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해상에 근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37일만 도발

북한, 서해상에 근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37일만 도발

조성준 기자
2026.05.26 14:45

[the300](2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4월 19일 개량된 지상대지상전술탄도미사일 형의 전투부위력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26일 오후 1시쯤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수 발을 포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달 19일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에 따라 37일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올해 들어 8번째 도발이다.

북한은 당시 탄도미사일이 한 발의 탄두에 여러 발의 작은 탄두가 들어가 피해 범위 확산을 노린 '확산탄두'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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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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