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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연하♥' 임신설 부인한 한예슬...밀착 드레스 입은 모습 공개
배우 한예슬이 임신설 부인 이후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이 돋보이는 이탈리아의 항구마을 포르토피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곳은 한예슬이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이기도 하다. 한예슬은 하늘거리는 소재의 블루 롱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한 손에는 아이보리색 니트 가디건을 든 모습이다.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공유하면서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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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충격 '한국시리즈→PS 탈락' 총 6명 방출 칼바람, 내년 시즌 향한 본격 선수단 개편 작업 돌입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충격의 가을야구 탈락과 함께 본격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한화는 "선수 6명에게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방출 대상자는 투수 김승일과 양선률, 포수 허관회, 내야수 김건과 노석진, 외야수 김해찬까지 총 6명이다. 방출 명단에는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1군 무대 진입을 노리던 자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먼저 지난 2020년 입단해 1군 통산 54경기를 소화했던 포수 허관회가 올 시즌 1군 출전 기록을 남기지 못한 채 짐을 쌌다. 허관회는 202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4시즌 동안 1군에서 활약했다. 총 54경기에 출장해 타율 0. 189(95타수 18안타) 2루타 2개, 3타점 8득점, 1도루(0실패) 14볼넷 1몸에 맞는 볼 32삼진, 장타율 0. 211, 출루율 0. 295의 성적을 남겼다. 2024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1군 복귀를 노렸으나 실패, 결국 방출 통보를 받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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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위 향해 LG전 총력전 선언 사령탑 "단기전이라 생각" 선발 라인업 공개 '김도영 2번' [잠실 현장]
KIA 타이거즈가 과연 3위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인가. 사령탑은 총력전을 선언했다. 운명의 3연전 중 첫 경기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KIA는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올 시즌 72승 61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에 자리하고 있다. KIA는 이번 3연전에서 순위 뒤집기를 노린다. 3위 LG(75승 60패 1무)와 승차가 2경기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3연승을 거두면 LG를 한 경기 차로 제치고 3위로 올라선다. 또 2승 1패에 성공할 경우에는 LG를 1경기 차로 바싹 추격할 수 있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도영(2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박정우(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김규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2승 7패 평균자책점 3. 4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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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박정우 향한 짝사랑 그만 접나? "나 이제 너 안 좋아해"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와 박정우가 서로를 향한 진심을 두고 또 한 번 엇갈린다. 오늘(3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 5회에서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에도 찾아오는 ‘거지존’을 지나고 있는 나비 식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백 이후 어색해진 기쁨(김향기)과 무열(박정우)은 여전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지 못한 채 맴돈다. 무열은 기쁨을 위해 집에 있던 보약까지 챙겨주면서도 “싫어하는 건 아니고 아직 좋아하지 않는다”는 애매한 대답을 내놓는다. 답답함을 젠(심은우)에게 털어놓은 기쁨은 급기야 ‘질투 작전’에 돌입한다. 고향 오빠에게 평소와 달리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미용실 여자 4인방과 함께 새로운 만남을 찾아 나선다. 긴 머리도 짧은 머리도 아닌 어중간한 길이를 뜻하는 ‘거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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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韓 여자양궁 '노골드'... 오예진마저 '17세 천재'에 패배해 은메달
아쉬운 성적이다. 세계 최강을 자부하던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48년 역사상 처음으로 노골드 수모에 빠졌다. 오예진(23)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쿰쿰 아닐 모호드(17·인도)와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5-6(29-27 29-29 29-30 28-27 28-30 8-10)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하나의 금메달도 수확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다. 양궁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1978년 방콕 대회 이후 한국 여자 양궁이 리커브와 컴파운드를 통틀어 '노골드'에 그친 것은 48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리커브 종목만 한정해도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정상을 놓친 초유의 결과다. 한국 여자 양궁은 전날 열린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모호드가 버틴 인도에 3-5로 무릎을 꿇으며 1998년 방콕 대회부터 이어오던 아시안게임 단체전 8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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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여자는 봐주고"...숙행, 불륜남 아내에 전화해 오열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 의혹에 따른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숙행이 상대 남성 아내에게 선처를 구하는 녹취가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단독] "같은 여자끼리 살려주세요" 숙행 복귀에 결국 터졌다. 아내가 공개한 실제 통화 녹취'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 따르면 유부남 B씨의 아내 A씨는 지난해 3월 남편이 숙행과 부적절한 만남을 인지한 뒤 숙행에게 직접 전화했다. A씨는 자신이 B씨의 아내임을 알리며 만남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만남이 이어지자 A씨는 지속해서 숙행에게 연락했다. 지난 7월에도 숙행에게 "더 이상 내 남편 만나지 마세요. 아내로서 경고합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숙행은 답변하지 않았다. 이후 B씨는 A씨에게 자신의 생일인 지난 7월 25일, 우도에서 진행된 숙행의 공연에 동행해야 한다며 다음날인 26일 자녀 생일에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숙행이 자신과 B씨가 부부라는 것을 인지한 뒤에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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