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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호주 법인장 신규 임명…자주포·레드백 양산 박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동현 LS(지상방산)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사업부장은 본사 LS 사업부장직을 겸임하며 호주 법인을 이끌게 된다. 김 신임 법인장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 소재 현지 공장(H-ACE)의 역량 관리, 호주 현지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핵심 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20년 이상 근무했으며 연구소장, 사업장,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LS사업부의 사업 규모를 10배 이상 성장시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신임 법인장 임명과 함께 현재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자주포(AS9), 보병전투장갑차(레드백) 양산 사업의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호주 내 실질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하고 H-ACE를 제조 거점으로 본격 가동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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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경쟁사 대비 이익 역량 높아…목표가 상향-LS증권
LS증권이 HMM에 대해 실적 추정치와 적용 배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기존보다 13. 0%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컨테이너선 시황은 분명한 기회"라며 "올해 5월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는 다시 2000선을 회복하며 뚜렷한 반등세"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HMM의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691억원(전년 동기 대비 56. 2% 감소)으로 분기 영업이익률 9. 9%를 기록했다"라고 했다. 이어 "머스크(Maersk)의 해운 사업부가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하파그로이드(Hapag-Lloyd)가 분기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같은 해운 동맹(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인 ONE(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마저 영업이익률이 1. 7% 수준까지 둔화하면서 경쟁사 대비 우월한 이익 역량을 과시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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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000피, 수급주체로 올라선 개미…1만피 기폭제는 '이것'
코스피가 26일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코스피 증시를 좌지우지하던 수급 주체가 올해 들어 개인으로 급선회한 흐름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기존 코스피 큰손 외국인까지 돌아오면 연내 코스피 1만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KRX) 등에 따르면, 올해 초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에서 약 96조원을 순매도했다. 거의 100조원에 육박하는 금액으로 지난해 전체 외국인 코스피 매도액 4조6000억원과 크게 비교된다. 리밸런싱(자산조정) 과정이든, 원화 약세 환경에서의 차익실현 목적이든,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올해 대규모로 코스피에서 빠져나간 것만은 분명하다. 코스피는 전통적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에 따라 지수 방향성이 결정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 같은 원칙대로라면 빠져나간 외국인 순매도 금액만큼 코스피 지수 역시 우하향 곡선을 그려야 한다. 그러나 코스피는 올해 급격한 외국인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연초대비 90% 넘게 지수가 오르며 기존 문법과는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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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14년 연속 LBMA 우수 금 공급업체 선정
LS MnM은 런던금시장연합회(LBMA)가 발표한 우수공급업체 명단에 금 14년, 은 11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금 부문에서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공급업체 자격을 유지했다. LBMA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 금·은 시장의 대표 기구로 전 세계 약 190여 개의 귀금속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심사를 통해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우수공급업체 자격을 부여한다. LBMA 우수공급업체는 글로벌 귀금속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급망·품질 인증으로 평가받는다. LS MnM의 이번 인증은 귀금속 산업계가 디지털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로 전환하는 시점에 이뤄낸 연속 갱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LS MnM이 'LBMA 책임 있는 원자재 조달 관련 공시 지침 제3판(DG3)'을 기반으로 공급망 정보 공개와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골드바 이력·무결성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데이터 관리의 정확성과 체계성을 높인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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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GS건설·세방전지 OUT, HD건설기계·달바글로벌 IN
코스피 200 지수에 △HD건설기계 △DB하이텍 △달바글로벌 △OCI가 들어간다. 빠지는 종목은 △GS건설 △세방전지 △GKL △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 지수에 편입되면서 해당 종목은 코스피20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 등을 통해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코스닥150에서는 삼표시멘트, 휴림로봇 등이 들어가고 골프존, 동국제약 등이 제외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코스닥 150 △KRX 300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셩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대표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을 진행한다. 심의결과 코스피 200은 4종목, 코스닥 150은 16종목, KRX 300은 45종목이 교체된다. 구성종목 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된다. 코스피 200에 새로 들어가는 종목은 HD건설기계·DB하이텍·달바글로벌·OCI이며, 편출되는 종목은 GS건설·세방전지·GKL·녹십자홀딩스다. 코스피 200에서는 4종목이 들어오고 4종목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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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고객 눈높이에 그쳐서 안돼, 압도해야"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조하며 "이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 철저히 압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22일 구 회장이 충북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 생산 라인, 스마트공장과 고압차단기 생산 라인 등 주요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 회장의 현장 경영은 최근 급증하는 미국 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데 맞춰졌다. 최고 수준의 배전 솔루션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취지다. 구 회장은 "미국 주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은 직류(DC) 배전 등 차세대 전력망에 있어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면서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품질과 빈틈없는 납기 대응력은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까다로운 기준을 단순히 만족시키는 데 그쳐선 안 된다. 우리의 고도화된 스마트제조 역량으로 글로벌 파트너들을 철저히 압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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