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김용판 증인선서 거부, 위증하겠다는 것"

박영선 "김용판 증인선서 거부, 위증하겠다는 것"

김성휘 기자
2013.08.16 10:44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16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하자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증인선서를 하지 않고 답변하겠다는 것은 위증을 하겠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에서는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밖에 볼 수 없다"며 "본인이 떳떳하다면 왜 거부하느냐"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기에 대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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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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