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찾아 '전북 이전' 다짐

野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찾아 '전북 이전' 다짐

김영선 기자
2015.08.06 17:44

[the300]정희수 법안 발의에 발끈, 전북이전 무산 시도 중단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이 오는 10일 내년 9월에 완공할 예정인 기금운용본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둘러보고 '차질없는 전북

이전'을 다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달 27일에 발의한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과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안' 제출에 따른 것이다. 이들 법안에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공사화'와 '주된 사무소를 서울로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도당은 이 자리에서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은 법으로 보장됐고, 기금본부 이전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임을 현장에서 밝힐 예정이다. 기금본부 현장 사무실 1층 안전교육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기금운용본부 이전 추진과

공사 진행상황을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볼 방침이다. 아울러 전북이전 무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연금기금 운용체계 개편이

전북이전과 무관하다는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유성엽 도당위원장과 전북지역 출신 국회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 당 소속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도시군의원,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안'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