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문재인 대표, 추석연휴 중 만날 것"

김무성 "문재인 대표, 추석연휴 중 만날 것"

박경담 기자
2015.09.24 15:27

[the300]"만나게 되면 (총선과 관련된) 모든 사안 논의할 것"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이석현 국회 부의장 등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5.9.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이석현 국회 부의장 등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5.9.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선거구 획정,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등 내년 총선 룰과 관련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추석연휴(26~29일) 중 회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표와) 연휴 중에 한번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민공천제 도입이 주요 의제가 되느냐는 질문엔 "하게 되면 전부 다"라고 답했다.

김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오픈프라이머리 외에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 선거구 획정 기준 등 모든 사안을 놓고 담판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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