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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정효근, 원주 DB 잔류 확정! 2년 총액 3억 6천... 이규섭 감독 "구단에 감사,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이자 팀의 핵심 빅맨인 정효근(33)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원주 DB는 30일 "정효근과 보수 총액 3억 6,000만 원, 계약 기간 2년의 조건으로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정효근은 10시즌 동안 통산 456경기에 출전해 평균 8. 5득점, 4. 3리바운드를 기록한 베테랑 포워드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평균 9. 5득점, 5. 5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의 주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원주 DB를 정규리그 3위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재계약을 마친 정효근은 "좋은 동료 선수들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특히 항상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윈디' 팬들 앞에서 계속 농구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 시즌에는 팀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규섭 감독 역시 정효근의 잔류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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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재팬, 일본 MZ 사로잡은 K이너웨어… 판매량 10배 급증
일본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이너웨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며 K패션의 영역이 언더웨어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베이재팬(대표이사 구자현)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브래지어와 브라탑, 속옷 세트 등 K이너웨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K패션 전체 판매량 가운데 K이너웨어 비중은 22%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메가와리 행사에서도 K이너웨어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패션 카테고리 판매 상위권에 K이너웨어 제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브래지어는 12배, 브라탑은 5배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업계는 K이너웨어의 인기 요인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꼽는다. 심리스와 노와이어 중심의 기능성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일본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큐텐재팬에서는 크라시앙, 베리시, 도로시와 등의 한국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크라시앙의 '밀크브라' 시리즈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관련 키워드가 패션 카테고리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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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中 향한 단검" 브런슨 발언에 靑 "한미 각급 소통 중"
'한국은 중국을 향한 단검(dagger)과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관련해 청와대가 "한미 간 제반 현안에 대해 각급에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브런슨 사령관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가 10여 차례 우려를 전달했다는 한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외교안보 채널을 통한 구체적 협의 내용에 대해 확인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도 "최근 브런슨 사령관의 대외 발언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 22일 육군 전쟁대 팟캐스트에 출연해 "중국 동해안에서 바라볼 때 눈에 들어오는 건 아시아의 심장부에 꽂힌 단검 같은 한국, 그리고 일본"이라며 "일본은 일종의 방패이자 최후의 방어선같은 존재"라고 했다.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중국 측은 즉각 반발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28일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낸 입장문을 통해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을 두고 "분명히 선을 넘었다"며 "주재국을 '항공모함'이나 '단검'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호전성을 드러낸 것인가, 아니면 다른 나라를 인질로 삼으려는 의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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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잠 못드는 밤'…불면증 환자 4년새 11만명 늘었다
#직장인 이모씨(40대)는 3주 전부터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야근까지 하고 집에 돌아와도 막상 불을 끄고 누우면 좀처럼 눈이 감기지 않는다. 수면에 도움 된다는 음악을 듣거나 영양제를 먹어도 효과는 없었다. 이씨는 "퇴근 후 집에 오면 몸은 피곤한데 정신만 또렷하다"며 "잠이 안 와 심심해지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몇 시간은 더 지나있다"고 토로했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불면증 환자 수는 2024년 76만8814명으로 2020년(65만8675명) 대비 11만명 넘게 늘며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여성 환자 비중은 60. 5%로 남성 대비 압도적으로 많았다. 임신·산후·갱년기에 호르몬 변화 등에 따라 수면 리듬이 바뀌면서 남성보다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5%(19만2188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불면증은 잠을 자기에 적합한 환경에서도 잠들기 어려워하거나 자주 깨는 등 수면 방해가 반복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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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이것' 넣었다가..."대장 뚫렸다" 40대남성 엽기행위 충격[한 장으로 보는 건강]
최근 베트남에서 41세 남성이 직장(대장 끄트머리로, 항문까지 곧게 내려오는 부위)이 뚫려 내원한 사례가 충격을 줍니다. 길이만 50㎝ 넘는 장어가 직장에 들어와 구멍을 뚫으면서 대변이 복강 내로 유출돼 급성 복막염과 패혈성 쇼크가 발생해서인데요. 전문의들은 이처럼 항문에 이물질을 넣는 엽기적인 행위는 물론, 항문성교 자체에 대해 "절대적으로 말리고 싶은 행동"이라며 "항문성교를 즐긴 후 치러야 할 대가가 엄청나다"고 경고합니다. 항문은 점막이 얇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당합니다. 항문성교나 항문에 물체를 집어넣는 행위는 항문 점막과 괄약근에 손상을 입히기 쉽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대변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찔끔찔끔 새어 나오는 변실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툭하면 대변을 지려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습니다. 국내에서 변실금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4년 8057명에서 2024년 1만7945명으로 10년 새 122. 7%( 배) 늘었습니다. 하지만 '숨은' 변실금 환자까지 더하면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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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멤버→성형외과 실장 된 정은우…"먹고 살려면" 깜짝 근황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28)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정은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직 아이돌, 은우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시태그로는 '아이돌' '갑자기챌린지'를 덧붙였다. 영상에는 정은우가 그룹 아이오아이(I. O. I)의 '갑자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과 함께 과거 활동 이력이 담겼다. 그는 "전직 아이돌, 그게 바로 저예요"라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 '보이스 키즈',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모습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됐다"며 씁쓸해했다. 정은우는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아쉽다"면서도 "28세에 지금 사회에서 로그아웃할 수는 없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며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강남 성형외과에서 실장이 되기로 했다"며 "성공한 아이돌이 되는 것보다는 쉽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은우는 성형외과 입구에서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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