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대통령 사저, 이익 취할 의도 결코 없다"

임태희 "대통령 사저, 이익 취할 의도 결코 없다"

진상현 기자
2011.10.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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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대통령실장이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와 관련 "대통령께서 재산을 다 사회에 내 놓으신 마당에 투기하고 관련 된다든가, 새로운 이익을 취한다든가 하는 상황은 결코 없었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대통령실 및 특임장관실 국정감사에 참석해"아들 자녀 명의로 돼 있는 것은 시형군이 미혼이기 때문에 명의를 교섭 할 때 적절하지 않았을 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은 "원래 계획이면 논현동에 과거에 거쳐하시던 사저로 가시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국회에서 심의하셨다시피 경호시설이 들어가기에는 예산상으로나 경호상 적절치 않았다"며 "상당히 많은 예산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국회에서 정해준 예산에 따라 새롭게 물색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 실장은 "과거 대통령 사저 준비를 담당했던 직원이 이번에도 맡아서 했다"며, 과거 관례를 벗어난 것이 없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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