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석기 체포동의안 범죄사실-4

[전문] 이석기 체포동의안 범죄사실-4

뉴스1 제공
2013.09.02 15:40

(서울=뉴스1) = ◇권역별 협의를 마친 'RO' 조직원들은 2013.5.13. 01:00경 다시 한자리에 모여 공동피의자 김흥열의 사회로 권역.부문별로 협의한 내용을 발표하고 이를 전체 조직원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동부 권역은 지역책인 공동피의자 김근래가 "정세의 엄중함, 심각함, 긴박함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폭동을 준비하는 실행방안으로 '①무장, ②전기통신분야에 대한 공격, ③조직원과 필사적 결의' 등의 협의 내용을 발표하였다.

- RO 경기남부 권역은 지역책인 공동피의자 이상호가 '①지침·매뉴얼의 마련 필요, ②무기 탈취·제작 등을 통한 국가기간시설 파괴, ③대중포섭 등 선전전·사상전·심리전 전개' 등 내용의 협의결과를 발표하였다.

- 경기중서부 권역은 지역책인 공동피의자 홍순석이 '①집단적 조직기풍으로 필승신념 결의, ②무장, ③첨단·해킹기술로 주요시설 마비, ④지도부 보위, ⑤선전전을 통한 대중역량 강화' 등 내용의 협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 경기북부 권역은 지역 조직원인 공동피의자 이영춘이 '①군사관련 매뉴얼 마련, ②미군 정보 수집. ③국가기간산업 침투·정보수집, ④후방교란 및 무장파괴 등 군사전을 수행할 팀 구성' 등 내용의 협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 청년부문은 조직적인 공동피의자 박민정이 '① 대중 선전전 준비, ② 청년부문의 주체역량 강화, ③ 동조자 포섭, ③ 조직의 전쟁수행 지침 수행' 등 내용의 협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 중앙팀은 조직적인 공동피의자 우위영이 '① 통신망·도로망 파악을 통한 정보전 수행, ② 조직원의 직무에 충실하면서 결정적 시기 도래시 혁명 수행, ③ 평상시 직무에서 기술적·물질적 준비, ④ 긴급 소집에 준비태세' 등 내용의 협의결과를 발표하였다.

- 기타부문을 대표하여 공동피의자 조양원은 '① 수뇌부 사수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구축, ② 강력한 조직생활·팀생활로 조직역량 강화, ③ 목숨 걸고 싸우는 군중사업' 등 내용으로 협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상 각 권역 및 부문별 대표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경기동부지역 대표 공동피의자 김근래 발표 내용]

▶동부 동지들 토론한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강의 소감과 관련해서 지금 정세에 대해서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스스로들이 정세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정세의 엄중함이나 심각함, 그 다음에 긴박함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그리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게 정세와 관련돼서.

▶그리고 두 번째는 기존에 그런 개인적으로든 어떤 고민한 흔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최급박한 전쟁의 상황까지 포함한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하는 것을 오늘 강의에서 느꼈다라고 하는 것이 토론이었습니다.

▶저는 시간 관계상 많은 토론이 되지는 못했지만 핵심적으로는 물질, 기술적 준비와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물질, 기술적 준비라 함은 총을 드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아니면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전기·통신분야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는데.

▶중요한 것은 어느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고민했다라기 보다는 지금 이 자리의 성격도 그렇고. 그런 논의를 하는 것 자체가 자기의 하나뿐인 목숨도 걸어야 되고, 그 다음에 이 자리에 함께 있는 동지들하고 함께 생사를 걸어야 한다라는 그러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을 오늘 이 자리에서 확인하고.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여기 동지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공감하면서 일단 토론을 마쳤습니다.

[경기남부지역 대표 공동피의자 이상호 발표 내용]

▶적어도 모여야 되는 것 아니냐? 우리가 모여야지 개인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집단이 싸워야 되는 거고 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한데 우리가 한군데 모여서 격변기에 한번 싸우는데서 주동적으로 싸울 수 있도록 그러한 것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그러한 의견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세 주동성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무장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것이 같이 얘기가 되었고. 총은 준비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 의견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총을 만들거냐? 부산에 가면 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이 발달돼서 우리가 정말 손재주가 있으면 항일의 시기에도 지금처럼 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도 만들어 썼는데 우리가 손재주가 있고 결의가 있고 거기에 재주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하는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고요.

▶그런데 아무튼 그러한 것에 대한 논의 자체가 우리가 비상시기에 어떻게 살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이 관념화되어 있다고 한다면 이런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서 정말로 내가 탈취를 하는 과정이라던가 혹은 내가 무기를 만드는 과정이라던가 뭔가 내가 통신선을 파괴하는 어떤 나한테 어떤 임무가 주어질지 모르지만 이러한 것들이 구체적으로 자기의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 모임 자체가 여러분이 (·)을 가지기 때문에 자기의 어떤 필승의 신념을 갖는다고 했는데 신념이 이렇게 구체적인 논의 속에서 확인되어서 나온다고요.

▶그리고 나오는 이야기는 파괴하는데서 워낙 튼튼해서 이게 쉽게 파괴되지 않는데 그러니깐 파이프라인들이 오래되거나 혼재되고 그런데 그런 라인만 우리가 잘 알아서 가가지고 (·) 그리고 전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전단계에서 우리가 주변을 갖다가 보다 더 우리편을 확대하는 과정 등을 이런 것들을 진행시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 거고 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물리적인 타격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하는 사업도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경기중서부지역 대표 공동피의자 홍순석 발표 내용]

▶중서부는 첫 번째 주제인 필승신념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두 번째 주제죠. 물질, 기술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필승 신념으로 들어갔더니 역시 이런 문제의식이 같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개별적 사고를 하면서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 갈 것인가 이런 자각보다는 안일한 사고로 이렇게 전쟁인식이나 이런 것이 허술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사상과 동지를 중심으로 풀어가야겠다고 이런 제기를 한 동지도 있고요. 동지들 속에서 이런 과정에서 얘기하다 보니까 우리가 그동안 우리 안에서도 전쟁인식이나 이런 것이 일치가 안된 것 같더라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의 동지들 속에서 관점 견해 이런 것을 철저히 인식시키고 그리고 생활, 기풍, 집단적인 기풍 이런 것을 다져나가야 된다고 제기하시는 분도 있었고요. 그리고 다시 원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 다음에 생활규율부터 자기를 세우고 그리고 조직 속에서 임무와 규율로 이런 것으로 무장하면서 다시 우리를 준비하는 것이 필승과 신념을 준비하는 것이다 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두 번째 과제인 물질, 기술적 준비인데 이것은 구체적 토론이 나온 것도 있고요 발표하겠습니다. 한 동지는 총을 준비해야 된다. 뭐에 할거냐? 했더니 저격하는 용이다 그러더라고요. 그런 것을 고민을 요즘에 한 적이 있다 했구요. 그러다 보니까 무기습득, 기술습득 막 그랬는데 역시 뜬 구름이었습니다. 두 번째 한 동지는 주요시설 마비 시킬려면 요즘에 첨단기술이니 해킹기술로 레이더기지나 이런 것들을 마비시킬 수 있다 그랬는데 이것도 뜬 구름이었고

▶세 번째 동지는 좀 구체적이었습니다. 우리가 물질, 기술적 준비의 핵심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지도부를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 물질, 기술적 준비는 여기에 일차적인 힘을 집중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한 동지도 있고요. 이런 여러가지 문제에서 역시 오더가 딱 떨어지면 나와야 되는데 그런 준비는 되어 있는가? 이것을 돌아보면서 준비를 해야된다 하면서 전체가 공감했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동지는 마지막 제기한 동지였는데 역시 대중 속에 들어가야 된다. 대중 속에 우리보다 많이 아는 사람도 많더라. 대중 속에 들어가서 대중정치 역량을 우리가 지금 보다는 백배 천배를 쌓아야지 이 난국을 극복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경기북부지역 대표 공동피의자 이영춘 발표 내용]

▶토론하면서 주요 내용으로 나왔던 것은 만약에 전시상황이나 국지전이 발생할 경우에 북부지역 같은 경우는 다 사정권 안에 있는 지역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실제로 터지게 되면은 상호간에 가까이 (·)이 있어도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대비한 집결지라든지 아니면 이동 루트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또 하나는 저희들 이쪽 지역 자체가 대부분 미군들이 동두천에 많이 거주하고 있고 군속도 거주하고 있는 미군아파트들이 있기 때문에 미 군속들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의주시하고 그것을 항상 일상생활에서 파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또 하나는 이쪽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지하철이라든지 철도 등의 국가 기간산업이 포진을 많이 하고 있는데 현재 저희가 그런 단위 요소들과의 관계가 좋은 곳도 있지만 안좋은 곳도 상당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곳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현재 이제 진행되는 상황에서 여러 동지들이 이야기하셨듯이 무기 어떻게 하냐?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상황 발생시에는 바로 속도전으로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잘 대응하는 것과 또 하나는 (·)을 가야한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연락체계를 갖고 어떻게 활동하는지? 뭐 후방에서 이런 문제를 어떻게 불안한 내용으로 만들건지 이런게 대응책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했었고.

▶또 행정부서나 이런데서는 식당이나 의원들 이런 체계를 통해서 행정체계를 준비해 놓은 전산망이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제 이 문제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으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팀을 예비역 중심으로 팀을 꾸리고 군사 매뉴얼 진행되는 데에 대한 우리의 매뉴얼을 어떻게 가져갈 건지 그것을 잘 짜서 준비해야 하고 또 각자는 자기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

▶그래서 건강 문제든 체력 문제든지 터지는 상황이 되면 생과사를 가르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대응책들은 각자 세심하게 준비해야한다 이런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현재 상황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보전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상황발생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거냐? 연락체계를 어떻게 수립 할거냐? 후방교란은 어떻게 할거냐? 무장과 파괴(·)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거냐? 그런 문제에 대해서 팀을 구성하고 팀 안에서 대응을 세우고 전체 공유해서 대응책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 그런 방향으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년부분 대표 공동피의자 박민정 발표 내용]

▶사실 처음부터 물질, 기술적 준비가 뭐냐 이 이야기를 했고 토론으로 의견을 만들었습니다.

▶사상전을 준비하자 이야기를 하면서 보면 대중들과 같이 이야기되는 우리 청년들이 여론전을 만들고 선전전을 준비하고 정세를 돌파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자 쭉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여전히 저희는 전시체제나 이런 것들에 대한 준비보다는 여론을 만들어 내고 이런 곳에서 청년들이 활동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 정도의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저희가 물질, 기술적 준비를 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실제 절실한게 무엇이냐? 하는 것이 서로서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럼 우리 6명이 어딘가를 들어가서 폭파를 해야 되는 거냐? 다양하게 이야기를 했고요.

▶세부적으로 논의가 된 것은 지금 현재 청년들부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사실 우리가 후방에서 대중을 조직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전쟁을 직접 하겠다는 모습이나 고민은 하고 있지 않았다 라는 것이 같이 고민되고 토론했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왔던 이야기가 저희끼리 6명이서 훈련을 할까? 아니면 백만조직 유인물 대회를 할까? 다양한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이런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세밀한 자기 고민과 준비를 하지 않고서는 이 정세에서 저희가 주도적으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라는 문제,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고요.

▶핵심적으로 저희가 지금 청년부문의 강화와 주체역량 강화라는 목표로 전투를 벌이고 있고 여기서 핵심은 동지를 선택하고 배후를 확대해서 실제 이 본질과 함께 해야 된다고 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것이 지금 현재의 정세와는 별도로 주체역량 강화, 청년의 강화라는 거에만 맞춰져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고민이 되면서 정확하게 지금의 정세에서 동지를 선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더 세밀하게 준비하고 고민해서 저희가 벌이고자 하는 백일전투 동안 우리부터 세밀한 체력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세밀한 준비들을 각자 미리미리 준비하자. 이렇게 결심을 밝혔고요. 결론으로는 지침이 나올 것이다. 이상 이렇게만 절충이 되었습니다.

[중앙팀 대표 공동피의자 우위영 발표 내용]

▶소감 중심으로 한 얘기를 하면 한 동지가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했는데 그것이 우리 모두를 되돌이켜 봤습니다. 작년 정세에서 조금이라도 묶여 있었던 그런 부분들을 완전히 전개하고 전면적인 구체적인 준비태세를 갖추는데 있어서 정신이 조금 번쩍 들게하는 그런 강연이었다고 소감을 할 수 있겠습니다. 물질, 기술적 준비를 어떻게 갖출 거냐? 뜨거운 반응이었는데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역해서 일하시는 분들(·)

▶(·)군대를 나온 분인데 (·)최근에 공부를 하고 있다. 배우는 곳이 당사 2층이더라. 정보전 그 방에서 일하고 있는데 민감해야 되고 잘해야 되고 정보전을 할 수 있는 최소의 인원, 적들의 통신망, 도로망 이런 것들을 가지고 (·)논의가 되었습니다.

▶결론은 그런 것 같습니다. 각자 소관 업무, 자기 자신의 기본 직무가 무엇인지를 똑똑히 인식하고 각자의 초소에서 구체적으로 혁명전을 준비하는 그래서 결정적인 시기를 구체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 정확하게 결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도 비슷한 경우인데 언제든지 부를 때 혁명이 부를 때 요구하면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그런 태세라고 하는 것은 일상에서 나오는 것이고 자기 자신의 기본직무를 잘 수행하는데서 나오는 것이고 그리고 이것이 구체적인 혁명전을 준비한 구체적인 지침과 결합될 때 힘을 발휘하는 것이고, 구체적인 자기준비를 할 수 있다.

▶이것이 현실을 믿고 하고 있는 자기 직무가 있기 때문에 직무에 대해서 구체적인 어떤 기술적인 준비를 할거냐? 각자 (·) 이런 것도 이제 준비할 수 있는 단기준비, 장기준비 준비할 수 있는게 있다면 이런 것도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어쨌든 자기가 처한 현재 초소에서 구체적인 기술, 물질적 준비를 기술적인 준비를 각자 꼼꼼하게 준비해야 될 것이고 나머지는 찾는대로 부르면 가면 되고 언제든지 태세가 준비될 수 있도록 스스로 일상에 현실에 충실하자.

[기타 부문 대표 공동피의자 조양원 발표 내용]

▶중요한 것은 저희들이 정치적 격동기, 격변기 때 중요한 것은 특히 전쟁이 일어나 (·) 직접적인 발발하거나 했을 때도 중요한 문제는 수뇌부를 지켜야 하는 거예요. 대표님을 중심으로 해서 실제 (·) 당원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수뇌부를 지키는 문제.

▶두 번째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갖추고 거기에 대해 준비를 갖추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그런 군사적인 측면도 논의됐는데 앞서 얘기된 군사적인 지휘보고 외에 저희들이 실제 전쟁이 발발했을 때는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이 많다 실제로. 지금 뭐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 동반되어서 (·) 동반되어야 한다.

▶주동적으로 할려면 조직력이 갖춰져야 한다. 조직적으로 갖춰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도 힘을 쓰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저희들이 이제 지난번에도 이제 토의 좀 했는데 (·) 저희들이 느끼는 것은 사실 저희가 준비가 아직 많이 안되어 있잖아요.

▶그런 준비를 갖추는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집단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앞으로 더욱 강력한 조직생활, 팀생활 이런 것을 통해서 저희들이 당장 키워야 되는 대중들도 마찬가지고 저희들이 앞으로 이 대결을 통해서 엄중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목숨걸고 싸우는 각오로 군중사업도 해야 되고 자기 책임도 해야되지 않겠냐고 얘기했습니다.

◇ 위와 같이 공동피의자 김근래·이상호·홍순석·이영춘·박민정·우위영·조양원의 순서로 권역별 발표가 종로된 후 피의자 이석기는 2013. 5. 13. 01:30경 ~ 01:40경간 마무리 발언을 통해 조직원들이 '한자루 권총사상'으로 정신무장하여 제국주의 지배세력에 대항한 볼셰비키혁명으로 러시아 차르체제가 전복된 것처럼 남한사회를 전복하기 위한 다양하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물질적 기술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총공격명령이 떨어지면 속도전의 일체감으로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봉기할 것을 강조함으로써 피의자들을 포함한 전체 조직원들이 정세인식과 남한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혁명을 위해 총궐기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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