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민이 지지하는 노동개혁이 돼야 하는 만큼 입법추진 과정에서 대타협의 정신과 취지를 존중하고 노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하면서 합의사항을 하나하나 매듭지어 나가기를 바란다"며 "국회도 노사정이 정말 어렵게 합의를 이룬 만큼 대타협의 정신을 존중해 후속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여당 소속의원 159명 전원이 서명한 노동개혁 5개 법안이 국회에 제출이 됐는데 이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해야만 노사정 합의도 완성이 된다"며 "노동개혁이 하루라도 빨리 실천될 수 있도록 수석실과 내각은 전력을 다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