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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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월 가에 금리 변수가 부상하고 있다" 뉴욕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월마트와 휴렛팩커드의 긍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불안감이 작용해 하락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전날 상원에 이어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금리가 낮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엇갈린 경제지표도 추가 상승을 억제했다는 지적이다.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한 후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악화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0.62포인트(0.74%) 하락한 1만754.26으로 1만8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09포인트(1.25%) 떨어진 2061.3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59포인트(0.79%) 내린 1200.75로 1200선을 간신히 지켰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7800만주, 나스닥 19억50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소폭 늘어났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월마트와 휴렛팩커드의 긍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불안감이 작용해 하락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전날 상원에 이어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금리가 낮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엇갈린 경제지표도 증시 상승을 막았다.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한 후 경기선행지수가 예상보다 악화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1포인트 하락한 1만752(잠정)로 1만8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포인트 떨어진 2062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포인트 내린 1200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전날 급등세에서 벗어나 하락했다. 미 재고가 예상보다 적은 폭 감소했다는 발표가 영향을 미쳤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0센트(1.6%) 하락한 47.53달러를 기록했다. 4월 인도분은 61센트(1.3%) 떨어진 48.22
[상보]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그린스펀 발언을 놓고 "전약 후강"의 추세 속에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 여파로 증시는 중반까지 약세를 보였으나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재확인한 게 다시 주목을 받아 막판 낙폭을 상당 부분 줄였다. 이날 개장 전 이란의 폭발 소식도 투자 심리를 일시 위축시켰다. CNN을 포함한 외신은 정체 불명의 항공기가 이란 부셰르주의 다이람시 인근 지역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다이람시는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이며, 폭발이 발생한 지점은 원전 시설에서 불과 100㎞ 떨어진 곳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일시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다우 지수는 2.44인트(0.02%) 내린 1만834.8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8포인트(0.09%) 떨어진 2087.4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5%인 현재 연방기금 금리가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한게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포인트 떨어진 1만834.58(잠정)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2포인트 오른 1210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7포인트 떨어진 2087을 각각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일제 상승 마감했다. 지난 연말부터 줄을 잇고 있는 M&A 소식이 또 다시 등장한데다 경제 지표도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뉴욕 증시에 훈풍이 불었다. 특히 가트너의 PC 출하량 전망과 애플의 목표가 인상 등 기술주에 호재가 이어지면서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0.43%(46.19포인트) 상승한 1만837.32을 기록, 올들어 최고치를 장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0%(6.30포인트) 오른 2089.21을,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0.33%(3.98포인트) 오른 1210.1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5억2593만주, 나스닥은 20억5747만주였다. 하지만 마감을 앞두고 상승폭은 다소 줄어 들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장중 0.8% 이상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0.3% 증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전세계 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경제 지표 호조와 M&A재료에 힘입어 일제 상승했다. 하지만 상승폭은 차익매물 등장으로 줄어들었다.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발언을 하루 앞둔 가운데 경계감으로 인해 상승폭이 다소 제한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6.19포인트 오른 1만837.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30포인트 상승한 2089.21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98포인트 오른 1210.12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2위 가전제품 판매체인인 서킷 시티가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에 M&A 기대감으로 증시가 훈훈하게 달궜다. 서킷시티는 보스턴 소재 헤지펀드인 하이필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로부터 주당 17달러의 현금 인수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기술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70% 상승했고 골드만삭스 인터넷지수도 1.00% 올랐다. 또 골드만삭스
[상보] 발렌타인 데이인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통신업계의 '러브 송'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이 MCI를 인수키로 했다. 그러나 최대 보험사인 AIG가 실적 문제와 관련해 당국의 소환을 받은 데다, 지난 주 말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블루칩과 기술주들이 명암을 달리했다. 전문가들은 낙관적인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전제한 후, 오는 16, 17일로 예정된 앨런 그린스펀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둔 경계감이 이날 작용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그린스펀 의장이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88포인트(0.05%) 떨어진 1만791.1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25포인트(0.30%) 상승한 2082.9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84포인트(0.07%) 오른 1206.14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8800만주, 나스닥 16억3300만주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이 MCI를 인수키로 한 소식이 호재가 됐으나 지난 주말 강세에 따른 차익 매물로 업종별 명암이 갈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포인트 떨어진 1만79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208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9포인트 오른 1206으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낙관적인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전제한 후, 오는 16, 17일로 예정된 앨런 그린스펀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둔 경계감이 이날 작용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그린스펀 의장이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가는 미 주간 재고 발표를 앞둔 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고위 간부가 감산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8센트 오른 47.44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은 런던 석유
[상보] 월 가가 랠리를 확대하고 있다. 최대 PC 업체인 델의 전날 실망스런 실적 전망 등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개장 1시간 만에 상승세로 반전, 기술주 중심으로 랠리를 보였다. 반도체 장비업체에 대한 투자 의견 상향, 애플컴퓨터의 주식 분할 등이 호재가 됐다. 월스트리트 저널 등은 북한 김정일 정권 붕괴 루머가 초반 반등의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 당국은 이 소문을 부인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56포인트(1.15%) 상승한 2076.66을 기록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 800선을 웃돌았다 46.40포인트(0.43%) 오른 1만796.01로 마감했다. 이는 올들어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29포인트(0.69%) 상승한 1205.30으로 1200선을 되찾았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급등에도 한 주간 0.5%하락했다. 반면 다우 및 S&P 500 지수는 0.8%, 0.2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블루칩과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했다. 델의 실적이 부담이 됐으나 반도체 장비업체에 대한 투자 의견 상향 등이 이를 상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0포인트 오른 1만799(잠정)로 1만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포인트 급등한 2076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포인트 오른 1205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센트 오른 47.16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전날 급등 여파로 한 주간 1.5% 상승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은 런던 석유시장에서 배럴당 32센트 상승한 44.8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유럽 증시도 상승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44.20포인트(0.88%) 오른 5044.20을, 프랑스 CAC 40 지수는 46.38포인트(1.17%) 상승한 4016.75를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상보] 시스코 시스템즈의 악재로 하락했던 뉴욕 증시가 하루 만인 10일(현지시간) 반등했다. 블루칩이 상승을 주도했다. 유가가 급등했으나 경제지표가 기대 보다 호전된 데다, PNC 파이낸셜의 릭스 내셔널 인수 추진 등 인수합병(M&A) 소식이 상승의 촉매가 됐다. 이와 별도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된 점도 블루칩에 힘을 보탰다. 기술주들은 아날로그 반도체 업종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반등을 시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우면서 85.50포인트(0.80%) 상승한 1만749.6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 시스코 시스템즈의 악재로 급락한 여파가 이어지며 등락을 거듭하다 0.55포인트(0.03%) 오른 2053.1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02포인트(0.42%) 상승한 1197.0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1400만주, 나스닥 20억8300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블루칩 주도로 상승했다. 유가가 급등했으나 PNC 파이낸셜의 릭스 내셔널 인수 등 인수합병(M&A) 소식이 또 다른 상승의 촉매가 됐다. 이와 별도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된 점도 블루칩에 힘을 보탰다. 기술주들은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로 반등을 시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우면서 85포인트 급등한 1만74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 시스코 시스템즈의 악재로 급락한 여파가 이어지며 등락을 거듭하다 0.6포인트 오른 205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상승한 1197로 장을 마쳤다.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었다.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적자가 564억 달러로 전달 보다 4.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1월 적자 폭도 593억3000만 달러로 축소됐다. 12월 무역 적자는 전문가들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