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8월 15일 한국의 광복절을 맞아 14일 주한 미대사관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날 주한 미대사관측은 "오바마 미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대신해 케리 장관이 광복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며 케리 장관의 동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서 케리 장관은 "미국은 한국의 든든한 동맹국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60년간의 한국의 이야기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은 활기찬 민주국가이자 세계적인 경제 선진국"이라며 자신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를 직접 보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양국 군인들에 의해 우리의 동맹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며 "그들은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한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세계 곳곳의 한국인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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