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구 산불에 "인명 피해 없도록 신속히 조치 취해주길"

이재명, 대구 산불에 "인명 피해 없도록 신속히 조치 취해주길"

차현아 기자
2025.04.28 18:26

[the300]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가 28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K-반도체' AI메모리반도체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28. photo@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가 28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K-반도체' AI메모리반도체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28. [email protected]. /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것에 대해 정부 당국을 향해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대구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120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그간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예보가 계속됐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며 "당국은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없도록 민가 주변에 방어선을 철저히 구축하고 대피 지원 등 필요한 조치도 신속하게 실행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인근 학교 등으로 대피한 주민들의 불안을 덜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협력해 충분한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며 "민주당도 필요한 모든 자원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소방청은 이날 오후 4시5분 대구 북구 함지산 화재와 관련해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지 한 달 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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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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