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88)이 11일 오후 2시30분쯤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의 피고인석에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출석했다. 약 70분간 진행된 재판이 끝난 후, 전씨와 이씨는 빠른 걸음으로 광주지법을 빠져나갔다. 전씨는 건물을 떠나 차에 올랐지만 그 후에도 한참 동안 법원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했다. 도로에서도 시민들이 차 앞을 막는 등 제대로 이동을 하지 못했다. 영상촬영: 이미호 기자 영상편집: 이상봉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독자들의 PICK! 말 바꾼 나혼산 "전현무 즉흥여행 협조 받아" "만지지 마" 여자 혼자 아프리카 갔다가 '봉변'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 "축복 받아" 75세 고두심, 29년 돌싱 끝?…"혼자 안 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