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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2골 2도움 맹활약→29경기 만에 승리' 광주 바 루아, 31R MVP 선정
바 루아가 광주FC 이적 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K리그2 28라운드 MVP는 수원 삼성의 대승을 이끈 이끈 루이스에게 돌아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지난 주말 열린 K리그1 31라운드와 K리그2 28라운드 주요 수상 내역을 발표했다. K리그1 31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은 바 루아는 지난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 맞대결에서 2골 2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했다. 바 루아의 맹활약에 힘입은 광주는 울산을 난타전 끝에 꺾고 정규리그 29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챙겼다. 총 7골을 주고받은 광주와 울산의 경기는 K리그1 3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전반 32분 울산 야고에게 선제골을 내준 광주는 전반 36분 바 루아, 전반 39분 아이데일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전반 43분 울산 김영권에게 헤더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1분 신창무와 후반 32분 바 루아가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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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에서 리센느 노래 나온다"…K팝 무대 된 CU
CU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색 사탕 등 K팝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확대한다. CU는 사탕을 입에 물면 음악이 들리는 이색 상품 '노래캔디' 3탄을 14일 출시한다. 이번 상품에는 리센느의 'Runaway', 츄의 'XO, My Cyberlove', 이븐의 '뱉어' 등 K팝 아이돌의 노래 3곡 중 1곡이 무작위로 담겼다. 노래캔디는 골전도 원리로 만들었다. 전원을 켜고 사탕을 입에 넣으면 미세한 진동이 턱뼈를 거쳐 달팽이관으로 전달돼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약 40초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동봉된 귀마개를 착용하면 더 선명하게 들린다. 소리가 주변으로 퍼지는 일반 스피커와 달리 진동으로 음악을 전달해 다른 사람에게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노래캔디는 앞선 시리즈에서도 이색적인 방식으로 입소문을 타며 판매 성과를 거뒀다. 지난 7월 출시한 1탄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를 들을 수 있는 상품으로 7월 토이캔디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출시한 2탄은 아이들의 노래를 담아 토이캔디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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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롬앤, 10주년 팝업 프리오픈 성료… 일반 오픈 전환
아이패밀리에스씨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롬앤(rom&nd)이 브랜드 론칭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디어 베스티 파티(Dear Bestie Party)'의 프리오픈(PRE-OPEN)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일반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성수동 '롬앤 핑크오피스'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프리오픈 행사에는 사전 초청된 '코덕'(코스메틱 덕후) 소비자와 미디어, 국내외 크리에이터 등 총 1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원희가 참석했다. 원희는 '베스티 토크세션'을 통해 10주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자신의 파우치 속 롬앤 최애 아이템과 활용법을 공개하는 'REAL 파우치 털기',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이심전심' 이벤트 등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형 10주년 오브제 케이크에 웜·쿨·멀멀 추구미 립 제품을 꽂는 '케이크 퍼포먼스'가 연출되며 참석한 취재진과 인플루언서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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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앞에서 눈물 폭발 "말 잘 들을게요"...민속촌 훈육 영상 화제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귀신 분장을 한 직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부모님 말씀을 잘 듣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관련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일부러 귀신을 찾아가는 부모도 나오는 가운데 아이에게 지나친 공포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일 유튜브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한국민속촌에 찾아가 귀신 캐릭터를 마주하게 하는 영상이 다수 공유됐다. 이들 영상에는 부모가 귀신에게 아이의 편식이나 떼쓰기, 평소 말을 안 듣던 부분 등을 얘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 귀신은 "엄마 말을 안 들으면 잡아가겠다"며 겁을 준 뒤 "부모님 말씀 잘 듣는다고 약속하면 안 잡아간다"고 말한다. 귀신은 큰 반응을 안 보이는 아이는 손을 붙잡거나 품에 안아 들기도 한다. 태연하던 아이도 귀신과 직접 몸이 닿으면 금세 울음을 터뜨린 뒤 "엄마 말을 잘 듣겠다"며 연신 약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 속 귀신들은 한국민속촌이 진행하는 가을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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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응급실 압수수색 파장…"의사들 사직·전문센터 지정 반납 논의"
영아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을 두고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특히 "진료 방해 없이 신속이 종료했다"는 경찰의 공식 입장에 의사들은 "기만적 해명"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13일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전날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와 관련 "경찰의 기만적 해명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며 "과잉·실적 수사를 합리화하려는 경찰의 변명은 필수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모욕하고 소아 응급의료의 숨통을 끊어놓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전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기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이 부적절했단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진료 방해가 없었고 신속히 종료했다" "(전자의무기록·EMR)자료의 증거 위·변조 우려가 있었다"고 답했다. 지난달 30일 환아 진료가 이뤄지고 있던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경찰이 압수수색한 뒤 의료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압수수색 절차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밤낮없이 응급실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이 환아를 해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진료 기록을 조작했을 것이란 전제하에서 수사를 진행하느냐"며 "이러한 불신과 모욕 속에선 그 어떤 의료진도 응급실을 지킬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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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동반 금메달에 2억 5000만원 쐈다" WKBL 1억5000만원·KBL 1억원 포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메달을 따낸 한국 남녀 농구대표팀이 두둑한 포상금을 받는다. WKBL과 KBL이 나란히 국가대표 선수단의 아시안게임 선전에 화답했다. WKBL은 여자농구 5대5(5X5)와 3대3(3X3) 대표팀에 총 1억5000만원, KBL은 남자농구대표팀에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총액만 2억5000만원이다. WKBL은 12일 서울시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제30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농구 5대5 대표팀과 동메달을 따낸 3대3 대표팀에 총 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여자농구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냈다. 여기에 3대3 대표팀까지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농구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WKB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적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한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여자농구 대표팀에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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