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산불 조속히 진화되길, 더 이상 인명피해 없길 바라"

김동연 "산불 조속히 진화되길, 더 이상 인명피해 없길 바라"

차현아 기자
2025.03.27 16:32

[the300]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대구 중구 남산동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광복 이후 한국 첫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5.2.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대구 중구 남산동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광복 이후 한국 첫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5.2.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길,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경북) 의성 산불현장에서 진화작전을 마치고 막 돌아온 용인서부소방서 대원들을 만났다"며 "그을리고 지친 얼굴을 보니 얼마나 치열한 현장이었을지 착잡한 마음"이라고 남겼다.

이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소방대원들에게도 위험한 상황이 많았다고 한다"며 "하지만 '주민들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걸 보며 절대 이 불은 넘겨선 안된다고 생각했다'는 대원들의 사명감이 고맙다"고 했다.

또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이번 대형산불에 피해주민을 위한 재난구호기금 5억원과 778명, 297대의 진화장비를 파견해 지원하고 있다. 끝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길,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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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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