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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있을 때 걷어차 놓고"…정원오, 선거 이틀전 오세훈 맹공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를 향한 맹공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국민의힘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야기한 과거 세력을 재소환하고 있다며 "서울 프리미엄을 만드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의 '국무회의 참석' 발언에는 "기회가 있을 때 걷어차놓고 다시 기회를 달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1일 오전 서울역에서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민을 향한 막바지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부정했던 세력에게 서울을 다시 맡길 것인지, 대한민국의 도약을 서울에서 완성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대한민국의 얼굴인 서울의 안전과 민생, 경제가 무너지고 위축되고 정체되면 대한민국의 신뢰와 활력, 미래가 흔들리고 약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유세 등판에 대해선 "선거가 불리해지자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았던 과거 세력이 다시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며 "그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키웠던 세력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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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등장에 서문시장 '구름인파'…"추경호, 대구 경제 살릴 적임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서문시장을 가득 채운 인파 속에서 "추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릴 제1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3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추 후보와 함께 시장 상인 및 시민들 인사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건 지난 23일 대구 칠성시장 이후 일주일만이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서문시장 앞에 모습을 보이자 시장은 순식간에 인파로 가득 찼다. 박 전 대통령이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자 지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님"을 외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박 전 대통령을 보며 박수를 치고 태극기를 흔드는 시민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그동안 선거 지원 유세 중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박 전 대통령은 "제가 올 때마다 서문시장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을 뵈니 몸이 지쳐있어도 힘이 다시 막 솟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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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고우나 내 자식에 한표"...정청래, 전남·충청 막판 세몰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막판 유세 총력전에 나섰다. 정 대표는 민주당 텃밭인 전남과 중원인 충청에서 "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 같은 민주당에 한 표를 달라"며 세몰이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장길선 전남 구례군수 후보 지원 현장에서 "민주당이 호남에 서운하게 했던 점을 잘 알고 있다. 충분히 더 잘하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과 광주광역시를 통합하고 일 년에 5조원, 4년간 2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예산이 팍팍 밀려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소속 후보가 인품이 훌륭하거나 안 훌륭해서가 아니라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시려면 '미우나 고우나 내 자식이지, 내 부모지'하는 심정으로 민주당 후보에게 꼭 투표해달라"며 "민주당의 부모 같은 호남을 위해 민주당이 '효도 정치'하겠다. '우리가 어디 간당가. 아무리 그래도 그라제. 우리는 민주당 찍을거여. 그래야제'라고 말씀해주신 호남분들을 믿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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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투표 독려에 라방까지…장동혁, 서울 돌며 2030 표심 구애 총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돌며 본투표 독려에 나섰다. 서울 연남동, 성수동, 강남 등을 돌며 2030 세대 구애에 나선 장 대표는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튜브 생방송'(라방, 라이브방송)까지 나서 "여기서 막지 못하면 더 이상 이재명 정부를 막을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을 시작으로 육성 투표 독려 운동에 나섰다. 장 대표는 최근 스타벅스 이슈를 겨냥해 '커피 한 잔의 자유'라고 적힌 붉은색 앞치마를 두른 채 '분노하면 6월3일 투표장으로'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거리를 돌았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인사를 하며 "6월3일 국민의힘, 기호 2번에 투표해주십쇼"라고 연신 외쳤다. 장 대표는 이날 유세차에 오르지 않고 오로지 육성으로만 선거운동에 나섰다. 도보 유세에 집중하며 시민들과 스킨십을 늘리는 데 최대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연남동 유세를 마친 장 대표는 성동구 성수동으로 이동하며 당대표 취임 후 첫 라방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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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서울시장 유세 총력전…"한 걸음 더 끝까지"vs"88시간 회오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사흘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이 유세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서울 골목을 누비는 '한 걸음 더, 끝까지' 선거운동에 나섰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 전역을 관통하는 '88시간 회오리' 유세로 막바지 표심 공략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3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지역유세에서 "오 후보가 약속만 지켰어도 현재 주거난은 없다. 약속도 못 지키는 시장, 무능한 시장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일 못하는 시장을 바꾸는 것이 민주주의 선거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능해서 약속을 못 지키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무책임"이라며 "무능한 데다 남 탓하는 책임감 없는 시장을 바꿔달라"고 했다. 특히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도 재차 언급하며 "시장의 최고 덕목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오 후보는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일관하고 있는데 안전불감증 시장을 바꿔야 한다. 일 잘하는 정원오가 서울시민 여러분의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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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가 더 큰 민주진영 반대" VS "조국이 왜 민주진영 대표하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격돌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서로를 겨냥한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조국 혁신당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가 더 큰 민주개혁 진영을 만드는 일에 반대했다"고 비판했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조 후보가 당선돼야 통합이 잘 되느냐"고 맞섰다. 조 사무총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 후보를 향해 "자꾸 민주 진영 대표라고 이야기하는데 누가 대표 자격을 줬냐. 김재연 진보당 후보도 동의하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치는 혁신당 중심으로 돌지 않는다. 민주당 중심으로만도 돌지 않는다. 국민 중심으로 돈다"며 "'내가 당선돼야 통합이 잘 되고 안되면 어려울 것이다'라는 건 황당한 논리고 억지"라고 했다. 앞서 조 후보는 이날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선거가 끝나면 책임지고 (민주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합으로 정권 재창출의 힘을 키우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강력한 엔진이 되겠다"며 "안타깝게도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지도부는 평택시민과 민주개혁진영 국민들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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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전역 돌며 "李 겸손하게 만들 기회, 2년 내 오지 않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전 마지막 휴일 서울 전역을 가로지르는, 이른바 '서울 관통 회오리 유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저를 정부 국무회의에 서울시민 대표자로 보내달라"며 " 무거운 민심을 제가 (서울시민) 대신 국무회의장에서 쏟아내겠다"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31일 아침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주말 유세를 시작했다. 오 후보는 "한 번 더 시장직을 허락해 주신다면, 민선 9기 임기 시작 직후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서울시민 5대 명령을 대통령 앞에 설명하고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했다. 오 후보가 제시한 5대 명령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정상화 △전월세난 해결을 위한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부동산 세금폭탄 예방 장치 마련 △서울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도권 규제 완화 △공소 취소 저지를 통한 민주적 가치 수호 등이다. 오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에 의해 선택돼 후보자가 된 정 후보는 준임명직 허수아비 수준으로 처신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서울은 허수아비가 아니라 시민 권익 수호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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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거운동 총력전 돌입…유세차보다 도보 누비며 '한 걸음 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사흘 앞두고 서울 곳곳을 누비며 '한 걸음 더, 끝까지' 유세 총력전에 돌입했다. 일방 소통 방식인 유세차보다는 도보유세를 늘리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무능·무책임과 안전불감증을 강조하며 "투표로 실력교체를 완성해 달라"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3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지역유세에서 "오 후보가 약속만 지켰어도 현재 주거난은 없다. 약속도 못 지키는 시장, 무능한 시장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며 "일 못하는 시장을 바꾸는 것이 민주주의 선거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능해서 약속을 못 지키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무책임"이라며 "무능한 데다 남 탓하는 책임감 없는 시장을 바꿔달라"고 했다. 특히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도 재차 언급하며 "시장의 최고 덕목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오 후보는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일관하고 있는데 안전불감증 시장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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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MB, 나쁜사람·보수 흔든 사람 반드시 이겨달라 당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난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가 "이 전 대통령이 '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하고 싸우면, 이겨야지.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31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이 전 대통령님께서 제 손을 꽉 잡으시고 힘주어 두 번 세 번 '끝까지 싸우라'고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6월 3일 본투표를 사흘 앞두고 부산에 직접 오셔서, 저 박민식이 왜 이곳 북구갑에서 온 힘을 다해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지 가슴 깊이 새겨주셨다"며 "대통령의 말씀은 단순한 격려가 아니었다. 보수의 가치를 흔든 사람을 반드시 이겨달라는 우리 보수 지지자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통령 말은) 우리 국민의힘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하고 민주당에 환희를 안겨준 사람을 심판받도록 하라는 간절한 바람"이라며 "또한 부산을 흔들고 북구를 흔드는 민주당의 폭주를 이곳 북구갑에서 반드시 멈춰 세우라는 명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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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산' 이명박 '대구' 박근혜 등판에 '맹공'…맞불 총력전도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지지층 결집을 위해 각각 부산과 대구를 방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직격하며 맞불 총력전에 나섰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나 퇴출당한 두 전직 대통령까지 소환해 대한민국을 과거로 되돌리려고 하는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심판받아야 한다"며 "일부 국민은 좋아할 수 있지만 대다수 상식을 가진 국민이 이를 용납하겠나. 이번 투입은 역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 신망과 신뢰를 받는 지도자라면 모르겠지만 (두 사람 모두) 개인 비리로 감옥에 다녀오고 탄핵까지 됐던 사람 아닌가"라며 "(특히 부산에 간) 이 전 대통령의 경우 해양수산부를 해체하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을 포기하는 등 부산 경제를 망친 주범이다. 부산 시민들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 앞에 부끄러워해야 할 두 전직 대통령은 결국 국민에게 분노와 실망만 남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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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미래 위해 3일 투표장 가달라"
'6. 3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역 사전투표율이 전국보다 낮게 나온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갑)이 "투표장에 많이 나올수록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지지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안 의원은 3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된다. 6월3일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소중한 선택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 지역 사전투표율은 전날 오후6시 기준 20. 96%로 전국 투표율 23. 51%보다 낮게 집계됐다. 이에 안 의원은 투표율이 높을수록 보수 진영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안 의원은 전날 성남 야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안 의원과 함께 방성환 도의원 후보(야탑·이매·삼평), 송경택 도의원 후보(서현·판교·백현·운중·대장) 등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안 의원은 당시 사전투표를 마친 뒤 "많은 분께서 선관위의 부실한 관리에 대해 우려하고 계신 것을 잘 안다"며 "그 마음은 나라를 아끼는 절박함에서 나온 것이지만, 사전투표에도 적극 참여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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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 여야 '동상이몽'…본투표율 변수 될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인 23. 5%를 기록했다. 정치권에서는 높은 투표율이 진보진영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기존 해석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두고 엇갈린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최종 투표율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한 반면, 국민의힘 등 보수진영은 정권 심판론이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며 정반대 해석을 내놨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내란 세력 심판론과 이재명정부 국정 운영 뒷받침을 위한 (유권자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반면 최보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105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장을 찾아 매서운 결단을 내렸다. 이재명정부와 거대 여당의 폭정을 저지·견제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논평했다. 역대 지방선거는 대선·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낮았다. 대통령·국회의원에 비해 후보의 낮은 주목도가 원인으로 꼽히지만 매번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시기가 맞물리며 정치적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분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