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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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어닝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지난주 일 년여 만에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한 뒤 투자자들 사이에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우지수는 50.92포인트, 0.38% 떨어진 1만3384.29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4.58포인트, 0.31% 내려간 1461.8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84포인트, 0.09% 약보합세로 3098.81을 나타냈다. S&P500 지수의 10개 업종 중 8개 업종이 하락했으며 유틸리티와 에너지업종이 낙폭이 컸다. 지난주 S&P500 지수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5년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또 3대 지수 모두 2011년 12월 이후 1년만에 최대 주간 상승폭으로 새해 첫 주일을 마감했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최악의 재정절벽을 피했다는 안도감과 지난해 12월 고용지표가 재정절벽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회복세를 계속했다는 점, 공급관리협회(ISM)의 지난해 12월 서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S&P500 지수는 5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을 웃돌고 고용시장도 완만한 개선을 계속한 것으로 나타나자 증시가 상승 반응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안에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는 소식에 약보합 마감했으나 이날은 오로지 경제지표 개선에 집중하며 양적완화(QE) 중단에 대한 우려를 털어냈다. 다우존스 지수는 43.85포인트, 0.33% 오른 1만3435.2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7.10포인트, 0.49% 상승한 1466.47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나스닥지수는 1.09포인트, 0.04% 소폭 강세로 3101.66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가 이날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이유는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2.8% 급락한 탓이다. S&P500 지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내용에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후에 발표된 지난해 12월 11~12일 FOMC 회의록에 따르면 몇몇 위원들은 올해 말 이전에 자산 매입을 중단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뉴욕 증시는 전날 급등세에 따라 이날 약보합권에서 개장한 뒤 상승 반전했으나 오후에 FOMC 회의록이 발표되면서 다시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21.19포인트, 0.16% 떨어진 1만3391.3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3.05포인트 떨어진 0.2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1.70포인트, 0.38% 내려간 3100.57을 나타냈다. ◆양적완화(QE) 중단 시기 두고 연준 위원들 이견 이날 발표된 지난해 12월 FOMC 회의록에 따르면 "몇몇 위원들은 지속적인 자산 매입이 2013년 말 무렵까지는 보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표현했다." 또 몇몇 위원들은 구체적인 날짜를 언급하지 않
뉴욕 증시가 2013년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합의안이 무사히 상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2~3%대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308.41포인트, 2.35% 오른 1만3412.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새해 첫 거래일 다우지수 상승폭으로 사상 최대다. CNBC에 따르면 다우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에 세자리수로 오른 적은 단 5번밖에 없었으며 이 경우 다우지수는 그 해에 7%가 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36.23포인트, 2.54% 상승한 1462.4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92.75포인트, 3.07% 뛰어오른 3112.26을 나타냈다. 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 지수도 2.83% 급등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모두 오른 가운데 기술과 통신, 금융업종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휴렛팩커드가 5.26% 급등하며 다우지수의 랠리를 견인했다. 애플도 3.17% 오르며 나스닥지수의
뉴욕 증시가 2012년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재정절벽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낙관하면서 1%가 넘는 랠리를 누렸다. 이로써 뉴욕 증시는 4년 연속 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편입된 30개 종목이 일제히 오르며 166.03포인트, 1.28% 상승한 1만3104.14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올들어 7.3% 올랐다. S&P500 지수는 23.76포인트, 1.69% 상승한 1426.1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올들어 13.4% 오르며 3년만에 최대 상승률을 시현했다. 나스닥지수는 59.20포인트, 2.00% 급등한 3019.51을 나타내 2012년 한 해를 3000선을 회복한 채 마칠 수 있게 됐다. 나스닥지수는 올들어 15.9% 폭등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에너지와 기술주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시장의 두려움을 반영하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
2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올해가 3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재정절벽'에 대한 극적 타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8.20포인트(1.21%) 하락한 1만2938.4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5.67포인트(1.11%) 떨어진 1402.43, 나스닥지수는 25.59포인트(0.86%) 밀린 2960.31로 마감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 의회 지도부는 백악관에서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재정절벽' 회동에도 불구 하락폭 커져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미 의회가 지난 21일부터 휴회에 들어가면서 재정절벽에 대한 논의도 잠시 중단됐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과 상원의원은 논의 재개를 위해 휴가를 서둘러 마치고 워싱턴으로 복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의장을 비롯해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뉴욕 증시는 27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개장한 뒤 재정절벽 우려에 낙폭을 늘려가다가 하원이 오는 30일 개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마감 1시간을 남겨 놓고 낙폭을 축소했다. 하지만 뉴욕 증시는 이날로 4거래일째 약세다. 다우지수는 18.28포인트, 0.14% 떨어진 1만3096.31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1.74포인트, 0.12% 내려간 1418.0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4.25포인트, 0.14% 하락한 2985.91을 나타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이날 한 때 심리적으로 중요한 1만3000선과 1400선이 깨지기도 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소재업과 금융업은 소폭 약세를 나타냈고 소비 필수품은 강세를 보였다. ◆재정절벽 불안감에 낙폭 키우다 하원 개원 소식에 안도 하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에 회의를 소집해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커튼&Co.의 수석 부사장인 키이스 블리스는 "움직임은 거래가 적은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재정절벽 불확실성과 연말 소매매출 부진에 따라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정오 무렵에 형성했던 장중 저점에서는 낙폭을 줄였다. 다우지수는 이날 24.49포인트, 0.19% 떨어진 1만3114.59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6.83포인트, 0.48% 떨어진 1419.8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2.44포인트, 0.74% 내려간 2990.16을 나타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가운데 소비 재량업종이 하락세를 주도한 반면 소재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메리디안 에쿼티 파트너스의 스티븐 길포일은 "확실한 것이 없어 사람들이 어디로 발을 디뎌야 할지 모르고 있다"며 "우리는 일종의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데 S&P500 지수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던 1422를 놓치면서 다음 지지선은 1415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지금 자신들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미국 뉴욕증시가 크리스마스 휴장을 앞두고 하락마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가 이달 말까지 '재정절벽(fiscal cliff)' 논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작용했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51.76(0.39%) 하락한 1만3139.08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3.49(0.24%) 밀린 1426.66을, 나스닥지수는 8.41(0.28%) 떨어진 3012.60를 기록했다. 이날엔 발표된 경제 지표가 없는 가운데 뉴욕 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로 인해 오후 1시까지만 거래됐다. 성탄절인 25일에는 휴장한다. 종목별로는 미국의 대형 업체들인 휴렛패커드(HP)와 마이크로소프트(MS), 맥도날드가 모두 1% 안팎으로 하락 마감했다. 셰브론은 유가하락 소식에 0.92% 밀렸다. 지난 21일 2008년 이후 최대의 일일 낙폭인 23%를 기록했던 스마트폰 제조업체 림은 2.7%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배니언 파트너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로버트 패블릭은 "달력에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재정절벽 협상이 연내 타결될 것이란 희망이 줄어들며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뉴욕 증시는 2012년 거래를 일주일 남짓 남겨 놓은 상황에서 올해를 상승으로 마감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날 다우지수는 120.88포인트, 0.91% 하락한 1만3190.84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한 때 189포인트까지 낙폭이 커졌으나 일중 최저점에서는 벗어났다. S&P500 지수는 13.54포인트, 0.94% 내려간 1430.15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29.38포인트, 0.96% 떨어진 3021.01을 나타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에너지와 금융업종의 낙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다만 3대 지수 모두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 마감했다. 이번 한주간 나스닥지수가 1.7% 올라 가장 상승률이 컸고 S&P500 지수가 1.2%, 다우지수가 0.4% 올랐다. 섀퍼스 투자 리서치의 수석 주식 애널리스트인 조 벨은 "연휴를 앞두고 많은 투자자들이 문 밖
뉴욕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재정절벽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이 백악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원에서 '플랜B' 표결을 강행하려 하자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베이너 의장이 하원에서 '플랜B' 표결을 진행하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협상 노력도 계속하겠다고 말하면서 3대 지수 모두 강세 반전했다. 다우지수는 59.75포인트, 0.45% 오른 1만3311.72로 거래를 마쳤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90%, JP모간이 2.31% 상승하는 등 금융주가 다우지수를 상승 견인했다. S&P500 지수는 7.88포인트, 0.55% 상승한 1443.69로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6.02포인트, 0.20% 떨어진 3050.39를 나타냈다. ◆베이너, 하원서 플랜B 표결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재정절벽 협상이 다시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이자 거의 일중 최저치에서 마감했다. 지난 이틀간의 큰 폭 랠리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양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증시가 재정절벽에 취약하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날 다우지수는 98.99포인트, 0.74% 하락한 1만3251.97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이틀 연속 100포인트가 넘는 상승폭에 비하면 적은 수준이긴 하지만 막판 재정절벽을 둘러싼 백악관과 공화당의 대립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었다. S&P500 지수는 10.98포인트, 0.76% 떨어진 1435.8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0.17포인트, 0.33% 내려간 3044.36을 나타내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었다. 시장의 불안을 반영하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VIX)는 17을 넘어섰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모두 하락한 가운데 소비 필수품과 헬스케어 등 방어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스타이펠 니콜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