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오전 9시 투표율 7.4%…대구·강원 최고 9.2%

지방선거 오전 9시 투표율 7.4%…대구·강원 최고 9.2%

정한결 기자
2026.06.03 09:16

[6.3 지방선거]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3일 대전 동구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뉴스1 /사진=(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3일 대전 동구 중앙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뉴스1 /사진=(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국 투표율이 3일 오전 9시 기준 7.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332만829명이 투표했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6%)보다 1.4%P(포인트) 높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은 8.1%,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6.9%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강원의 투표율이 9.2%로 가장 높았다. 경상북도가 9%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4.8%)였다.

이외에는 △경남 8.5% △충남 8.4% △충북 8.3% △대전 8.3% △울산 7.8% △제주 7.5% △부산 7.3% △인천 7.2% △경기 7.1% △서울 6.9% △전남 6.3% △전북 6% △세종 5.9% 순이었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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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치부 정한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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