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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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는 22일(현지시간) 주택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주와 기술주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지난주 최악의 한주를 보낸 후 상승 랠리를 다시 모색하는 등 반등한 것이다.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9.66포인트, 0.14% 오른 1만4567.1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7.25포인트, 0.47% 상승한 1562.50으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7.50포인트, 0.86% 오른 3233.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장 초반 미국의 지난달 기존 주택 매매건수가 하락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에너지주와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대기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탈리아 정국 안정에 대한 기대도 호재로 작용했다. ◇3월 기존 주택매매건수, 예상밖 감소...가격은 상승 미국의 지난달 기존 주택 매매건수가 재고 부족에 따라 예상과 달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택 가격은 7년
미국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반등했다. 나스닥지수는 1.25%, S&P500지수는 0.88% 각각 상승했고, 다우지수도 0.07% 올랐다. 보스턴 테러사고 용의자 추격전으로 불안감이 고조된 하루였지만 증시는 기업들의 '선방'에 사흘만에 반등한 것이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9.69포인트, 1.25% 상승한 3206.06으로 거래를 마쳐 3200선을 회복했다. 전날 6주간 저점으로 떨어졌던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3.64포인트, 0.88% 오른 1555.25로 마감됐다. 이날 줄곧 하락세를 이어가던 다우지수도 반발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서 결국 전날보다 10.37포인트, 0.07% 오른 1만4547.51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오후부터 이날까지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게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S&P500 지수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72%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그러
미국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경제지표와 기업 실적 부진으로 인해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81.45포인트, 0.56% 내린 1만4537.1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대비 10.40포인트, 0.67% 하락한 1541.61로 마감됐다. 이는 지난 3월 초순 이후 1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38.31포인트, 1.20% 떨어진 3166.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을 나타내고 있다. 고용지표 부진과 경기 선행지수 하락, 기업실적 부진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경기선행지수 4개월만 하락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5만2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4000건 늘었다. 이는 블룸버그가 취합한 시장 전망치 35만건을 웃도는 것이다. 변동성이 작아 추세를 더 잘 반영하는 4주 평균치도 35만8500건에서 36만1250건으로 증가했다. 라이언 스위트 무디스어낼러틱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
미국 뉴욕 증시는 17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은행권 실적 부진 소식에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38.19포인트, 0.94% 내린 1만4618.59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20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으나 연방준비제도의 베이지북이 발표된 후 낙폭을 다소 줄였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2.56포인트, 1.43% 내린 1552.01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59.96포인트, 1.84% 급락한 3204.67로 거래를 마쳤다.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테러에도 불구하고 전날 반등했던 뉴욕증시는 BOA 등 은행권 실적 악화 소식으로 인해 어닝쇼크가 우려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미국 경제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연준의 베이지북이 나온 이후 낙폭을 다소 줄였다. ◇ BOA 실적, 시장전망치 하회..어닝쇼크 우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에 4.89% 하락했다. 이날 BOA는 지난
미국 뉴욕 증시는 16일(현지시간)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 테러에도 불구하고 경제 지표 호조로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57.58포인트, 1.08% 상승한 1만4756.7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도 전날대비 22.21포인트, 1.43% 오른 1574.57로 마감됐다. 나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48.14포인트, 1.50% 상승한 3264.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테러의 사상자가 180명으로 늘어나는 등 테러 공포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뉴욕 증시는 경제 지표 호조에 힘입어 반등했다. 지난달 미국 주택 착공 증가와 물가 상승률 하락 등이 시장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체이스 인베스트먼트카운셀의 대표인 피터 투즈는 "주택지표는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부문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제임스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이사인 데이비드 제임스는 "전날 최악의 날을 보낸 후 이날 증시가 반등했다"며 "하지만 시장이 강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
미국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중국과 미국의 경제 지표 부진으로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5.86포인트, 1.79% 내린 1만4599.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날대비 36.49포인트, 2.30% 하락한 1552.36으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78.46포인트, 2.38% 내린 3216.49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부진과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 부진 등 글로벌 경제 지표가 악화된 게 증시 악재로 작용했다. ◇ 中성장률 부진..에너지주 급락 중국 국가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7.7%로 지난해 4분기 7.9%보다 하락했다.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8%선에 미치지 못한 수치다. 지난 2010년 9.8%에서 지난해 3분기 7.4%까지 줄곧 떨어졌던 중국의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2년 만에 상승했지만 반등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1분기 중국의 수출액은 5089억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18.4% 증가했
연일 랠리를 이어가던 미국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소매판매 지표 악화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08포인트(0.0005%) 내린 1만4865.0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1만4790선까지 떨어졌으나 장 후반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보다 4.52포인트, 0.28% 하락한 1588.85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대비 5.21포인트, 0.16% 떨어진 3294.95로 거래를 마쳤다. 소매판매 등 미국 경제 지표 부진이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지난달 소매판매가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이다. 하지만 장 후반 들어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 하락폭이 줄었다. 쉐퍼스인베스트먼트리서치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인 조 벨은 "소매판매와 기업재고 등이 예상보다 부진해 이날 증시가 하락했다"며 "하지만 시장이 조정을 보일 때 주식 매수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美 3
미국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고용지표 호조에 다우지수와 S&P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랠리를 이어갔다. 다만 기술수 중심의 나스닥은 일부 대형주의 급락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2.90포인트, 0.42% 상승한 1만4865.14으로 거래를 마쳐 사흘째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S&P500 지수도 전날보다 5.64포인트, 0.36% 오른 1593.37로 마감, 전날에 이어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PC시장 쇠퇴에 따른 관련 기술주 하락으로 전날보다 2.90포인트, 0.09%오른 3300.1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12년래 최고치는 경신했지만 상승폭은 소폭에 그친 것이다.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가 기술주 약세를 상쇄하면서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실업수당청구 다시 감소…'고용시장 괜찮다' 개장 전 발표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급격히 늘어났던 전주 대비 감소하며 미 경제 회복세에 대한 안도감을 확산시켰다. 미 노동부는
미국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S&P500지수와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등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지속 기대감이 시장에 힘을 실어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9.12포인트, 1.22% 오른 1587.73으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의 이날 종가는 종전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4일의 1570.25보다 17포인트 높은 것이다.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128.78포인트, 0.88% 상승한 1만4802.24로 마감, 전날에 이어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59.39포인트, 1.83% 오른 3297.2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연준의 지난달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자산 매입 규모를 줄이거나 연내 종료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위원들이 여전히 양적완화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어 증시에 안도감을 줬다. 시장은 이날 양적완화 조기 종료 주장보다 양적완화
미국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는 등 상승했다. 기업실적 기대감과 중국 물가 안정 등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이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전 거래일보다 59.98포인트, 0.41% 오른 1만4673.46으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종전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2일 종가(1만4662.01)보다 11포인트 높은 것이다. S&P500지수도 전날보다 5.53포인트, 0.35% 상승한 1568.60으로 마감, 지난 2일 사상 최고치(1570.25)에 근접했다. S&P500지수는 장중 지난 2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기도 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5.61포인트, 0.48% 오른 3237.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도매 재고의 예상 밖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도매 재고 등 경제 지표의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가 지속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
미국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어닝시즌을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23포인트, 0.33% 오른 1만4613.4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9.79포인트, 0.63% 상승한 1563.07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8.39포인트, 0.57% 오른 3222.2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초 미국 경제에 대한 소프트패치(경제 성장기의 일시적 둔화) 우려가 나오면서 약세를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대기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찰스 스왑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오마르 아퀼라는 "기업 실적은 앞으로 수주동안 큰 주가 변동을 촉발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의 전망은 밝지 못하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 '깜짝' 뉴스가 나올 수도 있다"며 "이는 증시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1분기 기업순익, 전년동기 대비 1.8% 하락 전망
미국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고용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28% 하락한 1만4565.2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43% 내린 1553.28을, 나스닥지수는 0.65% 밀린 3203.86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 고용자 수가 시장 기대치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에릭 졸던 JHS캐피털어드바이저스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매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있다"며 "시장에 상당한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고용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3월 신규 고용자수 예상치 절반 9개월래 최저 미 노동부는 이날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 대비 8만8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래 최저치로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은 19만명 증가를 예상했다. 2월 신규 고용자 수는 26만8000명(수정치)이었다. 다만 지난달 실업률은 7.6%로 전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