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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28940 코스피200 의약품
26.09.21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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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512,000
저가 500,000
시가 507,000
52주 최고 647,000
52주 최저 302,000
시가총액(억) 64,691
거래량(주) 39,056
거래대금(백만) 19,795
  • 빅파마 수조원 뭉칫돈 어디로?…유한·한미·종근당도 키우는 '이 기술'

    빅파마 수조원 뭉칫돈 어디로?…유한·한미·종근당도 키우는 '이 기술'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수합병(M&A)과 기술도입을 통해 외부 신약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의 약물로 여러 표적을 공략하는 다중특이항체부터 항체 접합체, 병원성 자가항체 분해 기술, 혈뇌장벽(BBB) 투과 플랫폼까지 거래 대상이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와 로슈, 글라소스미스클라인(GSK), 노바티스 등은 이달 잇따라 기업 인수와 후보물질 도입, 공동개발, 독점권 인수 옵션 행사에 나섰다. 복수 표적을 동시에 공략하거나 약물을 원하는 조직에 전달하고 기존 치료제로 제거하기 어려웠던 질환 원인을 새로운 기전으로 겨냥하는 기술에 집중한 것이 눈에 띈다. 로슈는 지난 2일 중국 심시어제약으로부터 삼중특이항체 'SIM0660'의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했다. 계약금 7500만달러(약 1025억원)와 개발·상업화 단계별 기술료 약 14억6000만달러(약 1조9940억원)를 포함해 최대 15억3000만달러(약 2조900억원) 규모다. SIM0660은 B세포 표면의 CD79a와 CD19, T세포 표면의 CD3를 동시에 표적한다.

    2026.09.20 08:53
  • 라이프자산운용 "한미약품에 북경한미 특별감사 요청"

    라이프자산운용 "한미약품에 북경한미 특별감사 요청"

    라이프자산운용은 17일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주주서한을 보내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이하 북경한미)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자산운용이 요구한 것은 구체적으로 룬메이캉(Beijing Medi'Care Co. , Ltd. )간 거래와 북경한미의 지배구조에 대한 특별감사다. 감사위원회가 특별감사를 수행해 결과를 다음 달 30일까지 주주에게 공개하고, 이사회는 감사에 필요한 자료와 인력, 예산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북경한미와 룬메이캉간 거래 양측의 의사결정에 동일인이 관여하면서 내부통제 부실이 발생했고, 그 결과 룬메이캉으로부터 판매대금 회수가 지연되고 비대칭적인 계약 조건도 점검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라이프자산운용 측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북경한미는 의약품 생산·공급을, 룬메이캉은 유통을 담당한다. 두 회사는 거래 관계상 각각 매도자와 매수자이므로 가격과 결제 조건 등을 두고 이해관계가 대립해 이에 따라 상호 견제가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북경한미의 동사장(이사회의장) 겸 법정대표자는 룬메이캉의 지배회사인 홍콩 코리(COREE Company Limited)의 실질 소유주다.

    2026.09.17 15:32
  • 신동국 고발한 한미 전 임원들…신 회장은 "사실무근"

    신동국 고발한 한미 전 임원들…신 회장은 "사실무근"

    한미약품 전직 임원 3명이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한양정밀 관련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신 회장은 한양정밀이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이고 적법한 절차를 따랐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전직 임원 3명은 한양정밀과 관계 회사의 감사보고서와 공시 자료 등을 근거로 신 회장이 한양정밀 자금과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최근 경찰에 신 회장을 대상으로 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신 회장이 한양정밀 자금을 단기 대여금 명목으로 인출했고, 이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취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신 회장이 한양정밀 금융자산 매각, 금융기관 차입 등으로 확보한 자금을 배당금으로 수령했고, 특정 업체를 통한 설비 투자·원재료 매입 거래로 회사자금을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에 신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 측은 "회사와 신 회장 사이의 금전 대여 관계는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원금과 법에서 정한 이자를 단 한 차례도 연체 없이 약정에 따라 변제해 온 정상적인 거래"라며 "이는 회계감사와 세무조사에서도 정상적인 거래로 인정돼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이미 확인된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2026.09.15 14:59
  • 비만약 더 싸진다…경구용·한미 '에페' 출시 대기

    비만약 더 싸진다…경구용·한미 '에페' 출시 대기

    이르면 다음달 한미약품의 국산 첫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출시된다.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도 먹는 GLP-1 비만약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GLP-1 비만약의 국내 가격이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10월 출시가 예상된다. 한미약품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임상 3상 40주차 중간 결과(한국인 448명 대상)에 따르면 에페는 최대 30%의 체중 감소 효과와 9. 75%의 평균 체중감소율, 기존 GLP-1 제제 대비 양호한 안전성이 확인됐다. 5% 이상 체중이 감량된 시험 대상자는 79. 42%(위약 14. 49%)였으며, 10% 이상 몸무게가 빠진 대상자는 49. 46%(위약 6. 52%), 15% 이상은 19. 86%(위약 2. 90%)였다. 특히 초고도비만이 아닌 체질량지수(BMI) 30kg/㎡ 이하 여성에게서 타 시험 대상자 대비 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2026.09.15 14:37
  • 한미약품, 비만 신약 등 기대에 목표가 상향-다올투자증권

    한미약품, 비만 신약 등 기대에 목표가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한미약품에 대해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의 로슈 기술이전으로 비만 신약 개발 역량이 확인됐고 로슈 파이프라인과의 병용 가능성도 있다며 적정주가를 72만원으로 기존 3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HM17321(LA-UCN2·장기지속형 유로코르틴2)은 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를 함께 겨냥한 차세대 비만 치료제"라며 "임상1상 단계에서 제넨텍(로슈)에 기술이전되며 기전적 차별성과 병용 가능성이 입증됐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로슈의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아밀린 계열과의 병용을 고려해 추정 시장을 글로벌 비만 환자 전반으로 확대하고 신약가치를 약 1조원으로 상향했다"며 "2027년 1상 데이터에서 초기 체성분 개선 가능성 확인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후속 삼중작용제 HM15275(LA-TRIA)는 내년 상반기 임상2상 종료가 예상된다"며 "양호한 내약성과 체중 감량 효과 확인 시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2026.09.15 08:47
  • 금리에 반도체 쏠림, 노바티스까지…바이오 ETF '삼중고'

    금리에 반도체 쏠림, 노바티스까지…바이오 ETF '삼중고'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쏠림 영향으로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 부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임상 실패 악재까지 겹쳤다. 10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가장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낮은 ETF는 'UNICORN K바이오액티브' 로 -21. 18%다. 바이오 ETF 대부분이 수익률 하위권을 기록했다.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의 수익률은 -19. 22%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수익률이 낮다.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18. 86%)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18. 81%)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8. 59%)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16%) △TIME K바이오액티브(-18. 09%)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6. 51%) 등도 수익률이 부진했다. 바이오 ETF의 마이너스 수익률 행진은 연초 이후 계속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34.

    2026.09.10 13:43
  • 한미약품,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AI 도입

    한미약품,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AI 도입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QA(품질)'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품질문서 업무를 전면 자동화한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담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정식 명칭은 '한미 큐 에이전트(Hanmi Q-Agent)'로, 정부 지원 사업의 취지에 발맞춰 국내 기반시설로만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한미약품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스퀘어에서 삼성SDS, 메가존클라우드, 셀렉트스타 주요 관계자들과 사업 발족식을 갖고 협업 의지를 다졌다. 사업 총괄을 맡은 한미약품은 사내 SOP, 품질 문서, IT 거버넌스, 정보보안 및 기간계 시스템(MES, LIMS, QMS) 연계를 이끈다. 삼성SDS는 AX 인프라 구축을, 메가존클라우드는 AI 솔루션 구현 및 튜닝을 담당한다.

    2026.09.07 09:50
  • 韓기술수출 21조… 신약·플랫폼 빅딜 행진

    韓기술수출 21조… 신약·플랫폼 빅딜 행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섰다. 신약 플랫폼과 함께 희귀질환에서 비만·알츠하이머병(치매) 등 만성질환까지 임상 단계별로 다양한 후보물질을 거래 대상에 올리며 '글로벌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연초 미미한 성과에 기대감이 낮았지만 대형 계약이 잇따라 성사되는 만큼 '기술 수출 30조원' 돌파의 기대감도 커진다.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이 성사한 기술 수출 계약은 총 13건으로, 이 중 계약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21조66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술 수출은 총 20건, 공개된 계약 규모(18건)는 27조 6498억원으로 이미 80%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은 지난 2일 노바티스와 계약(4조 4165억원)을 포함해 테사로(4200억원), 바이오젠(최대 8675억원), 비공개 기업(5219억원) 등 올들어 총 6조 2259억원의 'ALT-B4' 플랫폼 기술 이전을 성사시켰다. 정맥 주사(IV)를 피하 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ALT-B4는 특허 만료로 인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공세와 경쟁 약물에 맞서 편의성·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수많은 글로벌 제약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6.09.07 03:58
  • "벌써 21조" 글로벌 '빅딜'로 기술력 입증…K바이오 새역사 쓴다

    "벌써 21조" 글로벌 '빅딜'로 기술력 입증…K바이오 새역사 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섰다. 신약 플랫폼과 함께 희귀질환에서 비만·알츠하이머병(치매) 등 만성질환까지 임상 단계별로 다양한 후보물질을 거래 대상에 올리며 '글로벌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연초 미미한 성과에 기대감이 낮았지만 대형 계약이 잇따라 성사되는 만큼 '기술 수출 30조원' 돌파의 기대감도 커진다.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이 성사한 기술 수출 계약은 총 13건으로, 이 중 계약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21조66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술 수출은 총 20건, 공개된 계약 규모(18건)는 27조 6498억원으로 이미 80%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은 지난 2일 노바티스와 계약(4조 4165억원)을 포함해 테사로(4200억원), 바이오젠(최대 8675억원), 비공개 기업(5219억원) 등 올들어 총 6조 2259억원의 'ALT-B4' 플랫폼 기술 이전을 성사시켰다. 정맥 주사(IV)를 피하 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ALT-B4는 특허 만료로 인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공세와 경쟁 약물에 맞서 편의성·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수많은 글로벌 제약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6.09.06 16:49
  • 한미약품 '에페거글루카곤' 글로벌 2상 핵심투여 완료…유럽학회서 발표

    한미약품 '에페거글루카곤' 글로벌 2상 핵심투여 완료…유럽학회서 발표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글로벌 임상 2상 핵심투여기간을 완료했다. 회사는 이달 유럽 학회에서 연구 내용을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오는 8~10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제64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2026)에서 에페거글루카곤의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구연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에페거글루카곤은 한미약품이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를 위해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의 핵심투여기간을 마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임상 2상에 참여한 환자의 인구통계학적·임상적 특성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지속적인 저혈당을 유발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현재 선천성 고인슐린증 자체를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없다. 고인슐린증에 따른 저혈당 조절 목적으로 승인된 기존 치료제는 치료 반응이 특정 유전자형에 한정되고 다모증과 체액 저류, 심부전 등의 부작용이 알려져 있다.

    2026.09.04 11:16
  • 비만약 경쟁, 감량률 다음은 '의료비 절감'…K-제약사 새 과제로

    비만약 경쟁, 감량률 다음은 '의료비 절감'…K-제약사 새 과제로

    글로벌 비만치료제 경쟁이 체중감량 효과에서 의료비 절감 여부까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장을 주도하는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를 통해 약값 외 의료비를 낮출 수 있다는 실사용 근거를 제시하면서다. 아직 비만치료제를 상용화하지 못한 국내 제약사들에도 감량률과 투약 편의성에 더해 장기적인 비용효과가 향후 입증해야 할 경쟁력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커졌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릴리는 최근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를 지속해서 투여한 55세 이상 비만·과체중 환자의 의료비가 미치료군보다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미국 의료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해 젭바운드 투여 환자 1만5843명과 인구학적·임상적 특성이 비슷하면서 GLP-1 계열 치료제를 투여하지 않은 환자를 비교했다. 젭바운드 약제비를 제외한 월 의료비는 투여 6개월 시점에 미치료군보다 환자당 최대 181달러(15%), 12개월 시점에는 최대 607달러(38%) 적었다. 젭바운드 투여군은 입원과 응급실 이용률도 낮았다.

    2026.09.01 16:07
  • DB자산운용,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 액티브 ETF' 출시

    DB자산운용,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 액티브 ETF' 출시

    DB자산운용은 국내 혁신신약과 신약관련 유망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인 '마이티 신약포커스바이오액티브' ETF가 상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 ETF는 신약 개발 성과와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기준으로 종목을 능동적으로 선별하는 액티브 ETF다. DB자산운용은 혁신 신약을 새로운 작용기전·치료법으로 질환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 신약(First in Class)과 기존 치료법 대비 효능·안전성·편의성을 개선한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으로 구분해 정의하고, 이 두 축을 중심으로 신약 관련 유망 기업 전반에 분산 투자한다. DB자산운용은 국내 신약개발 경쟁력은 여러 성과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한미약품, 알테오젠 등의 기술 수출과 글로벌 임상 성과를 통해 국내 바이오텍의 신약 개발 역량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DB자산운용 관계자는 "주가 조정과 신약 개발 성과는 별개의 흐름으로 봐야 한다"며 "올해 바이오 업종의 주가 부진은 AI(인공지능)·반도체 중심의 수급 쏠림과 일부 이벤트성 리스크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고 오히려 이 기간에도 한미약품, 알테오젠의 대형 기술수출 및 글로벌 빅파마의 임상 성과가 이어지며 국내외 신약 개발 능력은 계속 검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9.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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