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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절기 '입동'에 찾아온 한파…체감 '영하 5도'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인 내일(7일) 초겨울 한파가 찾아오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이날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영하권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기상청은 경기와 강원, 충청, 경남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발효된다. 서울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지는 않았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5도를,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0도 △청주 -1도 △광주 3도 △전주 1도 △부산 4도 △울산 3도 △대구 1도 △제주 10도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0도 △청주 11도 △광주 13도 △전주 11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대구 11도 △제주 13도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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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본격 겨울철 앞두고 경영진 현장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일교차가 커지는 가운데 동절기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살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일교차 커진 11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경영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정 마무리 단계와 초기 단계 현장들을 방문해 일교차가 커진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들의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계획했다. 특히 통상 12월부터 진행되는 본격적인 겨울철 점검과 고용노동부와 관계 기관에 앞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경영진 현장점검은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이번 경영진 현장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여했다. 정 대표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 공사 완성도를 중심으로 살피며 준공 전 조성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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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적' 손아섭 해설 데뷔, '무관 절친' 강민호에 어떤 말 전할까... KS 4차전 티빙서 마이크 잡는다
손아섭(38·NC 다이노스)이 한국시리즈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화려한 커리어에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절친한 동료 강민호(42·삼성 라이온즈)를 향해 어떤 말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ING 스포츠는 5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빠 므찌나, 티빙슈퍼매치에 등장한 게스트 손아섭"이라며 "모두가 기다려 온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한국시리즈도 티빙슈퍼매치에서 즐겨요"라고 전했다. 손아섭이 7일 오후 2시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KT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 해설로 나선다는 것이다. 양 팀은 1승 1패로 맞선 상황에서 이날 3차전을 치르고 7일 4차전에 나선다. 손아섭은 이번 겨울 친정팀 NC로 복귀했다. 2007년 2차 4라운드로 고향팀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손아섭은 2010년부터 주전으로 도약한 뒤 너무도 쉽게 3할 타율을 기록했다. 손아섭은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2017년에도 최다안타 1위에 올랐다. 2017시즌을 마친 뒤엔 한솥밥을 먹던 강민호가 삼성으로 떠났지만 손아섭은 자유계약선수(FA)로 4년 총액 98억원에 계약하며 팀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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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둠스데이' 캡틴 아메리카X토르, 12월 7일 한국 상륙 [공식]
글로벌 기대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두 주역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마블을 이끄는 수장이자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가 오는 12월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6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올겨울 최고 화제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주연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가 오는 12월 7일 한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대표하는 두 배우와 모든 MCU 영화를 이끌어온 프로듀서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무려 11년 만에 마블 작품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퍼스트 어벤져'를 시작으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르기까지 '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활약하며 MCU를 상징하는 히어로로 자리매김한 만큼, 그의 오랜만의 내한 소식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가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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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평년보다 따뜻하고 눈·비 잦을 듯…'역대 최강' 엘니뇨 온다
올겨울 우리나라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급격한 한파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올해 발생한 엘니뇨는 역대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해 겨울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지난 5월부터 발생한 엘니뇨가 오는 12월 최성기를 맞아 역대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6일 전망했다. 엘니뇨는 열대 태평양의 무역풍이 약해지면서 서태평양의 따뜻한 바닷물이 동쪽으로 확장하는 현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2. 6도 높았다. 올해 8~10월 3개월 이동평균 해수면 온도 편차 역시 평년보다 2. 4도 높게 나타났다. 두 수치 모두 엘니뇨 감시구역 지수를 활용할 수 있는 1950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역대 1위다. 또 과거 강한 엘니뇨가 발생했던 1997년과 2015년보다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기상청은 엘니뇨 감시구역의 3개월 이동평균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 5도 이상 높은 상태로 5개월 이상 지속되면 그 첫 달을 엘니뇨 시작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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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최예나·'사장님' 스윙스…알바몬에 모인 의외의 조합
가수 최예나와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의 겨울 캠페인 모델로 만났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최예나와 거침없는 캐릭터의 스윙스를 앞세워 수능과 겨울방학을 앞둔 첫 아르바이트 구직자 공략에 나선다. 웍스피어는 6일 최예나와 스윙스가 출연한 겨울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여름 선보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이라는 메시지에 이어서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10대와 20대 고객을 겨냥했다. 겨울은 수능과 방학, 연말이 겹치는 아르바이트 성수기다.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신규 가입자는 11월에 가장 많았으며 10대의 연간 아르바이트 지원 건수 중 약 55%가 11~12월에 집중됐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시기다. 알바몬은 두 모델을 통해 구직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최예나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10~20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고 스윙스는 음악과 사업,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온 경험이 모델 발탁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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