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마케팅 교육·전문인력 지원 강화 필요 매출 없어도 정부 지원금 자동 환수 안 돼 정부가 육성하는 마을기업 상당수가 매출을 내지 못하는 원인으로 사업모델과 경영 역량 부족이 꼽힌다. 다만 마을기업은 수익 창출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와 공동체 유지라는 목적도 갖고 있어 매출 실적만으로 성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사업모델·경영 역량 부족…전문인력 지원 필요━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1년 도입된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농산물이나 관광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사업비를 비롯해 교육·컨설팅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사업 초기에는 시설과 장비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이후에는 상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을 높여 자체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특성상 사업 경험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특히 고령 주민들이 주축이 된 기업은 상품을 개발하더라도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거나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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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 선물해요" 경동대 안경광학과, 14년째 이어진 안경나눔
경동대학교가 지난달 30일 강원 원주시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청소년,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동대 안경광학과 학생 1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예진과 문진을 통해 주민의 눈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이어 굴절검사를 통해 원·근용 안경을 처방하고, 경동대 조제가공 실습실에서 직접 제작한 안경을 무상으로 전달했다. 만성비감염성 질환과 눈 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윤성흠 안경광학과 봉사동아리 회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제때 검사를 받지 못해 불편을 겪는 분들이 많다. '사랑의 안경나눔'은 이런 분들에게 밝은 시야를 선물하는 의미 있는 봉사"라며 "보건의료인으로서의 보람은 물론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은 행복한원주노인복지센터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밝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대종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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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완료…재정운용 개선 '성과'
경기 김포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김포시의회가 위촉한 시의원·회계사·세무사·전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이 참여해 지난 4월16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진행됐다. 위원들은 결산서 및 관련 서류를 중심으로 부서별 수검을 실시하고, 설명 및 질의·답변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용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세입·세출 결산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됐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3.55% 감소하고, 집행률은 전년 대비 2.96%p 상승한 90.18%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월률 및 불용률 감소 등 재정운용 전반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과도 나왔다. 주요 개선 권고사항으로 세입예산 추계의 정확성 제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체납 관리 강화, 예산 집행잔액 최소화, 이월사업 및 계속비 사업 관리 강화 등 12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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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4명 중 1명 "스마트폰 멈추기 어려워"
초등학생 4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사용을 멈추기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정보가 거짓으로 의심될 때 직접 출처를 찾아보는 비율은 20%가량에 그쳤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4일 어린이날 104주년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 280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9~22일 '스마트폰·AI 이용 실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방과 후 하루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2시간 이상인 비율은 49.2%로 절반에 육박했다. 6학년의 16.5%는 하루 4시간을 넘게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동의 4시간 이상 사용 비율은 16.52%로, 부모와 함께 있는 경우(9.71%)보다 약 1.7배 높아 돌봄 공백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였다. 스마트폰 사용을 멈추기 어려웠던 경험이 '자주 있다' 또는 '가끔 있다'고 답한 비율은 41.0%였다. 과사용으로 인한 불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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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맞춤형 도서로 아이 고민 해결…'블라인드 북' 이벤트
웅진씽크빅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의 연령과 고민에 맞춘 맞춤형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증정하는 '씽크빅 비밀 처방: 블라인드 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도서 증정을 넘어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책을 제안하는 개인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웅진씽크빅은 학부모의 사연을 바탕으로 큐레이션한 책을 제목과 표지를 가린 블라인드 북 형태로 전달해 선물을 받는 설렘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사연 접수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유튜브, SNS(소셜미디어) 등에 안내된 구글폼에 아이의 연령과 고민을 작성하면 된다. '아이가 거짓말을 많이 해요', '친구 관계를 어려워해요' 등 구체적인 고민을 남길수록 더욱 적합한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접수된 사연 중 100명을 선정해 맞춤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발송한다 블라인드 북을 수령한 100명을 대상으로 SNS 후기 작성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된다. 어떤 책을 받았는지, 아이의 반응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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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돌봄 인프라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 속도
경기 고양특례시가 보육·돌봄 정책을 확대하며 공공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저출생 대응을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다함께돌봄센터는 10개소 규모로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2개소를 추가 설치해 2027년까지 총 1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109개소까지 늘었다. 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제도를 활용해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입주민이 기자재비 일부를 분담하는 '입주민 참여형 어린이집' 모델을 도입해 공공보육 신뢰도를 높였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시간제 보육은 43개 반으로 늘었고,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158개소로 확대됐다. 야간연장 보육은 0시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언제나 어린이집'도 도입됐다. 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간당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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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정원을 내 손으로…서울시, 청년 가드닝 크루 50명 모집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정원을 가꾸는 '2026 서울 가드닝 크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가드닝 크루는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정원을 배우고, 직접 조성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가꾸는 참여형 정원 체험 프로그램이다. 첫 과정인 청년 입문교육은 3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 전문강사와 함께 활동한다. 청년들이 참여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청년 입문교육은 서울숲 내 대상지에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이수자는 '서울 가드닝 크루'로 활동하며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정원활동 키트가 지원된다. 향후 경의선숲길, 보라매공원 등 다양한 정원의 리뉴얼과 시민정원사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 가드닝 크루 챌린지' 등 차기 가드닝 크루 활동 우선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5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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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도입국청소년 학교 적응 돕는다…다국어 또래 상담 등 지원
서울시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지원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중도입국청소년은 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학령기(만9~24세)에 한국에 입국한 이주배경 청소년이다. 다문화가족·재외동포·전문인력·영주권자의 중도입국 자녀, 북한이탈주민이 외국인과 결혼해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 등을 의미한다. 시는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를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봄학기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위축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인 '한국어교육'을 방과후와 주말에 운영한다. '맞춤형 멘토링' '다국어 또래상담' 등을 병행해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센터는 학업·사회 적응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 운영이다. 지난해 이용자 36%(실인원 369명→501명), 누적 이용자 96% 증가(20,210명→39,599명)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교육청.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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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AI 영상' DDP 외벽에 튼다…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
서울디자인재단은 시민들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K-컬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서울 디자인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통해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공감과 공유의 장을 실현하고 시민 크리에이터들의 예술적 시선이 담긴 K-컬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시민의 작품은 올해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 2026' 기간 중 DDP(동대문디지털플라자)를 방문하는 전 세계 관람객 앞에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상영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AI로 구현한 'K-컬처 예술'과 '크리스마스 및 연말 축제의 대중 작품'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기술적 완성도만을 평가하기보다 시민 고유의 시선과 독창적인 해석에 주목할 계획이다. AI 활용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상상했고, 그것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표현했는가'라는 창작의 관점이다. 총 10명 또는 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2400만원 규모다. 대상 외에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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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서울광장 뮤지컬·주말 한강 오페라…서울시 야외공연 본격 개막
서울시는 이달부터 서울 전역에서 클래식·마술·뮤지컬 등 야외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 야외공연은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상설공연 △생활권 곳곳으로 찾아가는 거리공연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연계 공연 △광화문광장·한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야외공연 △서울숲·노들섬 등 나들이 명소에서 이어지는 기획공연 등을 진행한다. 서울광장에서는 야외 상설공연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오는 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개막일 첫 공연에는 △오직목소리(아카펠라그룹) △신예영(가수) △로이킴(가수)이 출연한다. 이후에도 클래식·마술·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 등 시설도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시는 문화시설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더불어 특별한 공연·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야금야금'을 올해에도 추진한다. 문화로 야금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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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시 최대 1440만원…파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 모집
경기 파주시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이 있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연계(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제도다. 참여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이자 별도)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자는 3년간 꾸준히 근로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의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한다. 또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자금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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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지역 구제역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 '전면 해제'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 방역대 내에 묶여 있던 이동제한 조치를 지난 4월30일자로 전면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19일 고양시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고양·파주 지역 방역대(3km) 우제류 농가에 이동을 제한했다. 이번 해제 조치는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대 내에 위치한 40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다각적인 예찰을 종합한 결과다. 시험소는 1차 해제 검사에서 NSP(바이러스 감염 항체) 양성이 확인된 농가를 제외하고, 기준을 충족한 19개 농가에 대해 지난 4월9일 우선적으로 이동 제한을 해제했다. 이후 남은 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완벽히 충족함에 따라 잔여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도 최종 해제하게 됐다. 시험소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옥봉 소장은 "이동제한은 해제되었지만,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농가 단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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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체크하세요" 동의과학대, 지역 공공기관 맞춤형 힐링 지원
동의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24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공공기관 직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신 회복을 위한 힐링 특강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고용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고용·복지·서민금융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내 학습조직 '가치성장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이화자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교수는 '생체에너지로 보는 신체 일기예보'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오라(Aura) 측정 장비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생체에너지 분석 체험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자신의 생체에너지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스트레스 수준과 신체 밸런스를 점검했다. 박숙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무관은 "센터의 업무 특성상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기관리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화석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