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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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18일(현지시간) 재정절벽 협상이 조금씩 타협을 향해 나아가면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의 랠리를 누렸다. 다우지수는 115.57포인트, 0.87% 오른 1만3350.9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틀째 100포인트 이상 오르며 두달래 최고치로 올랐다. S&P500 지수는 16.42포인트, 1.15% 상승한 1446.7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애플이 3%가까이 급등하며 43.93포인트, 1.46% 뛰어오른 3054.53을 나타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지난 10월18일 이후 두달래 최고치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대부분이 오른 가운데 에너지와 기술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S&P500 지수의 금융업종도 전날에 이은 호조세를 계속하며 2일간 3.6% 올랐다. ◆베이너, 재정절벽 협상 '플랜B' 제안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이날 오전 연소득 100만달러 미만에 대해서는 부시 감세안을 연장하되 재정지출 삭감 방안에 대한 협상은 연기하는 '플랜B'를
뉴욕 증시는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백악관에서 또 다시 '재정절벽'과 관련해 논의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고조되며 상승했다. 특히 장 마감 1시간을 남겨놓고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우지수는 100.38포인트, 0.76% 오른 1만3235.39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4거래일만에 강세다. 다우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4% 가까이 오르며 지수를 상승 견인한 반면 휴렛팩커드가 3.66% 급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S&P500 지수는 16.78포인트, 1.19% 상승한 1430.3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39.27포인트, 1.32% 뛰어오른 3010.60을 나타내며 3000선을 회복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모두 오른 가운데 금융업과 재량 소비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금융업종은 두달래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올들어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오바마-베이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기술주 주도로 하락했다. 그간 잠잠하던 애플이 또 다시 4% 가까이 급락한 것이 기술주에 직격탄이 됐다.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도 증시에 부담을 가했다. 데스티네이션 자산관리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요시카미는 "나오는 뉴스들이 변동성이 크고 주가 경로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자금을 거둬들였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재정절벽 협상 시한이 줄어들고 있어 일종의 시한폭탄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다우지수는 이날 35.78포인트, 0.27% 내려간 1만3134.94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로 3일째 하락세다. S&P500 지수는 5.86포인트, 0.41% 떨어진 1413.5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0.83포인트, 0.70% 하락하며 2971.33을 나타냈다. ◆애플, 증권사 부정적 전망에 급락 애플은 증권사들의 다소 부정적인 전망이 잇따르며 3.76% 급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비교적 긍정적인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재정절벽 우려로 하락했다. 다만 장 마감 20여분을 앞두고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백악관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새로운 협상이 시작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낙폭을 줄였다. 다우지수는 이날 74.73포인트, 0.56% 떨어진 1만3170.72로 거래를 마쳤다. 보잉이 1.43% 하락하며 지수를 압박한 반면 월마트는 0.39% 강세로 다우지수를 지지했다. S&P500 지수는 9.01포인트, 0.63% 하락한 1419.47로 마감하며 6일 연속 상승 행진을 끝냈다. 나스닥지수는 21.65포인트, 0.72% 내려간 2992.16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1.74% 떨어지며 나스닥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뉴욕 증시는 이날 보합권에서 개장한 뒤 베이너 의장의 기자회견으로 낙폭을 늘려 나가다 마감 30여분을 앞두고 베이너 의장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후 5시에 백악관에서 회담을 가질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소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끝나면 450억달러의 국채 매입(양적완화, QE)을 시작한다고 밝힌 직후 상승폭이 확대됐다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면서 보합권으로 미끄러졌다. 퍼포먼스 트러스트 캐피탈 파트너스의 매매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배틀은 이에 대해 "루머에 사서 사실에 파는 것"이라며 "정책 자체는 놀랍지 않았지만 그들(연준)이 목표 실업률과 인플레이션까지 갔다는 사실이 연준 명성을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해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99포인트, 0.02% 떨어진 1만3245.45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6일만의 하락이다. FOMC 성명서 발표 직후 81포인트까지 오르다 오후들어 상승폭을 완전히 반납하고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도 8.49포인트, 0.28% 내려간 3013.81로 마감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0.64포인트, 0.04% 오른 1
뉴욕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애플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기술주 주도로 비교적 큰 폭 상승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재정절벽 협상이 크리스마스 전까지 타결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다우지수는 78.56포인트, 0.60% 오른 1만3248.44로 거래를 마쳤다. 인텔이 2.84% 오르며 다우지수를 끌어올렸다. 다우지수는 한 때 100포인트 이상 올랐으나 재정절벽 우려에 상승폭이 깎였다. S&P%00 지수는 9.29, 0.65% 상승한 1427.84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5거래일째 상승세다. 나스닥지수는 35.34포인트, 1.18% 급등한 3022.30을 나타내며 3000선 고지를 회복했다. 이날 모간스탠리 하이텍35 지수는 1.91% 오르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9% 급등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기술업종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유틸리티 업종은 떨어졌다. ◆민주당-공화당, 재정절벽 상호 비난전 재개 존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별다른 경제지표 발표가 없고 재정절벽 협상에서도 새로운 소식이 부재한 가운데 강보합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4.75포인트, 0.11% 오른 1만3169.88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소폭이긴 하지만 이날로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 지수는 0.48포인트, 0.03% 소폭 강세로 1418.55를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애플의 추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8.92포인트, 0.3% 상승한 2986.96로 마감했다. 이날 애플은 0.65% 떨어졌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가운데 소재업종과 제조업종이 오르고 재량적 소비업종은 하락했다. 스타이펠 니콜라우스의 시장 전략가인 엘리엇 스파는 "대부분의 관찰자들이 알고 있듯이 S&P500 지수의 1386~1433 박스권이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며 "재정절벽이 타결돼 박스권 상단이 뚫리면 S&P500 지수는 올초 고점 1474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뒤에 현실 인식이 뒤따를
뉴욕 증시는 7일(현지시간) 11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보다 호조세로 나타나면서 상승 탄력을 받았지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급락하면서 나스닥지수만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81.09포인트, 0.62% 오른 1만3155.1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3일째 강세다. S&P500 지수도 4.14포인트, 0.29% 상승한 1418.08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11.23포인트, 0.38% 하락한 2978.04를 나타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주간 기준 상승 마감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이번 한주간 1.1% 하락했다. 이날 애플은 전날 1.56% 반등한데 뒤이어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또 다시 2.56% 하락하며 나스닥지수를 내리 눌렀다. 이날 하락으로 애플은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가는 '데드 크로스'를 나타내며 기술적으로 추가 하락을 예고했다. 애플은 이번주 9% 급락했다. S&P500 기업의 10대 업종 중 소재업이 상승한 반면
뉴욕 증시는 6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다음날(7일) 발표될 노동부의 11월 고용지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매매를 꺼렸다. 계속되고 있는 재정절벽 협상 공방도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이었다. 다우지수는 39.55포인트, 0.30% 오른 1만3074.04로 거래를 마쳤다. 인텔이 1.56%가 오르면서 다우지수를 상승 견인했다. S&P500 지수는 4.64포인트, 0.33% 상승한 1413.94로 마감했다. 전날 가장 부진했던 나스닥지수는 이날 15.57포인트, 0.52% 올라 가장 선전했다. 마감 지수는 2989.27이었다. 전날 6.4% 폭락했던 애플은 이날 삼성전자와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서 최종심리를 앞두고 1.56% 반등했다. 개장 직후 3% 급락하며 전날 하락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금세 반등하며 낙폭을 줄였다. 하지만 여전히 지난 9월에 기록했던 사상최고치 705달러에 비해서는 20% 이상 낮은 상태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은 현재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애플 급락으로 나스닥지수만 떨어졌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재정절벽 협상을 관망하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시진핑 중국 총서기가 경제 낙관론을 피력하면서 상승했다. 애플이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다우지수가 상대적으로 더 선전하면서 1만3000선을 회복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82.71포인트, 0.64% 오른 1만3034.49로 마감했다. 애플이 포함된 S&P500 지수는 2.23포인트, 0.16% 강보합세로 1409.28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애플 비중이 높은 나스닥지수는 22.99포인트, 0.77% 떨어진 2973.70을 나타냈다. 애플은 6% 이상 폭락하며 4년래 최악의 날을 보냈다. 이날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금융주와 유틸리티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소재업은 부진했다. 포워드 매니지먼트의 수석 투자 책임자인 짐 오도넬은 "사람들은 어떤 종류든 재정절벽에 대한 협상이 타결됐을 때 시장 밖에 서 있기를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재정절벽 협상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극심한 눈치 보기 속에서 0.2% 미만의 약보합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3.97포인트, 0.11% 떨어진 1만2951.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4거래일만에 첫 하락이다. S&P500 지수는 2.43포인트, 0.17% 내려간 1407.0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5.51포인트, 0.18% 하락한 2996.69를 나타내 3000선이 무너졌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헬스케어는 소폭 강세를 나타냈지만 소비 재량업종과 기술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스타이펠 니콜라우스의 시장 전략가인 엘리엇 스파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S&P%00 지수는 최근 저점 1343에서 80포인트의 랠리를 즐겼다"며 "지금부터는 S&P500 지수의 1400선이 단기적으로 지지선"이라고 말했다. 또 "이 아래는 200일 이동평균선인 1385인데 일부 주요한 재정절벽 협상 참여자가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한
뉴욕 증시가 12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미국의 11월 제조업 지표 부진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구상과는 거리가 있는 공화당 하원의원들의 재정절벽 해법 제안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59.98포인트, 0.46% 하락한 1만2965.60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6.72포인트,0.47% 떨어진 1409.4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8.04포인트, 0.27% 내려간 3002.20을 나타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가운데 소재업과 제조업, 통신업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공화당, 오바마 구상의 절반 수준 증세 제안 지난주 오바마 대통령의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해법을 거절했던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이날 백악관에 역제안을 내놓았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요구했던 규모의 절반 수준인 8000억달러의 세수 증액과 메디케어(고령자 의료보험)를 포한한 의료보험에서 6000억달러의 지출 삭감, 사회보장연금의 생계비 계산법 수정을 통한 지출 삭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