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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을 언급하며 "범죄자 전성시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통일교 의혹 수사를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전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길 전 의원 등을 언급했다.
전 의원에 대해 장 대표는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렸다"고 했다. 이어 김 전 부원장에 대해서는 "뇌물 6억7000만원에 2심 징역 5년을 받았다"고 했다. 또 송 전 의원에 대해서는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주범"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들을 향해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이다. '범죄자 전성시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오만함'을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