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진영승 합참의장이 12일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과 함께 백령도를 방문해 연합·합동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올해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와 연계한 연합기동훈련(WS)을 시행 중인 현장지휘관에게 "강도 높은 한미 연합야외기동훈련(FTX)를 통해 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실전적 연합작전 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맹의 압도적 능력으로 도발을 억제하고 적이 도발한다면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재확인했다.
그는 장병들에게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수도권을 향하는 관문을 지키는 최전방 전초기지 백령도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진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전날에는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CP-TANGO)를 방문해 FS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