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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기반, AI 반도체 주도 전략 필요…제조업·피지컬AI 연계해야"
"우리나라는 기존에 장점을 가진 메모리에 기반해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제조업과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피지컬AI를 연계하는 시도도 필요합니다. " 신동평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기술예측센터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1 발표 'AI 반도체의 미래와 전환점'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 센터장은 이날 AI 반도체가 발전해 온 흐름을 정리하고 향후 시장과 기술 변화를 주도할 터닝포인트를 제시했다. 이날 신 센터장은 AI 반도체 기술 변화를 주도할 포인트로 △포스트 트랜스포머 AI 모델의 등장 △AI 서비스 시장 확장 △전력 수요의 급증 △AI 주권 경쟁 심화 △차세대 컴퓨팅 기술의 등장 등을 언급했다. 신 센터장은 "현재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구글의 트랜스포머 구조로 이뤄져 있다"며 "기본적으로 연산이 매우 복잡하고 비용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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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G2 서울' 비전 선포…"서울의 상대는 뉴욕"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세기 도시 간 경쟁에서 서울의 상대는 뉴욕"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G2 서울'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30년 세계도시종합협력지수(GPCI) 3위권에 진입해 일본 도쿄를 압도하는 아시아 경제문화 1위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서울을 글로벌 G2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1·2·3·4 전략'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서울을 아시아 경제문화수도 1위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로 2개 도심 추가 조성, 3개 청년 창업클러스터 육성, 4개 특구 파이프라인을 통한 기술개발-고도화-실증-글로벌사업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대서울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고 K아레나 클러스터, MICE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성수·잠실·홍대 등 체류형 문화거점을 키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만든다. 아울러 기존 3도심(광화문·여의도·강남)을 글로벌 도심으로 격상하고 신촌·홍대, 청량리·왕십리를 2개의 혁신도심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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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동영 해임건의안 당론 준비…대통령이 경질해야"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을 추진하기로 했다. '북한 구성시 핵시설' 발언 등으로 한미관계를 악화시켰다는 이유에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당론으로 즉각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관련) 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주한미군 사령관은 3월10일 국방부에 방문했고, 3월11일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미 국무부 차관보도 방한했을 때 외교부에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한다"고 했다. 특히 "미국이 정 장관 발언에 공식 항의한 뒤 미군의 우리 군에 대한 정보 공유 제한이 이어지고 있다"며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즉각 정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 이 대통령이 경질하지 않으면 우리 당에서 해임을 건의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원내 사무처에서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준비해 오는 24일쯤 발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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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한자리에…"국가 정상화 퍼즐 맞춘다"
더불어민주당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승리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퍼즐을 맞추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민주당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16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회의에 앞서 출마 지역의 퍼즐을 맞춰 대한민국 지도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반도가 퍼즐로 채워지자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 지방선거 슬로건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새겨진 조각으로 지도를 완성했다. 정 대표는 "후보들이 대한민국 지도 퍼즐을 하나하나 빈틈없이 맞추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퍼즐을 맞추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며 "후보 16인이 자라온 환경과 역사,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6·3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문장에 대해서는 다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 민주당 구호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며 "12·3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를 거치며 우리 국민은 빛의 혁명을 통해 무너진 헌법과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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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있는 예산은 막힌 혈관 격, 불용액 100조 원 시대 진단과 해법은
대한민국에서 매년 되풀이되는 연말 풍경 중 하나가 보도블록 교체 공사다. 남은 예산을 다 쓰지 못하면 다음 해 예산이 깎일까 봐 멀쩡한 도로를 파헤치는 이 광경이야말로 국가 재정 효율성의 민낯을 보여준다. 진짜 심각한 문제는 눈에 보이는 보도블록이 아니다. 장부상에만 남겨진 채 경제 현장으로 흘러가지 못하는 거대한 예산의 고임 현상, 즉 '불용(不用)'이다. 불용액이란 국가가 예산을 편성해 놓고도 사업 계획 차질, 낙찰 차액, 혹은 고의적인 집행 지연 등으로 인해 실제로 사용하지 못한 돈을 말한다. 2023 회계연도 기준 중앙정부 불용액은 약 45조 원대이며, 지방의 이월액·잉여금 등을 포함한 전체 규모는 100조 원 내외로 추정된다는 분석도 있다. 단순히 남는 돈이 아니다. 적기 투입됐다면 경제성장률을 0. 5~1%포인트 이상 끌어올렸을, '잠든 경제적 기회'다. 예산이 불용되는 이유는 복합적이지만, 그 기저에는 행정 편의주의와 경직된 재정 시스템이 있다. 대표적 요소들을 살펴보자. 첫째, 과도한 예산 확보 경쟁과 부실한 사업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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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국, 李 정부 '문재인 시즌2'로 인식…안보 자해"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시 핵시설' 발언 논란에 대해 "미국이 이재명 정부를 '문재인 정부 시즌2'로 인식하고 있다"며 "한미동맹 파열과 안보 자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선 안 된다'며 전작권(전시작전권) 조기 전환 추진에 강력한 경고음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수석대변인은 "한미 정보 공조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정치적 사안에만 매몰된 이재명 정부의 접근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라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이동 여부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전작권 전환을 논하는 것 자체가 순서가 뒤바뀐 처사이며,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명백한 안보 도박임을 보여준다"고 했다. 박 원내수석대변인은 "더욱 심각한 것은 미국이 이재명 정부를 사실상 '문재인 정부 시즌 2'로 인식하며, 대북 정보 및 협상 전략 공유를 엄격히 제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라며 "과거 문재인 정부는 동맹과의 정보 단절로 인해 하노이 회담 결렬의 근본 이유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수치를 당한 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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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69% '3연속 최고치'…국민의힘 15% '역대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9%로 3번 연속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5%로 당명을 변경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22%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하는 응답은 3월 4주차와 4월 2주차 조사에 이어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취임 후 최고치를 최근 세 차례 조사에서 연속 유지한 것이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4월 2주차 대비 1%P(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48%, 국민의힘은 15%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하락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20년 9월 당명을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변경한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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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성권 "'부산 특별법' 셀프 파기 전재수, 부산의 대표로 인정 못해"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자신이 대표 발의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셀프 파기한 사람을 부산 시민의 대표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후보는 지난 23일 방송 인터뷰에서 '이것(특별법)을 계속 통과시키라고 하는 것은 국회가 무책임하게 입법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전 의원은 '특별법은 변화된 부산 상황을 전혀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며 "'3월24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을 만난 뒤 '제가 공동 대표 발의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 통과되도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한 뒤 1개월 만에 표변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166만명 부산 시민이 제정을 촉구한 특별법의 국회 처리 요구를 거부한 전 후보의 발언은 명백한 부산시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 법의 처리를 주문하는 부산 시민 요구를 '무책임'하다고 하는 전 후보의 정신세계가 놀랍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자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이며 부산 시민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고 있는지 돌이켜보길 바란다"며 "전 후보의 이런 행태는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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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BGF리테일, 교섭요구 노동자 손해배상 겁박? 묵과 못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최근 화물연대 사태와 관련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이 사실상 교섭을 회피하고 교섭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물량을 빼앗으면서 손해배상으로 겁박한 게 사실이라면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23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사망사고의 경위와 공권력 투입 전반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해야 한다.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어제부터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리테일의 자회사)가 교섭에 들어가며 사태가 협상 국면으로 전환됐다. 배송 노동자와 편의점주의 생존권을 위해서라도 양측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도 노사교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철저한 지도와 감독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노동자의 기본권과 안전권이 보장되고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화물 노조와 BGF로지스는 실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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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해지한 적금 되살려 드립니다"…與 '착붙공약' 추가 발표
한 달 새 10여 개의 공약을 쏟아내며 6·3 지방선거 정책 속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서민 금융구제 및 지원 방안을 내놨다. 지역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다자녀 혜택을 전국 공공시설에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도록 '올패스' 제도도 추진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10·11·12호 공약 발표'에서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착붙공약'이 큰 관심과 참여 속에 12호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오늘 발표하는 공약들 역시 나와 가족, 친구의 고민과 맞닿아 있는 주제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추가 공약을 설명했다. 10호 공약 '실수로 해약한 예·적금, 되살려 드립니다'는 예·적금을 착오로 해지한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복구 신청을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디지털 금융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단순 실수로 발생하는 이자 손실을 줄이고 금융소비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착오해지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안내 절차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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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 연임' 도전..."李정부 주요과제 모두 연내 입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5월 열리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올해 12월까지 현재 추진 중인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다"며 신속 입법 의지를 강조했다. 한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올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견인할 준비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 이제까지 잘 해냈고, 앞으로도 잘 해낼 자신이 있다. 다시 한번 믿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한 의원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보궐 선거를 통해 선출돼 지난 101일간 민주당 원내 운영을 이끌었고 지난 21일 차기 선거 출마를 위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놨다. 한 의원은 원내대표로 활동했던 기간 동안 △2차 종합특검법 △사법개혁 3법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민생법률안 약 300건 등을 처리하고 대미투자특별법과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대한 여야 합의를 끌어내는 등 안정적인 원내 운영 성과를 보였단 평가를 당내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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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6조원 세금 하사 이재명 정부, 다른 손으로 세입자 등골 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 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민생의 제일 앞자리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부동산 정책으로 전·월세가 폭등하고 있다고 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지방선거의 중심은 민생이어야 한다"며 "전세 대란은 명백한 정책 실패"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정부는 '내란'을 얘기하지만, 돈을 주고도 구할 수 없도록 전세 물량을 없애버린 것은 '민생 내란'"이라며 "집을 사면 된다지만 대출은 틀어막고 '집값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양심이 없는 것 아닌가. 전세도 매매도 아니면 월세밖에 더 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정부는 국민의 오른쪽 주머니에 26조원 세금으로 하사금을 찔러넣으면서 왼쪽 주머니에서 전세보증금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을 꺼내고 있다"며 "한 손으로 선심 쓰고, 다른 손으로 등골을 빼고 있다"고 했다. 또 "1년이 52주인데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61주 연속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