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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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 무리(?)한데 따른 조정 분위기가 대두된데다 일부 대형종목의 실적 실망감에 큰 폭으로 출렁이다 막판 낙폭을 만회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3.33포인트(0.03%) 내린 1만1977.19로 마감했다. 장중엔 89포인트 가량 하락, 1만1900선을 내주기도 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조정무드속에 장중 하락세를 지속하다 막판 스퍼트를 하며 간신히 플러스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1.7포인트(0.06%) 오른 2719.25로, S&P500지수는 0.34포인트(0.03%) 상승한 1291.18로 기록했다. 다우종목중에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3M,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각각 2.16%, 2.12%, 2.02% 떨어지며 다우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고객주문정보를 남용한 혐의로 미국 증권당국으로부터 제소당한 사안에 대해 이날 1000만달러 벌금을 내고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실적발표 '봇물'...서프라이즈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중국 긴축우려를 말끔히 털고 100포인트 이상 상승, 1만2000 부근까지 추격했다. 다우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상승한 것은 12월2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08.68포인트(0.92%) 오른 1만1980.52로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1만982.94다. 개장 직후에는 과매수 부담에 힘을 쓰지 못했다. 그러나 곧이어 주요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25일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경기회복과 일자리창출, 경쟁력강화를 위한 新재정지출과 감세안을 내놓을 것이란 예상이 확산되며 증시가 힘을 냈다. 나스닥지수도 급등, 2700선을 가볍게 넘으며 3년 신고가를 다시 썼다. 마감가는 28.01포인트(1.04%) 오른 2717.55다. S&P500지수는 7.49포인트(0.58%) 상승한 1290.84를 나타냈다. 다만 올 고점을 넘지는 못했다. 미국 기업 실적기대감이 중국 긴축우려 밀어내다 그간 조정폭이 컸던 알루미늄업체 알코아가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서 다우와 S&P500지수만 반짝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3일째 미끄럼을 탔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49.04포인트(0.41%) 오른 1만1871.84로, 대형주 중심의 S&P지수는 3.09포인트(0.24%) 상승한 1283.3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GE효과에 힘입어 하루 종일 플러스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과열 부담이 지속되며 14.75포인트(0.55%) 하락한 2689.54를 기록했다. 주간 단위로 다우지수는 0.7% 오르며 8주 연속 상승을 이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2.4%, 0.8% 내렸다. 전날 중국 긴축 우려라는 된서리를 맞은 미국 증시는 이날 제너럴 일렉트릭(GE)이 급등한데 힘입어 대형 블루칩을 중심으로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었다. GE는 이날 7.11% 급등하며 다우 상승을 이끌었다. 4분기 실적이 기대이상이었던 데다 실적발표에 맞춰 오바마 대통령이 뉴욕주 소재 공장을 방문
아시아, 유럽에 이어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크게 휘청거렸다. 미국 지표 호재보다 중국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하며 조정이 귀금속·유가까지 크게 번졌다. 상품가격의 하락은 다시 관련주를 떨어뜨리며 주가에 부메랑됐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한때 전날대비 93포인트 가량 빠진 1만1744로 밀렸다가 전날대비 2.49포인트(0.02%) 내린 1만1822.8로 마감했다.. 과열부담이 컸던 나스닥지수는 오전 1.4% 급락, 2700이 붕괴됐다가 오후들어 2700을 간신히 회복했다. 마감가는 전날대비 21.07포인트(0.77%) 하락한 2704.29다. S&P500지수는 1271까지 미끄러졌다가 1.66포인트(0.13%) 내린 1280.26으로 마감했다. 전주까지 미증시가 7주연속 오르는 등 과열부담이 있었던 탓에 중국 긴축우려는 울고 싶을때 뺨 맞은 꼴이 됐다. 아울러 미국 금융주 4분기 실적이 향후 경기향배와 관련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면서 조정무드가 더욱 고조됐다. 모건스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1만1800대를 지켰지만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1% 이상 크게 내렸다. 금융주가 잇따라 실적 실망감을 나타낸 가운데 상승부담에 따른 차익매물이 기술주로 쏟아져 내렸다. 이날 다우지수는 12.64포인트(0.11%) 내린 1만1825.29로, S&P500지수는 13.1포인트(1.01%) 미끄러진 1281.92로, 나스닥지수는 40.49포인트(1.46%) 빠진 2725.36으로 마감했다.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US뱅코프, 스테이트 스트리트 등 이날 잇따라 실적을 발표한 금융주들이 실망감을 안기며 조정분위기를 주도했다. 설상가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실적전망을 하향하며 550명 감원계획까지 밝혔다. 이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2.4% 급락마감했다. 존슨&존슨, 크래프트 푸드 등 경기방어주와 전날 기대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IBM이 3.35% 오르며 다우지수 하락을 저지했다. ◇골드만 4분기 순익 반타작…금융주 동반 급락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애플 스티브잡스 최고경영자(CEO)의 병가 및 씨티그룹의 실적쇼크를 극복하고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만1800을 상향 돌파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0.55포인트(0.43%)오른 1만1837.9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78포인트(0.14%) 상승한 1295.02로, 나스닥지수는 10.55포인트(0.38%) 뛴 2765.85를 기록했다. 개장초 애플 악재와 씨티그룹의 실적 쇼크로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내는 등 투심이 위축됐지만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애플과 IBM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산업주, 자원주가 힘을 보태며 증시는 강세로 돌아섰다. 산업주와 자원주 강세는 보잉 호재와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나쁘지 않게 나온 점이 재료가 됐다. 이날 보잉은 3.44% 급등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보잉은 그간 인도가 지연돼온 787 드림라이너를 올 3분기에는 인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30개월만에 최고치를, 나스닥지수는 38개월만에 최고치에 등정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55.48포인트(0.47%) 오른 1만1787.38로, S&P500지수는 9.48포인트(0.74%) 뛴 1293.24를, 나스닥지수는 20.01포인트(0.73%) 점프한 2755.3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008년 6월25일이후, S&P500지수는 2008년6월 24일 이후, 나스닥지수는 2007년 11월5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경제 지표들이 엇갈린 결과를 내놓으며 장 초반 갈팡질팡하던 증시는 JP모간체이스의 실적효과를 바탕으로 상승폭을 키워갔다. ◇JP모간실적 증시 상승 이끌어..대출증가 긍정적 이날 JP모간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48억3000만 달러(주당 1.1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 주당 순익 1달러를 웃도는 것이자 전년동기 32억8000만달러보다도 47% 증가한 수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다시 조정모드로 전환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악화된 가운데 머크 악재로 제약주와 헬스케어주가 타격을 받으며 장중 내내 약세에 머물렀다. 생산자 물가 상승으로 기업이익에 부담을 줄 것이란 우려도 제기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23.54포인트(0.2%) 내린 1만1731.9로, S&P500지수는 2.2포인트(0.17%) 하락한 1283.76으로, 나스닥지수는 2.04포인트(0.07%) 하락한 2735.2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제약주 머크가 6.53% 빠지며 다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혈액응고 방지제 보라팍사 연구를 중단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경쟁사 화이자도 0.87% 내렸다. 그간 낙폭이 컸던 통신주와 생필품 관련주는 올랐으나 금융주, 기술주는 하락했다. 알루미늄업체 알코아도 3.17% 하락마감했다. 장마감후 실적을 내놓은 인텔은 0.2% 내렸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3.5만건↑ '예상 상회' 미국의 새해 첫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틀째 오르며 3대지수 모두 고점을 다시 썼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83.56포인트(0.72%) 오른 1만1755.44로, S&P500지수는 11.48포인트(0.9%) 뛴 1285.96으로 나스닥지수는 20.5포인트(0.75%) 점프한 2737.33으로 마감했다. 이날 포르투갈이 국채 발행에 성공한데 힘입어 개장 초부터 일찌감치 상승으로 분위기를 잡고 오름폭을 키웠다. 포르투갈 우려 완화에다 배당 확대 기대감이 더해져 은행주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전거래일 대비 110포인트 높은 1만1792.23까지 밀고 올라갔다.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은 줄였지만 강세분위기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오후 나온 1월 베이지북도 고용에 대해 긍정적인 톤을 유지했다. ◇응원 약발...포르투갈 국채 발행 성공= 구제금융설로 유럽발 불안을 확산시켰던 포르투갈은 이날 국채 발행에 성공해 한 고비를 넘겼다. 이에 시장이 안도하면서 투심이 확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로존 위기가 수면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기업의 실적효과, 석유관련주 상승이 돋보이며 3대지수가 모두 상승마감했다. 다우와 나스닥지수는 신고가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34.43포인트(0.3%) 오른 1만1671.88로, S&P500지수는 4.73포인트(0.37%) 상승한 1274.48로, 나스닥지수는 9.03포인트(0.33%) 뛴 2716.83으로 마감했다. 전날 유럽 위기설에 짓눌렸던 증시는 이날 그와 반대로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약화되면서 개장하자마자 상승탄력을 나타냈다. 전날 장 마감 후 분기실적을 낸 미국 알루미늄 기업 알코아, 이날 실적을 발표한 주택업체 레나, 백화점 시어즈 등도 일제히 뚜렷한 실적 개선을 확인하면서 증시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아울러 이날 유가가 91달러 대로 오르며 석유주가 힘을 쓴 것도 랠리를 도왔다. 이날 셰브론은 1.57%, 엑손모빌은 0.75% 올랐다. 유럽불안이 진정되면서 금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3일째 내렸다. 12월 비농업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가운데 포르투갈 구제금융설이 확산된데 발목이 잡혔다. 다만 오후들어 알코아 등 4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희망이 높아지고, 애플 상승에 힘입어 나스닥지수가 상승전환한 가운데 낙폭을 축소,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7.31포인트(0.32%) 내린 1만1637.45로,S&P500지수는 1.75포인트(0.14%) 하락한 1269.75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63포인트(0.17%) 오른 2707.8로 거래를 마쳤다.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알코아는 이날 0.43% 상승 마감했다. 포르투갈 구제금융설 모락 모락 포르투갈이 유럽연합/국제통화기금(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게 될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며 유럽과 뉴욕증시 발목을 잡았다. 이날 유로/달러환율은 장중 한때 4개월만에 최저치인 1.28달러대로 추락했다. 유럽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FT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12월 비농업고용이 예상만큼 늘어나지 못한데다 주택차압 관련 은행에 불리한 판결이 나오며 금융주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22.55포인트(0.19%) 오른 1만1674.76으로, S&P500지수는 2.35포인트(0.18%) 하락한 1271.5로, 나스닥지수는 6.72포인트(0.25%) 내린 2703.17로 마감했다. 주간단위로는 다우는 0.8%, 나스닥은 1.9%, S&P500은 1.1%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개장전 12월 비농업고용이 예상보다 적게 는데 따른 실망감이 작용하며 횡보를 보이다 은행관련 악재가 나오며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다. 다우지수는 오후 한때 전날대비 98포인트 빠져 1만1600마저 살짝 내줬다. 이후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인채 마감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이 이날 상원에 출석, 양적완화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재확인한 것도 투심회복을 도왔다. 이날 금융주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