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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회의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4. ks@newsis.com /사진=김근수](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1917100319387_1.jp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탈당을 권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에게 "발언을 취소하라"고 했다.
박 의원은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위원장이 느닷없이 자다가 봉창을 때린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고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이자 책임 정치"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 더구나 1년을 갓 넘은 대통령에 할 말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이 국회의장도 아니고 탈당할 아무런 사유가 없다. 발언을 취소하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민주당의 대통령이 아닌 국민의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탈당을 공개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초당적인 입장에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진정으로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이제는 한 정당의 대통령이라는 정치적 울타리에서 벗어나셨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