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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7일 정의화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2+2회동'을 갖고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 막판 타결을 재시도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회동을 갖는다.
양측은 지난 24일 2+2회동에서 20대 총선에서 적용될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어 지난 26일에는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상임위 간사가 참여하는 쟁점법안 릴레이협상을 갖고 7시간 심층논의를 벌였지만 북한인권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쟁점법안에서 입장차만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