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8일 미디어 산업 정책과 관련, "우리나라도 세계에 나설 수 있는 미디어그룹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2012년 전후로 본격 전개되는 디지털 시대에는 단연코 우리가 세계에서 앞장선 선두그룹에 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우리의 역량과 기술과 의지가 합해지면 디지털 시대에 선두주자의 자리에 설 것"이라며 "그것은 우리의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이고, 선진화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날로그식 방법으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나갈 수 없고, 그대로 두면 국력과 국민 문화생활 양식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