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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與 원내대표 출마..."당정청 '24시간 소통' 핫라인 신속 마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지도부 공백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며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 의원은 "원내지도부 내에 소속 의원들과 당·정·청(민주당, 정부, 청와대)이 24시간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의원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원내대표에게 허락된 시간은 짧지만 주어진 책임은 그 무엇보다 크고 무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원내대표는 당선 즉시 개혁 과제 추진과 민생 입법 처리에 곧장 나설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며 "민주당과 국회, 청와대에서 두루 실력과 경험을 쌓았다. 산적한 개혁 법안, 시급한 경제와 민생 과제, 다가올 6월 지방선거에서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오늘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6월 지방선거 승리 △당정청 회의체 실질화 △대야 협상력 강화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 관련 국회법 신속 개정 △내란 청산 위한 입법과제 마무리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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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마두로 체포' 김정은에도 적용 가능…시진핑·푸틴 '오판' 우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반도 주변 강대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와 유사한 행동에 나설 수 있다며 "대한민국에게는 '일방적 무력 사용이 국제 분쟁 해결의 보편적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국제사회에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 압송한 일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은 마두로 대통령을 국가 원수가 아닌 초국가적 범죄조직의 수괴로 규정했다"며 "미국으로의 코카인 유입을 주도하고 그 수익으로 테러 조직을 지원했다는 혐의가 근거"라고 했다. 이어 "전통적인 주권 면제 특권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논리"라며 "마두로 대통령에게 적용된 논리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국제사회는 김 위원장에 대해 오랫동안 유사한 범죄 혐의를 제기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이 선례를 지켜보는 다른 강대국들의 오판"이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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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민주당 공천헌금 사태 성찰 방법 단 하나...정치개혁에 응답"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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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與의 노무현 정치개혁 유지 더럽히는 상황, 지켜만 보지 않을 것"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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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민주당, 지방선거 2인 선거구 늘리려...내란세력과의 담합"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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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민주당, 공천헌금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털고 가야"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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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 "민주당 공천헌금 사태, 김대중 쟁취 지방자치 더렵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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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과의 한중 정상회담 든든히 뒷받침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을 앞두고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이재명정부의 실용 외교와 한중 정상회담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청와대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의 공고화 △민생 중심의 실질 협력 강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적 소통 확대 △서해 문제 및 문화 교류 등 현안의 안정적 관리에 대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과를 토대로 양국 간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한중 관계를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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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강선우·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기득권 양당의 음습한 돈거래"
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을 거대 양당제도가 낳은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선거구제를 포함한 선거 시스템 전반을 손보고 '공천이 곧 당선'이 되는 구조부터 해체하자"고 밝혔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거대 기득권 양당의 독식 구조가 유지되는 한 공천 헌금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강선우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공천 관련 금전 수수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탈당, 제명, 징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사태를 개인의 일탈이나 단편적 비리로 치환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에서 공천이 여전히 돈으로 환전되고 매관매직 구조가 악착같이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며 "국회의원은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공천을 팔고, 지방의원은 상납하고, 그 돈은 다시 중앙의 실력자에게 흘러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직폭력배의 상납 체계이자 동물의 왕국식 부패 먹이사슬"이라며 "공천을 매개로 한 부패 구조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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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병기 수천만원 수수 탄원서에도 비리 은폐…특검 수용하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공천 거래 의혹과 관련해 "즉각 특검(특별검사)을 수용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내길 촉구한다"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자체 조사로 면죄부를 얻으려 하지 마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공천 헌금 스캔들은 시간이 갈수록 개인의 일탈을 넘어 '윗선'이 개입된 권력형 비리였음이 드러나고 있다"며 "단순히 꼬리 몇 개 자른다고 가려질 수준을 넘어섰다"고 했다. 이어 "강선우 의원이 공천 관리의 핵심이었던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살려달라'며 1억원 수수 사실을 고백하고 읍소한 다음날 김경 서울시의원이 단수 공천되는 상식 밖의 일이 벌어졌다"며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라는 막강한 지위를 이용한 김 전 원내대표의 묵인을 넘어 그 '윗선'에서 누군가 강력한 입김을 행사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김 전 원내대표의 수천만원 수수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실에 전달됐음에도 해당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단순한 관리 소홀이 아니라 권력형 비리 은폐이자 민주주주의를 파괴한 공천 매표 행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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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美 베네수엘라 공습에 "교민 안전 최우선…정부 뒷받침"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혼란과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안전"이라며 "우리 교민의 안전 확보가 국가의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베네수엘라 정세가 급격히 악화하며 현지 상황이 매우 엄중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지에 계신 교민 여러분과 불안 속에 밤을 지새우실 가족·친지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상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교민 보호와 필요시 신속한 철수계획 수립을 지시한 데 깊이 공감한다. 정부의 대응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현지 공관과 본부 간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단 한 명의 안전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챙겨주기를 바란다"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치밀한 후송 대책을 마련하고, 인접국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필요한 조치가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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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사건 일부 항소한 검찰…국힘 "대통령·총리 등 노골적 외압"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 사건 1심 재판부의 무죄 판결에 대해 일부만 항소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검찰, 국가의 존재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검찰이 결국 서해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며 "대장동 일당 사건에 이어 두 번째 항소 포기"라고 했다. 이어 "자진 월북 몰이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만 항소했다고 하는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며 "재판 중인 사건이 국무회의 도마에 오르고 대통령,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노골적으로 압력을 가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정부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검찰권 행사 방해이자 사법 독립 침해 행위"라며 "노골적인 항소 포기 외압을 가한 김민석 국무총리, 정성호 법무부 장관, 수사팀의 항소 의지를 묵살한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탄핵과 법적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서해 공무원 유족들에게 사과하라"며 "억울한 국민의 죽음에 대한 진실 규명을 포기하면서 국민통합을 운운하는 가증스러운 기만극을 멈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