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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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만선을 지키지 못했다. 유럽발 정부채무 악재가 준 무게를 이기지 못한 탓이다. 다우 1만 붕괴는 지난해 11월4일(9802.14) 이후 처음이다. 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03.84포인트(1.04%) 9908.3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89%(9.45)하락한 1056.74을, 나스닥지수는 0.7%(15.07) 떨어진 2126.05로 거래를 마쳤다. 재료부족 속에 관망분위기가 지배했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정부재정위기가 스페인 등 주변국으로 확산될 지 모른다는 우려에 시장분위기가 시종일관 무거웠다. 오전 시장을 제외하고는 장중 내내 1만 밑에 머물렀다. 이날 주택, 반도체종목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내렸다. 대형 금융주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며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NYSE 금융업종지수는 1.73% 하락, NYSE종합지수 하락률 1%를 상회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47%로 낙폭이 컸고 씨티그룹이 2.17% , JP모간체이스가 1.57% 떨
다우지수 1만선의 지지력이 재확인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한때 150포인트가 넘는 하락을 극적으로 만회하고 1만선을 되찾았다. 다우 1만선은 120일 이동평균선이 걸쳐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0.05포인트(0.10%) 오른 10012.2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과 S&P500지수도 플러스로 돌아섰다. 나스닥지수는 0.74%(15.69)오른 2141.12를, S&P500지수는 0.29%(3.08)오른 1066.19로 마감했다. 오후 3시넘어 극적 반전..1만 회복 이날 다우지수는 오전부터 미덥지 못한 1월 고용지표와 유로존 주변국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며 약세를 이어갔다. 2시를 넘어서는 9850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미국의 1월 실업률은 예상치 10%보다 낮은 9.7%로 발표됐다. 그러나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2만개 감소해 실업률 감소 의미를 퇴색시켰다. 전문가들은 내심 1월 일자리가 1만5000개 늘 것으로 기대해었다. 그리스와
증시와 상품시장에 걸쳐 투매가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00포인트 넘게 폭락, 1만선에 턱걸이 했다. 장 마감직전에는 잠깐 1만이 붕괴되기도 했다. 달러값이 7개월래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원유값과 금값은 5%가량 급락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268.37포인트(2.61%)급락한 1만2.18로 마감, 2월 상승분을 모두 날렸다. 2009년4월20일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이다. 나스닥 지수 역시 2.99%(65.48)떨어진 2125.43을, S&P500 지수는 3.11%(34.17)급락한 1063.1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개장 전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외로 8000건 늘어난 것을 계기로 하락 출발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1만5000명 줄어든 45만5000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에 따라 2월5일 발표될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도 사라졌다. 이후 유로존 GPS(그리스, 포르투갈과 스페인) 국가들의 재정적자
뉴욕증시가 이틀 상승후 휴식을 취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는 26.30포인트(0.26%)하락한 1만270.55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장을 끝냈다. 나스닥지수는 0.04%(0.85)상승한 2190.91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0.55%(6.04)하락한 1097.28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틀간 급등한데 따른 차익매물이 나온데다 메이저 제약업체 화이자의 4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미치며 관망분위기가 시종일관 압도했다. 다우지수 고점과 저점간의 격차도 75포인트 정도에 불과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투자자 기대를 더 부추길 정도로 강렬하지는 않았다. 이날 민간 고용조사업체인 ADP임플로이어서비스 1월 미국 민간부문의 일자리가 2만2000여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2월이후 최소치이며 전문가 예상치 3만개를 하회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의 1월 비제조업지수는 50.5을 기록, 지난 2008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
경기회복 신호가 이어지며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랐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는 116포인트 상승한 1만301로 마감했다. 전일에 이어 100인트 이상승한 것으로 11월5~6일 이후 이틀연속 상승폭으로는 최대치다. 나스닥지수는 0.87%(18.86)오른 2190.06, S&P500 지수는 1.30%(14.13)오른 2190.06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12월 기존 주택매매건수가 1% 늘어난 것이 의외로 받아들여지며 상승에 힘을 받았다. 11월에는 신규 주택구매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종료된 영향으로 16.4% 급감했던 터여서 1%증가는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낳기에 충분했다. 이에 덧붙여 주택건설업체 DR 호튼이 위기후 처음으로 분기순익을 기록, 낙관을 더했다. 이날 호튼은 11.67% 폭등했다. 여타 주택건설업체인 레나는 7.9%, 풀트홈즈는 7.6% 급등했다. 한편 이날 토요타의 리콜사태의 영향으로 한국의 현대차와 미국의 GM 포트, 유럽 벤츠 등이 반사이익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모처럼 기분좋게 올랐다. 기대이상으로 발표된 경제지표에 안도감을 느낀 증시는 상승출발한 뒤 장마감 때까지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갔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8.20포인트(1.17%) 오른 1만185.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올 1월4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자 상승률이다. 나스닥지수 역시 1.11%(23.85)오른 2171.20을, S&P500지수는 1.43%(15.32) 1089.19를 기록했다. 이날 에너지 및 재료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엑손모빌은 이날 개장전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엑손모빌은 2.72% 올랐고 셰브론도 2.02% 상승마감했다. 다우 종목중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로 4.95%올랐다. US 스틸 역시 6.50%급등했다. 다우존스 구성 30개종목 중 3M과 월트 디즈니를 제외한 28개 종목이 모두 올랐다. ◇"경기회복세 살아있다" ISM 제조업지수 5년 반 래 최
미국 증시가 1월을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4분기 경제성장률 등 경제지표가 기대이상으로 나왔으나 증시흐름을 되돌려 놓지 못했다. 전일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 등 기술주가 줄줄이 하락한 가운데 일부 유럽 국가의 정부부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냉각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 다우존스지수는 53.13포인트(0.52%) 추가 하락한 1만67.3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많은 나스닥지수는 1.45%(31.65)떨어진 2147.35로 마감, 하락률이 다우지수보다 컸다. S&P500지수는 0.98%(10.66)하락한 1073.87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1월 월간 3.5%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2월이후 최대 월간기준 하락률이다. 기술주 약세지속, 내수주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기대이상의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3.36% 떨어졌다. 법인부문 영업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히 보여주지 못한 탓으로 보인다. 나스닥의 애플은 지난 수요일 아이패드를 공
기술주 어닝쇼크의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반등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115.7포인트(1.13%)하락한 1만120.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6일 1만23.42 이후 최저다. 여타 주요 종합지수도 1%대 하락했다. S&P500지수는 1.18%(12.97) 밀린 1084.53으로 나스닥지수는 1.91%(42.41) 하락한 2179.00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퀄컴과 모토로라 등이 기대에 못 미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10% 이상 급락한 것이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내구재 주문 등 경기 지표가 예상을 밑돈 것도 부담이 됐다. 태블릿PC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일까지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던 애플도 아이패드의 시장 안착에 대한 회의론이 대두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기술주 어닝쇼크..마이크로소프트 장마감후 실적 발표 세계4위 휴대폰 메이커 모토로라는 이날 개장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막판 40분을 남겨놓고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제로금리(0∼0.25%) 수준에서 동결하고 경기회복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힌 것이 약효를 발휘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일 대비 41.87포인트(0.41%) 상승한 1만236.1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53포인트(0.49%) 오른 1097.50로, 나스닥지수는 17.68포인트(0.80%) 오른 2221.41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지난달 신규 주택 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세계1위의 중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와 보잉이 시장 기대에 못미치는 올해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약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오후 2시15분 FOMC회의후 미연준이 성명에서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을 조심스럽게 덧붙이며 투자심리가 크게 향상돼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FRB 경기회복론 강화..출구전략 논의도 시사 이날 연준은 이날 발표한 FOMC 성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악재와 호재가 팽팽히 줄다리기 하던 끝에 결국 하락 마감했다. 중국 긴축 우려에 하락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예상치를 크게 웃돈 지표와 기업들의 어닝 소식에 장중 상승 반전했으나 마감을 한 시간 앞두고 금융, 통신주가 급격히 낙폭을 확대하며 하락 반전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79포인트(0.03%) 하락한 1만194.07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4.63포인트(0.42%) 밀린 1092.16으로, 나스닥지수는 7.07포인트(0.32%) 하락한 2203.7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 500지수에서 금융주와 통신주는 각각 1.66%, 1.23% 하락하며 증시 전반 내림세를 주도했다. ◇실적 발표에 엇갈린 명암…증시도 덩달아 갈짓자 개장 전과 장중 쏟아진 지난분기 기업 실적 발표는 대부분 예상치를 웃돌며 장 마감직전까지 호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US 스틸, 리전스 파이낸셜 등 적자를 기록한 일부 기업의 주가가 큰 폭 하락하며 증시 전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개장 전부터 지난주 급락세가 과도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오면서 투심을 자극했다. 장중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돈 주택지표 발표가 나왔지만 투자자들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기회에 주목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연임의 상원 인준 표결이 무난히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도 시장 호재로 반영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 1만196.86을, S&P500 지수는 0.46% 뛴 1096.78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0.25% 오른 2210.8을 나타냈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급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과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로 급락장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며 개장 전부터 상승 분위기를 띄웠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앤드류 거스웨이트 애널리스트는 "최근 약세장은 분명한 매수 기회"라며 "개선된 기업 실적과 경기 지표에 따른 호재는 남아있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216.90포인트(2.09%) 내린 1만172.98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한 주간 4.1% 떨어지며 1만200선을 내줬다. S&P500지수는 24.74(2.22%) 하락한 1091.75, 나스닥 지수는 60.41(2.67%) 떨어진 2205.29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하루 낙폭으로는 4개월만에 가장 크게 하락했다. 전날 오바마 미 대통령이 대형은행의 자기자본 투자를 규제하겠다고 밝힌 여파로 금융주가 전날에 이어 크게 떨어졌다. 이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면서 주가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 지수는 27.46으로 올랐다. 제너럴일렉트릭(GE) 등 일부 기업의 분기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수 급락으로 빛이 바랬다. 국제유가도 증시와 함께 하락했다. ◇은행주 급락, VIX지수 올라 은행 규제안이 도입되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골드만삭스는 4.2%로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