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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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전날 종가에서 거의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은 증시보다 상품과 국채 가격의 급격한 하락이 두드러진 날이었다. 다우지수는 16.42포인트, 0.12% 오른 1만3194.10으로 거래를 마쳐 1만3000선을 굳건히 지켰다. 다우지수는 6거래일째 상승세다. 나스닥지수도 0.85포인트, 0.03% 오른 3040.72으로 마감해 3000선을 유지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1.67포인트, 0.12% 떨어진 1394.28로 마감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10개 업종 중에서 오른 업종은 금융업종과 기술업종 단 2개뿐이었다. 유틸리티와 에너지, 통신 등은 하락세를 이끌었다. ◆금융주와 기술주, 랠리의 양대 견인차 금융업종 전문가로 유명한 애널리스트 딕 보베는 올해 은행주들이 25%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오랜만에 처음으로 사람들이 은행산업의 펀더멘털을 보기 시작했는데 현재 은행산업의 펀더멘털은 이례적으로 좋
뉴욕 증시는 13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랠리하며 다우지수가 1만3000선, 나스닥지수가 3000선을 돌파했다. 미국의 2월 소매판매가 5개월래 최대폭으로 증가한데다 유럽 증시가 독일의 소비심리 개선에 8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막판에 JP모간이 배당금을 확대한다고 발표해 랠리에 불을 질렀다. 이날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암시가 없었음에도 투자자들은 실망하지 않았다. 다우지수는 이날 217.97포인트, 1.68% 급등하며 1만3177.68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8년 5월 이후 최고치다. 나스닥지수는 56.22, 1.88% 오르며 3039.88로 거래를 마쳐 지난 2000년 12월 이후 11년 이상만에 처음으로 3000선 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24.88포인트, 1.81% 오른 1395.97로 마감해 14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S&P500 지수 종가는 지난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다. ◆FOMC, 정책 유지..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연방준비기구(연준)의 금리 결정과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공개를 앞두고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관망세를 취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장 마감이 가까울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며 37.69포인트, 0.29% 오른 1만2959.71로 마감, 1만3000에 바짝 다가섰다. S&P500 지수는 0.22포인트, 0.02%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4일째 강세다. 나스닥지수만 4.68포인트, 0.16% 소폭 약세를 보이며 2983.66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중 유틸리티와 소비 필수품 등 방어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와 금융업종은 부진했다. 다우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월마트(1% 상승), 코카콜라(0.92% 상승), 홈디포(1.02% 상승) 등이었다. 전반적인 에너지 업종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엑슨 모빌이 1.48% 오른 것도 다우지수에 힘을 보탰다. 연준은 1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한다. 이날
뉴욕 증시는 9일(현지시간) 미국의 2월 고용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3일째 강세다. 하지만 국제 스왑파생상품협회(ISDA)가 그리스의 국채교환을 신용부도스왑(CDS)가 지급돼야 하는 신용 사건으로 결정하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다우지수는 이날 한 때 60포인트까지 올랐다 상승폭을 줄여 14.08포인트, 0.11% 오른 1만2922.02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JP모간이 1.46%, 인텔이 0.86% 오르며 간신히 플러스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휴렛팩커드는 1.87% 떨어져 부담이 됐다. S&P500 지수는 4.96포인트, 0.36% 오른 1370.87로 1370선을 회복했다. 나스닥지수는 17.92포인트, 0.6% 오른 2988.34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에너지 업종은 부진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날 강세로 4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목할 점은 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지수가 이번 한주간 1.8% 올랐다는 점이다.
뉴욕 증시는 8일(현지시간) 그리스 민간 채권단의 국채교환 참가율이 높다는 소식에 랠리했다. 다우지수는 70.61포인트, 0.55% 오른 1만2907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초 중국의 올해 성장률 하향 조정에 타격을 받았던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와 중장비업체 캐터필러가 2.3%와 1.85%씩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S&P500 지수는 13.28포인트, 0.98% 오른 1365.91로, 나스닥지수는 34.73포인트, 1.18% 오른 2970.42로 각각 마감했다. S&P500지수 10대 업종이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소재업종과 제조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하지만 이날 상승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는 이번주 거래를 하루 남겨둔 이날까지 주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 국채교환 신청 마감..참여율 75% 넘어 그리스 민간 채권단의 국채교환 신청이 마감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필요한 최소한의 국채교환 비율 75%는 물론 그리스가 목표로 하는 90%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고용지표 호재와 그리스 국채교환에 대한 낙관론으로 반등했다. 4일만의 강세다. 이날 다우지수는 78.33포인트, 0.61% 오른 1만2837.48로 마감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4.02%, 캐터필러가 2.22%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9.27포인트, 0.69% 오른 1352.63으로, 나스닥지수는 25.37포인트, 0.87% 상승한 2935.69로 거래를 마쳤다. ◆美 고용 회복은 계속된다=이날 지수를 끌어올린 일등공신 중 하나는 바로 미국의 민간고용 지표다. 미국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은 2월 민간부문 고용이 21만6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중간 예상치 21만5000명은 물론 1월 수정치 17만3000명 증가를 상회하는 수치다. 전문가의 예상치는 12만~27만명 증가였다. 민간부문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오는 9일 노동부가 발표할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체이스 인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올들어 최대 낙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올들어 처음 세자리수 낙폭으로 떨어졌다. 그리스의 채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민간 채권단의 국채 교환 신청 마감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리스 채무재조정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투자자들을 사로잡았다. 중국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7.5%로 하향 조정하면서 시작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유로존과 브라질로 확산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203.66포인트, 1.57% 하락한 1만2759.15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하루에 20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처음이다. S&P500 지수는 20.97포인트, 1.54% 떨어진 1343.36로, 나스닥지수는 40.16포인트, 1.36% 내려간 2910.32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의 불안을 나타내는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VIX)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20을 넘어섰다. 중국이 지난 5일 올해 경제성장률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했다. 미국의 2월 서비스업 지표는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나타났지만 약세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다만 오후 들어 반등을 시도하며 장 중 저점에서는 많이 회복했다. 다우지수는 낙폭을 대부분 회복해 14.76포인트. 0.11% 하락한 1만2962.8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5.30포인트, 0.39% 떨어진 1364.3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25.71포인트, 0.86%, 가장 큰 비율로 내려가 2950.48을 나타냈다. 이날 중국 수혜업종인 소재업종과 더불어 기술업종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JP모간이 투자의견을 낮추면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게임회사인 징가가 4.9% 급락했다. 반도체산업협회(SIA)가 1월 반도체 판매가 전달 대비 2.7% 줄었다고 발표하면서 인텔이 1.39% 하락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55% 떨어졌다.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횟수가 250만건을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유가와 유럽 상황을 관망하며 약보합 마감했다. 장 중 저점에서는 벗어났지만 상승 반전하기에는 부족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73포인트, 0.02% 약세로 1만2977.57로 거래를 마쳤다. 편입기업 중 아멕스가 1.08% 하락하며 다우지수에 부담을 줬다. 다우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0.4% 하락했다. S&P500 지수는 4.46포인트, 0.32% 떨어진 1369.63으로 마감했다. 10개 업종 중 8개 업종이 마이너스권에서 마감했으며 에너지업종와 제조업종이 이날 하락세를 주도했다. 나스닥지수는 12.78포인트, 0.43% 내려간 2976.19를 나타냈다. 이날 하락에도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소폭 강세를 유지했다. 주간 기준으로 S&P500 지수는 0.3%, 나스닥지수는 0.4% 올랐다. 헤니언&월시 자산관리의 사장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케빈 만은 "시장은 지금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이번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하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28.23포인트, 0.22% 오른 1만2980.30으로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8.41포인트, 0.62% 상승한 1374.0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2.08포인트, 0.75% 오른 2988.97로 마감하며 3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 파이프라인이 폭발했다는 이란 프레스TV 보도로 전자거래에서 유가가 상승하면서 증시 상승세가 제한됐고 경제지표도 고용은 긍정적이었지만 제조업은 예상 외로 주춤하면서 증시를 강하게 견인하지 못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파이프라인 폭발 소식으로 미국 원유 선물가격은 전자거래에서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이즈음 다우지수는 하락 반전했다 금세 다시 플러스권으로 진입했다. 장 마감 후에 사우디 아라비아는 공격으로 파이프라인이 폭발됐다는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중 은행주와 소재주가 랠리를 주도했다. 다우지수 중에서는 J
뉴욕 증시가 2월 마지막 날인 2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다시 1만3000 밑으로 내려갔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자 실망 매물이 나왔다. 다우지수는 이날 53.51포인트, 0.41% 하락한 1만2951.61로 마감했다. 휴렛팩커드가 3.32%, 알코아가 1.93% 급락한 것이 지수에 부담을 줬다. 하지만 다우지수는 2월 한달간 2.5% 오르며 5달째 월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들어 상승률은 6%다. S&P500 지수는 6.52포인트, 0.48% 하락한 1365.66으로 거래를 마쳤다. 2월 한달간 상승률은 4.5%로 1998년 이후 최고의 2월을 마무리했다. S&P500 지수는 2월까지 3개월 연속 월간 상승세이며 올들어 8.6%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19.87포인트, 0.67% 떨어진 2966.89를 나타냈다. 하지만 장 중 한 때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2000년 12월 이후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상승하며 다우지수가 1만3000선 고지를 넘었다. 다우지수가 1만3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8년 5월 이후 처음이다. S&P500 지수는 거의 4년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3.61포인트, 0.18% 오른 1만3005.12로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66% 오르며 다우지수를 상승 견인했다. S&P500 지수는 4.59포인트, 0.34% 오른 1372.18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다. 나스닥지수는 20.60포인트, 0.69% 상승해 2986.76으로 마감했다. 기술업종와 소비 필수품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S&P500 지수 10개 업종 중 7개 업종이 올랐다. 애플이 다음주 아이패드3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9.65달러, 1.84% 오르며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끌어올렸다. 애플은 이날 535.41달러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으로 애플의 주가 향방이 나스닥지수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