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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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민 간식 '꿈돌이 곤약쫀드기' 출시 추진…내달부터 판매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입힌 라면·막걸리·호두과자에 이어 이번엔 국민 간식 '꿈돌이 곤약쫀드기' 출시에 나선다. 웰빙·로컬·브랜딩의 가치를 더해 다음달 중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15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이지팩토리와 전통과자 쫀드기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굿즈-식품'을 잇는 대전형 도시브랜드 확장 전략의 하나로 추진했다. 청결한 공정, 안전 기준(HACCP) 기반의 '클린 리부트'로 추억의 간식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과거 일부 제품의 비위생 이슈로 오해받았던 '쫀드기'는 오늘날 HACCP 인증을 갖춘 정식 식품제조업체에서 표준화된 위생관리로 생산되는 간식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기 연예인 최애 간식'으로도 회자되며 대중적 관심을 이어오는 중이다. 이번에 협약을 한 '이지팩토리'는 대전 대덕구 평촌동에 위치한 식품 제조업체로 현미, 찰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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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 체결
한국선급(KR)이 15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과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임단협은 지난 4월부터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시작해 추석 연휴 이전에 합의에 도달했고 이날 체결식을 했다. KR에 따르면 1989년 노동조합 창립 이후 추석연휴 이전 타결은 손에 꼽을 정도이나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노사의 공동 이해와 상호 신뢰, 적극적인 소통으로 조기 타결했다. 특히 노사 모두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회사의 비전과 전략에 공감하고 협력한 노동조합과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역량을 집중해 국내외 해사업계와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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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왜 이래" 막장 유튜버에 눈살…상인·시민들 결국 집단행동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방송으로 몸살을 앓던 부천역 일대 상인과 시민들이 결국 집단행동에 나선다. 소음과 통행 방해 등을 유발하는 '막장 유튜버'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대규모 캠페인을 벌인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5시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캠페인'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과 17개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간 부천역 마루광장 일대는 일부 유튜버들이 고성방가나 자극적인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저녁 시간대에 통행을 방해하고 소음을 유발해 주변 상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결국 지역 주민과 상인이 자발적으로 나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시민대책위'는 이날 공식 출범을 알리고 유튜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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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피해 소식에…경기도, 해외봉사단 전원 귀국 조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캄보디아 취업사기 범죄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경기도가 캄보디아에 파견된 해외봉사 단원 전원에 대한 귀국 조치를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귀국 조치는 캄보디아 내 피해발생 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여행경보 상향 검토와 정부 합동대응팀 급파에 따라 봉사단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귀국 대상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캄보디아 파견인원 총 34명이며 도는 캄보디아에 직원들을 파견해 16일부터 20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34명을 여행경보 1단계지역인 캄보디아 시엠립과 캄퐁스페우에 파견했다.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 지역은 '여행유의' 단계로 스위스,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많은 선진국가들이 포함돼 있다. 도는 도착 직후인 11일부터 봉사단 안전에 대해 외교부 차원의 협조요청을 하고 안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봉사 활동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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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회의와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의에서 병원 내 안전관리 현황과 강화된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관리 활동 △안전 전산시스템 개발 및 도입 등 대책을 공유했다. 병원 경영진이 병원 내 도급사업장 근무자와 발주사업장인 건설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내 유해·위험 요소도 점검했다.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은 "적극적인 사고 예방 활동과 지속적 개선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인 병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건설공사 발주자 안전관리 운영 매뉴얼 수립 △모바일 청취조사 제도 △유해화학물질 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등 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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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전국 선수권대회 출전…'전원 금메달 획득'
경기 평택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전국추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 6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에 개막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제외하면 올해 마지막 국내대회로,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도 함께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 펼쳐졌다. 평택시 장애인유도팀은 △시각(J1)/-70㎏ 1위(김현빈) △시각(J1)/-81㎏ 1위(이민우) △시각(J2)/-70㎏ 1위(이민재) △시각 단체전(경기도) 1위 △청각/-90㎏ 1위(정종욱) △청각 단체전(경기도) 1위 등 총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지난해 대회에 이어 출전 선수 전원이 정상에 올랐다. 원유신 평택시 유도팀 감독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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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성고 그린스마트스쿨 BTL사업 본격…'미래 학습환경'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수성고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 이후 평가를 거쳐 (가칭)경기수성스마트스쿨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무 협의 끝에 이날 협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 소재 수성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64억5500만원이 투입된다. 학교의 연면적은 기존 1만3843㎡에서 1947㎡ 증가한 1만5790㎡ 규모로 확장된다. 사업은 오는 2026년 1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뒤 단계적으로 착공해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1977년 건축된 노후 체육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완전히 새 건물로 재탄생한다. 1층에는 무대 공간을, 2층에는 관람석을 새롭게 설치해 수업 외에도 공연·행사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사동 역시 전면 개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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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고교 통합·중학교 전환 추진…교육 불균형 해소 본격화
경기 과천시가 지역 내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과천시 교육구조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현재 과천시는 고등학생 수 감소로 인한 내신 불이익과 중학교 과밀로 인한 학습 환경 악화가 동시에 발생하는 등 교육구조 불균형이 심화된 상황이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8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번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교육구조개선협의체 및 교육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대권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연구 결과와 최종 대안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문조사 기반 빅데이터 분석과 집중면담(FGI) 결과, 관내 3개 일반고 중 1개교를 남녀공학 중학교로 전환하고, 나머지 2개교를 통합해 1개교 2캠퍼스로 운영하는 방안이 최종 대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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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오는 18일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
경기 안양시는 오는 18일 오전 8시30분부터 학운공원 운동장(희성초 건너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걷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복걷기대회는 학운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출발해 학운교를 횡단하여 비산인도교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약 1.6㎞ 코스로, 약 4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안양시민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행사 당일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학운공원 다목적운동장으로 오면 된다. 안양시걷기협회는 이번 걷기대회에 참가하는 시민을 위해 텔레비전(TV),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발 마사지기,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안양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행복한 걷기대회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시고, 다가오는 겨울도 활력 있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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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나비효과' 출간…"작은 변화가 도시 미래 바꾼다"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민선 6기와 8기를 거치며 추진했던 시정 성과와 비전을 담은 저서 '나비효과' 를 발간하고, 오는 21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나비효과는 부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으로 비전을 현실로, 효율과 혁신으로 과천의 새 시대를 열다' 아래, 도시 혁신과 시민 중심 행정의 철학을 녹여냈다. 책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추진 △정부과천청사 유휴부지 활용 △송전탑 지중화 △우정병원 부지 문제 해결 △시립요양원 기본계획 수립 등 과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현안들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어르신 복지 확충, 청년 지원,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여정도 자세히 소개한다. 신 시장은 책에서 "시민과 함께한 모든 과정이 배움의 시간이었고, 따뜻한 격려와 엄정한 질책이 과천이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대였다"며 "나비효과는 작은 변화가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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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5747건…화성시 시민 생활불편 처리율 97%, 비결은?
경기 화성특례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행정종합관찰제'와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제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제도 시행 이후 9월 말까지 불과 5개월 만에 생활불편 민원 5747건을 접수·처리하며 처리율 97%를 기록했다. 행정종합관찰제에서만 3947건(처리율 98%), 시민 참여형 QR 제도에서 1800건(처리율 96%)을 처리했다.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중 발견한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신고해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해결하는 제도다. 공직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도로 파손, 불법광고물, 쓰레기, 교통시설 등 7개 분야 55개 유형의 불편 사항을 즉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내용은 내부 행정시스템(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관리하며,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경우에는 즉결 처리, 부서 협의가 필요한 경우는 7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시는 이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7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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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도내 3개 대학과 손잡고 게임산업 키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도내 3개 대학과 손잡고 게임산업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경콘진은 지난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신구대학교, 한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 협력을 통한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콘진은 총 8개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들은 경콘진이 추진하는 '경기 게임 민관학 협력 FGT(Focus Group Test)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중소형 게임사가 신작을 출시하기 전 이용자 반응과 개선점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2주간 도내 게임 개발사의 미출시 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오류나 재미 요소 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개발사는 저비용으로 품질을 개선할 수 있고,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권순민 경콘진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인재들이 게임산업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