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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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지난달 고용자수 증가폭이 6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미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1% 이상 떨어지며 한주를 마감했다. 다우와 S&P500지수는 이날까지 사흘 연속, 나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68.32포인트(1.27%) 밀린 1만3038.27을 나타냈다. S&P500 지수는 22.47포인트(1.61%) 하락한 1369.10을, 나스닥 지수는 67.96포인트(2.25%) 떨어진 2956.34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주에 S&P500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44%, 3.68% 하락하며 올 들어 최악의 한주를 보냈다. 다우는 주간 기준으로 1.44% 떨어져 2번째로 하락폭이 컸다.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의 고용지표는 고용 증가 둔화, 구직 체념자 증가와 함께 구직자들 사이에선 정체된 구매력을 말해준다"며 "미 경제의 성장 엔진인 소비는 유럽발 역풍으로 인해 현재로선 활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4월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제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2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하락으로 S&P500 지수는 1400선 밑으로 내려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61.98포인트, 0.47% 하락한 1만3206.59로 마감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가가 1.96%, 휴렛팩커드가 3.05% 급락하며 다우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S&P500 지수는 10.74포인트, 0.77% 떨어진 1391.57로 거래를 마쳤다. 편입종목인 푸르덴셜이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발표한 여파로 10.06%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푸르덴셜의 이날 하락률은 지난해 8월 이후 일일 최대다. 나스닥지수는 35.55포인트, 1.16% 비교적 큰 폭 내려가며 3024.30을 나타냈다. 에너지와 기술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테미스 트레이딩의 매매 공동 매니저인 조 살루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매도세가 커졌지만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며 "이는 다음날 나올 노동부의 4월 고용지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등락이 엇갈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민간고용 증가 둔화에다 유로존의 실업률 상승이 겹치면서 고용불안 우려가 제기됐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장 막판 가까스로 하락폭을 줄였으나 상승 전환에는 실패했다. 다우는 10.75(0.08%) 밀린 1만3268.57을, S&P500은 3.51(0.25%) 떨어진 1402.31로 마감했다. 전날 4년만의 고점을 기록한 다우는 추가 상승에 실패, 하락폭을 11포인트로 막은 데 만족해야 했다. 나스닥 지수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에 상승, 전날보다 9.41(0.31%) 오른 3059.85를 기록했다. 개장 전 미국 ADP 고용서비스가 집계한 4월 미국 민간고용은 11만9000명 증가, 예상을 밑돈 것은 물론 증가폭은 최근 7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이 늘긴 했지만 그 증가 규모는 기대 이하다. ADP의 민간고용 지표는 이틀 뒤인 4일 등장하는 미 노동부의 공식 고용통계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근거다. 이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지표가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약보합세로 출발한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5% 상승한 1만3279.32로, S&P500지수는 0.6% 오른 1404.82로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1% 상승한 3050.44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장중 1만3338.66까지 상승해, 지난 2007년 12월 이후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레그 메이슨의 웨인 린 머니매니저는 "미국 경제가 두 발로 서기 시작했다"며 "제조업 지표는 경기선행지표이고 실제 경제활동이 처하게 될 경향으로 이끈다"고 말했다. 린 매니저는 "그것은 기업들이 덜 보수적이 되고 있단 것을 나타낸다"며 "자신감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ISM제조업지수 10개월 최고= 지난 4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4.8을 기록해, 10개월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11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소비와 제조업 경기 관련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온 데다 스페인이 공식적인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에 우려가 확산됐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8포인트(0.11%) 떨어진 1만3213.6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400선 아래로 떨어지며 5.45포인트(0.39%) 밀린 1397.91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애플이 3%대 하락하면서 낙폭이 가장 컸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22.84포인트(0.74%) 하락한 3046.36을 기록했다. 재니 몽고메리 스캇의 마크 루스치니 수석 투자전략가는 "향후 몇 주 간 우리가 맞닥뜨릴 것들이 좀 우려 된다"며 "지난 4~6주간 미국의 경제 지표들은 연속적으로 경기 둔화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침체에 들어섰다고 판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주가를 끌어올리거나 기업 실적을 올리는 데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탈세 논란 애플, 3%대 하락…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미국의 1분기 성장률 부진에도 기업 어닝 호재와 4월 소비심리지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1400선을 회복했고 나스닥지수는 3개월만에 주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23.69포인트, 0.18% 오른 1만3228.31로 마감했다. 시스코 시스템즈와 맥도날드가 1.94%와 1.62% 오르며 상승을 견인한 반면 P&G는 3.63% 급락하며 오름세를 방해했다. S&P500 지수는 3.38포인트, 0.24% 강세로 1403.3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한주간 각각 1.5%와 1.8%씩 상승했다. 이는 지난 3월16일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이다. 다우지수는 이달들어 0.12% 상승세로 돌아서 4월 마지막 거래일인 다음주 월요일(30일) 이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하지만 않으면 4월도 월간 상승으로 마감할 수 있게 됐다. 이 경우 다우지수는 7개월 연속 월간 상승세를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세자리수 폭으로 상승하며 1만3200선을 넘어섰고 S&P500 지수는 3일째 오르며 1400까지 채 1포인트도 남지 않았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주택지표 호조세가 모멘텀을 잃어가는 듯한 고용시장과 일부 부진한 실적에 대한 우려를 압도하며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3일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113.90포인트, 0.87% 오른 1만3204.62로 마감했다. 급락세를 보였던 월마트가 2.77% 반등하고 셰브론이 2.28% 오르면서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우지수는 이제 65포인트만 오르면 4년래 최고치에 도달한다. S&P500 지수는 9.29포인트, 0.67% 상승한 1399.98포인트로 마감하며 안타깝게 1400선을 피해갔다. 장 중에는 거의 3주일만에 처음으로 1400을 터치하기도 했다. 나스닥지수는 20.98포인트, 0.69% 오른 3050.61로 거래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완화적 발언에 힘입어 장 중 최고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89.16포인트, 0.69% 오른 1만3090.72로 마감했다. 보잉과 아멕스가 5.29%와 2.22% 상승하며 다우지수의 상승을 견인한 반면 캐터필러는 4.58% 급락하며 부담이 됐다. 다우지수와 달리 애플이 지수에 포함된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다우지수 대비 상승률이 2~3배에 달했다. S&P500 지수는 18.72포인트, 1.36% 상승한 1390.69로, 나스닥지수는 68.03포인트, 2.3% 급등한 3029.6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모두 상승한 가운데 기술업종과 소재업종의 선전이 두드려졌다. ◆애플 탓에 울던 나스닥, 애플 덕분에 웃다 애플은 전날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순익과 매출액은 발표한 덕분에 8.87% 급등한 610달러로 마감, 600달러대를 가뿐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 편입 3개 블루칩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로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올랐지만 나스닥지수는 애플이 이날도 2% 하락한 탓에 5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애플은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2% 급락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분기 순익이 1년 전보다 93% 늘어나는 등 실적이 전반적으로 예상을 크게 웃돌아 시간외거래에서 7%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75.54포인트, 0.58% 오른 1만3001.71로 마감해 1만3000선을 회복했다. S&P500 지수는 5.05포인트, 0.37% 오른 1371.99로 거래를 마쳤다. 통신업종과 제조업종이 오른 반면 기술업종은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8.85포인트, 0.3% 하락한 2961.60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 역시 오전장에는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하락 반전했다. ◆애플, 깜짝 실적으로 투자자 우려 한방에 날렸다 애플은 이날 장중에 11.42달러, 2% 급락한 560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정치적 불확실성 고조로 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 체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0.8~1% 수준으로 하락했다. 장중 저점에서 낙폭을 상당폭 줄였다고는 하지만 생각만큼 하락 때 저가 매수는 활발하지 않았다. 다우지수는 1만3000선이 깨졌고 나스닥지수도 지난주말 간신히 지켰던 3000선을 내줬다. S&P500 지수는 1370 밑으로 떨어졌으며 올해 최고점에 비해서는 이미 4% 가까이 떨어졌다. ICAP 에쿼티의 케니 폴카리 이사는 CNBC와 인터뷰에서 "S&P500 지수에 매우 중요한 1375를 깨고 내려왔기 때문에 1350을 시험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102.09포인트, 0.78% 하락한 1만2927.17로 거래를 마쳤다. 월마트가 멕시코 법인에서 매장 확장 과정에 뇌물을 제공했다는 보도로 4.66% 급락하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15% 떨어지면서 다우지수를 끌어내렸다. 다우지수는 장 중 저점 때는 1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강보합 마감했지만 나스닥지수는 전체 지수 중 12%를 차지하는 애플이 2.46%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65.16포인트, 0.5% 오른 1만3029.26으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깜짝 실적을 선사한 마이크로소프트가 4.55% 오르고 트래블러스가 1.70% 강세를 나타내며 다우지수를 상승 견인했다. 반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4.67% 급락하며 다우지수를 압박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전날 개장 전에 1년 전보다 68% 줄었지만 시장 예상치는 웃돈 1분기 이익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시장 반응은 엇갈렸따. CLSA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크 마요는 "매도" 의견을 제시한 반면 KBW와 씨티그룹은 목표주가를 올리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S&P500 지수는 1.61포인트, 0.12% 강보합세를 보이며 1378.53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7.11포인트, 0.24% 하락한 300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2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다우지수가 1만3000선을 내줬다. 다만 3대지수 모두 막판에 낙폭을 줄이며 장중 저점 마감은 피했다. 퀄컴의 칩 공급 부족 전망에 애플까지 3% 이상 급락했다. 기업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으나 기대치가 워낙 낮게 하향 조정된 탓인지 투자자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고 미국의 고용, 주택, 제조업 지표는 모두 예상을 밑돌았다. 유럽 채무위기에 대한 초조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이란 루머까지 부담을 줬다. 다우지수는 68.65포인트, 0.53% 하락한 1만2964.10으로 마감했다. 알코아가 1.91%, 맥도날드가 2.12% 떨어졌고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한 트래블러스는 3.75% 올랐다. S&P500 지수는 8.22포인트, 0.59% 떨어진 1376.92를, 나스닥지수는 23.89포인트, 0.79% 내려간 3007.56을 나타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기술업종과 제조업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