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만나게 되면 (총선과 관련된) 모든 사안 논의할 것"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선거구 획정,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등 내년 총선 룰과 관련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추석연휴(26~29일) 중 회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표와) 연휴 중에 한번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민공천제 도입이 주요 의제가 되느냐는 질문엔 "하게 되면 전부 다"라고 답했다.
김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오픈프라이머리 외에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 선거구 획정 기준 등 모든 사안을 놓고 담판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