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철수, 박영숙 전 이사장 별세 전날 문병

[단독] 안철수, 박영숙 전 이사장 별세 전날 문병

뉴스1 제공
2013.05.17 14:30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재단(가칭) 박영숙(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전 이사장이 지난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재단설립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News1 송원영 기자
안철수재단(가칭) 박영숙(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전 이사장이 지난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재단설립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News1 송원영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별세 전날인 16일 박 전 이사장을 문병한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박 전 이사장측 관계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빈소에서 뉴스1 기자와 만나 "어제(16일) 안 의원이 문병을 다녀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안 의원과 박 전 이사장은 안철수재단(現 동그라미재단)의 출연자와 이사장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날 부산, 김해, 광주 방문에 나선 안 의원은 18일 광주에서 5·18 기념 행사에 참석한 후 귀경해 박 전 이사장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새벽 향년 81세로 별세한 박영숙 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한국 여성운동의 대모로 평가받는다.

1932년 평양 출생인 고인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기독교여자청년회(YWCA)에서 여성운동과 시민운동에 투신했다.

YWCA연합회 총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대책여성단체연합회장을 맡아 여성 인권 세우기에 앞장섰다.

1999년에는 우리나라 시민사회 최초의 공익재단인 한국여성재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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