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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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추가 은행 규제안 발표 여파로 2% 가까이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0% 떨어진 1만389.8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9% 밀린 1116.48로, 나스닥지수는 1.1% 하락한 2265.7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이상 잠정치) 은행시스템 개혁 수위를 한단계 높이겠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의지 표현이 이날 약세의 원인이 됐다. 경기 과열 우려로 중국의 긴축 전환 가능성이 한층 강화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 밖의 증가세를 기록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 오바마 "은행 개혁에 박차" 오바마 미국 대통령 대형은행 등 금융기관들의 규모와 투자 관행을 제한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폴 볼커 경제회복 자문 위원회(ERAB) 위원장과 회동을 가진 직후 정부 성명을 통해 "일부 금융기관이 과거로 회귀하려 하고 있다면서 은행시스템 개혁에 박차를 가하기
중국의 긴축 전환 시기가 임박했음을 감지한 뉴욕 증시가 크게 휘청거렸다. 예상보다 부진한 주요 은행들의 실적도 불안의 진폭을 키웠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2.28포인트(1.14%) 하락한 1만603.15를, S&P500 지수는 12.19포인트(1.06%) 내린 1138.04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9.15포인트(1.26%) 밀린 2291.25를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최대 낙폭이다. ◇中, 올해 대출 제한…긴축 전환 가시화 이날 전세계 주요 증시의 약세를 불러일으킨 진앙지는 류밍캉 중국 은행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의 발언이다. 류 주석은 "자본 관리 규정을 준수하지 못한 은행들에게 대출 제한을 요청했다"며 "올해 중국의 신규대출은 7조5000억 위안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시중은행들의 대출이 제한될 것이라는 금융감독 당국 수장의 발언은 중국이 조만간 통화 긴축과 금리 인상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낳았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어닝 기대에 힘입은 기술주의 강세와 헬스케어주의 약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예상치를 밑도는 씨티그룹의 실적 소식과 전달대비 크게 하락한 독일 투자신뢰지수 등의 유럽발 악재로 갈팡질팡했다. 그러나 기술주와 헬스케어주가 이끄는 상승세가 점차 확대되며 전 업종이 고루 상승, 3대 지수 모두 1%를 웃도는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78포인트(1.09%) 상승한 1만725.43을, S&P500 지수는 14.19포인트(1.25%) 오른 1150.20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32.41포인트(1.42%) 뛴 2320.40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어닝 기대감에 일제 상승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에 편입된 기술주 5종목이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또한 S&P500에 편입된 62개 기술주 중 95%가 상승했다. IBM은 실적 발표전 1.78% 오른 134.13달러에 마감했다. IBM의 4분기 순이익은 주당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은행들의 대출 부실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품주도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100.9(0.94%) 떨어진 1만609.65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올해 들어 하루 최대 낙폭인 100포인트 넘게 빠지며 약세장을 연출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12.43(1.08%) 떨어진 1136.0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장중 한 달만에 가장 큰 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75(1.24%) 하락한 2287.99로 마감했다. ◇JP모간 'before'보다 'after'가 문제 미국 상위 4개 은행 가운데 JP모간체이스가 이번 어닝시즌에서 처음 분기실적을 내놨다. 지난해 4분기 32억8000만달러의 순이익, 74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분기 순이익 7억200만달러, EPS 6센트에 비하면 상당히 개선된 실적이다. EPS는 블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어닝 기대에 힘입은 기술주의 강세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9.78(0.28%) 오른 1만710.5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78(0.24%) 뛴 1148.46으로, 나스닥지수는 8.84(0.38%) 상승한 2316.7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 2008년 10월1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 인텔·오라클..기술주 약진 인텔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인텔은 실적 기대 속에 2.5% 뛰었다. 이날 장 마감 후 발표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 4분기 주당 40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인텔의 4분기 순익 규모는 예상치 주당 31센트는 물론 전년 동기의 주당 4센트도 크게 웃돌았다. 인텔의 4분기 매출 역시 105억7000만달러로, 예상치 101억5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세계 2위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업계 2위 오라클은 선마이크로시스템 인수 이후 전체 직원의 절반에 달하는 약 1만3800명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경기회복 전망이 보다 확실시 되면서 투자심리가 향상, 사흘만에 확연한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3.51포인트(0.50%) 상승한 1만680.77을, S&P500 지수는 9.46포인트(0.83%) 오른 1145.68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5.59포인트(1.12%) 뛴 2307.09를 나타냈다. ◇'어닝' 기대 물씬…크래프트푸즈, 실적 전망 상향 전날 알코아와 KB홈 등의 실적에 실망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다시 불을 지핀 것은 미 최대 식품업체 크래프트푸즈다. 크래프트는 지난해 순익 예상치를 종전의 주당 1.97달러에서 주당 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중점 추진 중인 영국의 초콜릿 업체 캐드버리 인수의 성패 여부와 관계 없이 최고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일부 기업들의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한 것도 기대감을 더욱 부풀렸다. 제약업체 머크는 크레디트스위스가 투자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어닝에 대한 실망과 중국의 긴축정책 선회 우려 확대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73포인트(0.34%) 하락한 1만627.26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올해 들어 처음 하락, 10.76포인트(0.94%) 밀린 1136.22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날까지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9% 올랐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10포인트(1.30%) 내린 2282.31을 기록했다. ◇실적 '실망'..알코아ㆍ일렉트로닉 아트↓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를 비롯한 일렉트로닉 아트와 미 주택건설 업체 KB홈이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동반 급락했다. 이날 개장전 KB홈과 동시에 실적을 발표한 미 소매업체 수퍼 밸류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들의 악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날 장마감 후 다우지수에 속한 기업 중 처음으로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코아는 예상치를 밑도는 성적으
11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한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어닝시즌과 중국 수출 증가에 따른 글로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로 장 초반 3대 지수는 일제 강세를 보였다. 베네수엘라의 통화 평가절하로 프록터 앤 겜블(P&G) 등 소비자 상품주 약세가 두드러지며 지수는 혼조세로 반전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3% 상승한 1만663.99를, S&P500 지수는 0.17% 오른 1146.98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0.21% 내린 2312.41을 나타냈다.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로 특히 금융주 상승이 두드러졌다. 씨티그룹이 1.11% 상승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US 뱅코프는 각각 0.89%, 0.45% 뛰었다. 리전스 파이낸셜은 2.27% 올랐다. 이날 장 마감 후 미 증시 상장사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는 알코아도 2.53%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어닝시즌에 은행주가 가장 높은 실적 개선폭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33(0.11%) 오른 1만618.19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3.29(0.29%) 오른 1144.98을, 나스닥 지수는 17.12(0.74%) 상승한 2317.17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지난 12월 취업자 수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했으나 그럼에도 고용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는 낙관론과 달러 약세로 인한 상품주 강세가 겹치면서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빗나간 전망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전달(11월)보다 8만5000명 줄었다. 취업자 수가 전달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 다른 결과다. 블룸버그 조사에 응한 전문가 76명의 개별 전망치는 10만개 감소에서 8만5000개 증가까지 다양했다. 가장 비관적인 전망이 실제 결과와 가까웠던 셈이다. 분야별로 제조업 일자리는 8만1000개 감소했다. 건설
11일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 S&P500지수는 유통주 약진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으나 나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3%(33.18포인트) 오른 1만606.86(잠정치)으로, S&P500지수는 0.4%(4.56포인트) 뛴 1141.7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1%(1.04포인트) 떨어진 2300.05로 거래를 마쳤다. ◇ 유통주 어닝 랠리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시어스와 베드배스앤비욘드는 동반 급등했다. 시어스가 11.7%, 베드배스앤비욘드가 6.8% 각각 상승했다. 미국 4위 백화점 체인 시어스는 오는 30일 끝나는 회계연도 4분기 주당 3.36~4.06달러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예상치 주당 2.71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의 생활용품 전문점 베드배스앤비욘드는 전일 전망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베드배스앤비욘드는 회계연도 3분기 주당 58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제지표는 호전됐지만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전반적인 조정 추세에 원자재가 상승 등 일부 호재들도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6포인트(0.02%) 상승한 1만573.68로, S&P500 지수는 0.62포인트(0.05%) 오른 1137.14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7.62포인트(0.33%) 하락한 2301.09로 거래를 마감했다. ◇고용·서비스업 호전 민간 고용조사업체 ADP임플로이어서비스는 이날 지난해 12월 약 8만4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소 규모의 감소폭이자 지난해 11월 14만5000개 감소(수정치)한 것보다 크게 개선된 결과다. 다만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7만5000개 감소를 웃돌면서 투자자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또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달 비제조업지수가 50.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같은 시간에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엇갈린 탓이다. 11월 공장주문은 예상치를 크게 웃돈 반면 미결주택판매는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94포인트(0.11%) 하락한 1만572.02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 지수는 3.53포인트(0.31%) 오른 1136.52를, 나스닥지수는 0.29포인트(0.01%) 상승한 2308.71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금융주와 유가의 9일째 상승에 힘입은 에너지주들이 오르며 1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트포드 파이낸셜 서비스그룹은 7.7% 급등했다. 엑손모빌과 셰브론 등 에너지주들도 미국 북동지역의 한파에 유가가 오르며 동반상승했다. 반면 알코아와 트래블러스는 2.4% 이상 떨어졌다. ◇ 11월 공장주문 '증가' 미국의 11월 공장(제조업) 주문은 예상치의 두배이상 수준으로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개장 후 지난 11월 제조업 주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