 △인재개발 결과와 조직성과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한전은 '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라는 새로운 비전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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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용적률↑…용인시 산업단지계획 고시
경기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최고 높이를 상향 조정한 9차 변경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산단계획 9차 변경은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의 첨단 생산시설 구축과 공공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SK하이닉스 부지 용적률 상향·제한 높이 변경 △산업단지 면적 변경 △토지이용계획 변경 △유치업종배치계획 변경 △용도지역 면적 변경 등이다. SK하이닉스 부지(A15)의 용적률은 기존 350%에서 490%로 상향됐으며, 건축물 최고 높이는 120m에서 150m까지 완화됐다. 최신 반도체 공정에서 대규모 첨단 설비들의 층고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정, 2025년 9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첨단 팹(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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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축사 절반 이상 '노후'…"ICT 스마트 단지로 전환해야"
경기연구원이 경기 북부 노후 축사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축산단지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경기도 축산정책과가 의뢰한 '경기 북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방안' 연구 수행 결과를 2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축사 1만3478개소 중 15년 이상 노후 축사는 7217개소(53.5%)이다. 경기 북부의 15년 이상 노후 축사는 2498개소로 58.3%를 차지한다. 특히 30년 초과 노후 축사 비중은 북부 11.2%로 남부(4.3%)의 약 3배에 달한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석 결과, 경기 북부 축사 중 87.3%가 위험 입지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입지이면서 규제 지역 내에 있는 축사는 가축 질병 발생이나 환경 민원, 개발제한 등 다각적 위험이 복합적으로 존재해 재배치 필요성이 높다. 경기 북부는 젖소와 돼지를 중심으로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노후 축사 비율이 높고 축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악취 민원이 집중되어 현대화 및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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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명 매료시킨 평택의 뜰…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황
경기도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개최한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약 23만명이 다녀갔다고 22일 밝혔다.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 정원작품 전시,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17일 개막식에서는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작가정원과 생활정원 부문 총 13개 작품이 수상했다. 박람회에는 공모전을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과 생활정원 외에도 평택시 4개 하천을 주제로 한 '물의 정원', 오횡묵 평택군수를 기념한 '오횡묵 정원', LH·SK가스&SK임업·롯데웰푸드·한국서부발전·국립수목원,한국정원사협회 등 기업·기관정원, 한경국립대·중부대·계원예술대·신구대 등 대학참여정원, 시민정원사 정원 등 총 68개 정원작품이 전시됐다. 정원문화 체험과 홈가드닝 클래스, 플라워 워크숍 등 정원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평택시 농업생태원의 특색을 살린 탈곡체험, 외국정원 체험존, 농산물 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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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역세권 교육·공원 좋아진다…경기도 개발 계획 수립
경기도가 광주시 요청에 따라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중심축으로 광장, 근린공원, 주차장, 자족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공동주택을 조화롭게 배치해 2065세대, 4956명을 수용하는 친환경적인 자족도시 주거환경 사업이다. 곤지암역세권(1단계) 도시개발사업에서 부족한 교육, 공원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중학교 용지와 근린공원 용지를 계획해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김희성 도 도시정책과장은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세권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면서 "특히 중첩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 개발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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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지옥 벗는다"…경기도교육청, 수행평가 비율 30%로 조정
경기도교육청이 21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수행평가, 함께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수행평가 재구조화 3차 토론회를 열었다.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교원과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낮추고 교사의 평가 자율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안을 내놨다. 개편안은 △교과별 수행평가·논술형 평가 비율 조정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도입 △수업과 연계한 수행평가 설계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강화 등이다. 이에 따라 수행평가 비율은 학기 성적의 4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낮아진다. '수행평가는 논술형만으로 실시할 수 없다'는 기존 지침도 삭제돼 학교 자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논술형 평가 비율은 중학교의 경우 4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고등학교는 35% 이상에서 30%로 조정된다. 체육·예술 교과는 현행 비율을 유지한다. 도교육청은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평가 시기 조정,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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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시흥시지부, 호조벌 벼베기 체험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NH농협 시흥시지부는 21일 시흥시 호조벌에서 열린 '벼베기 체험행사'에 참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조벌 벼베기 체험행사'는 한국4-H시흥시본부가 주관하고 시흥시교육지원청과 농협 시흥시지부가 후원했다. 농협은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에게 시흥 지역 쌀인 '햇토미'를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과 쌀 소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우진 지부장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호조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이들이 아침밥을 꾸준히 먹는 습관을 들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