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진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도전

문학진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도전

김성휘 기자
2008.06.12 14:41

문학진 통합민주당 의원(경기 하남)이 12일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도전을 선언했다.

'민주세력의 자존심 회복'을 내세운 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용은 방편일 뿐 근본적 가치가 될 수 없다"며 "최고위원이 되면 개혁진보진영 조정회의를 구성, 반(反)이명박 반한나라당 연합전선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7월6일 민주당 전당대회엔 10여명이 최고위원 경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송영길·문학진 의원과 김민석 최고위원, 안희정 전 참여정부평가포럼 상임집행위원장 등은 출마 의사를 굳혔다. 정균환 최고위원의 출마설도 나온다.

문 의원은 조선일보·한겨레신문 기자 출신. 경기도 광주에 출마했던 지난 16대 총선에서 불과 3표 차로 낙선한 바 있다. 17대에 이어 18대 총선에서 재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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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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