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국 투표율이 3일 오전 9시 기준 7.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332만829명이 투표했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6%)보다 1.4%P(포인트) 높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은 8.1%,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6.9%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강원의 투표율이 9.2%로 가장 높았다. 경상북도가 9%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4.8%)였다.
이외에는 △경남 8.5% △충남 8.4% △충북 8.3% △대전 8.3% △울산 7.8% △제주 7.5% △부산 7.3% △인천 7.2% △경기 7.1% △서울 6.9% △전남 6.3% △전북 6% △세종 5.9% 순이었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