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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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 증시가 2월을 상큼하게 출발했다. 1일(현지시간) 증시는 낙관론이 유지되며 블루칩 주도로 이틀째 상승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금융자문업 분사 발표로 급등한 게 호재가 됐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다음 날 금리를 0.25%포인트만 올릴 것이라는 예상도 투자자들의 낙관을 유지시켰다. FRB는 이날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시작해 이튿날 오후 2시15분(한국시간 3일 오전 4시15분) 정책 결정 결과를 발표한다. 경제지표는 엇갈렸으나 유가가 하락 반전해 초반 상승세를 잇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달 첫 3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2.00포인트(0.59%) 상승한 1만551.94로 1만 5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29포인트(0.30%) 오른 2068.7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14포인트(0.69%) 상승한 1189.41로 장을 마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낙관론이 유지되며 블루칩 주도로 이틀째 상승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금융자문업 분사 발표로 급등한 게 호재가 됐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다음 날 금리를 0.25%포인트만 올릴 것이라는 예상도 투자자들의 낙관을 지탱시켰다. 경제지표는 엇갈렸으나 유가는 하락 반전하며 초반 상승세를 잇도록 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2포인트 상승한 1만552(잠정)로 1만 5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오른 206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상승한 1189로 장을 마쳤다. 경제 지표는 엇갈렸다. 공급관리협회(ISM)는 1월 제조업지가 56.4를 기록, 전달의 57.3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7.0을 밑돈 것이다. 부문 별로 신규 주문이 62.6에서 56.5로 하락했으나 생산 지수는 56.7에서 57.8로 올랐다. 고용 지수도 53.3에서 58.1로 높아졌다. 가격
[상보] 투자자들의 낙관을 위협하며 부진을 거듭했던 1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월 초반과 다른 양상이었다. 메트라이프의 트래블러스 보험 인수, SBC 커뮤니케이션의 AT&T 인수 등 굵직한 인수합병(M&A) 소식이 잇따르고 경제 성장도 탄탄한 것으로 속속 확인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이라크 총선이 큰 혼란 없이 치러진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 유가가 미 성장률 제고 관측으로 급반등하며 한 때 오름 폭이 주춤하기도 했으나 지수들은 이날 만큼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62.74포인트(0.60%) 오른 1만489.9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58포인트(1.31%) 상승한 2062.4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91포인트(0.85%) 오른 1181.27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그러나 1월 한달간 모두 하락세를
뉴욕 증시가 1월을 마감하는 31일(현지시간) 잇단 인수합병(M&A), 경제지표 호전 등으로 상승했다. 이라크 총선이 큰 혼란 없이 치러진 점도 도움이 됐다. 증시는 급등세로 출발한 후 유가가 급반등하면서 오름폭을 일시 줄이기도 했으나 상승세는 유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62포인트 오른 1만48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포인트 상승한 206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오른 1181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1월 한달간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유가는 배럴당 48달러 선을 웃돌았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없이 현행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국 경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급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02달러 상승한
[상보] 이라크 총선 등 주말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운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지정학적 불안 외에 경제 성장 둔화 우려까지 겹친 여파다. 전문가들은 이라크 총선 이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경계 심리가 전날에 이어 증시를 압박했다고 전했다. 내주로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역시 부담이 됐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프록터 앤 갬블(P&G)이 질레트를 인수키로 하는 등 인수합병(M&A) 소식, 전날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호전 등이 힘이 됐다. 그러나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둔화했다는 발표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이라크 상황이 총선으로 안정될 지도 불투명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약 업체 머크가 바이옥스 출시 철회와 관련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본격 조사 착수로 급락한 것도 악재가 됐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주말 추가 감산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급락했으나 증시 분위기를 돌리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400
뉴욕 증시가 28일(현지시간) 경제 성장 둔화 우려 및 주말 이라크 총선 등 지정학적 불안에 눌려 하락했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프록터 앤 갬블(P&G)이 질레트를 인수키로 하는 등 인수합병(M&A) 소식, 전날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호전 등이 힘이 됐다. 그러나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둔화했다는 발표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이라크 상황이 총선으로 안정될 지도 불투명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약 업체 머크가 바이옥스 출시 철회와 관련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본격 조사 착수로 급락한 것도 악재가 됐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주말 추가 감산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급락했으나 증시 분위기를 돌리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400선을 밑돌기도 했으나 막판 낙폭을 줄여 40포인트 떨어진 1만42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하락한 203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내린
[상보] 이틀 연속 상승이 부담이 됐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블루칩이 차익 실현 매물에 눌려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들은 시소게임을 반복했으나 소폭의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블루칩은 통신 기업들의 인수합병(M&S) 움직임과 실적이 명암을 가르면서 하락했다. 그러나 낙폭은 막판 줄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1.19포인트(0.30%) 떨어진 1만467.4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6포인트(0.05%) 상승한 2047.1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48포인트(0.04%) 오른 1174.55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100만주, 나스닥 21억100만주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57%, 50% 등이었다. 이날 경제지표는 부정적이지 않았다. 상무부는 12월 내구재 주문이 0.6%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증가폭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 보다 둔화한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상승 부담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기술주들은 반등에 성공했으나 블루칩은 하락권에 머물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0포인트 떨어진 1만46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오른 204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5포인트 상승한 1174로 장을 마쳤다. 경제지표는 부정적이지 않았다. 상무부는 12월 내구재 주문이 0.6%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증가폭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것 보다 둔화한 것이다. 그러나 11월 증가율은 1.4%에서 1.8%로 상향 조정됐다. 노동부는 지난 한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이 7000명 늘어난 32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1만6000명 증가를 예상했었다. . 유가는 주말 이라크 총선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각료회의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센트 오른
[상보] "조정이 끝났나?"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이틀째 상승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오라클 등 기술주는 물론 이스트만 코닥 등 블루칩의 긍정적인 실적 및 전망이 투자 심리를 제고했다. 전문가들은 보다 안도하는 표정이었다. 이들은 블루칩의 전날 급등의 지속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이날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주요 지수들이 추가 상승에 성공한 때문이다. 출발은 강세였다. 블루칩은 오후 들어 오름 폭을 줄였으나 기술주들은 오히려 키웠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7.03포인트(0.35%) 오른 1만498.59로 1만500선에 거의 다가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14포인트(1.29%) 상승한 2046.0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66포인트(0.48%) 오른 1174.0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3700만주, 나스닥 21억 주 등으로 전날 보다 늘어났다. 두 시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기술주들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오라클, 이스트만 코닥 등이 실적 전망 상향 등으로 투자 심리를 제고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9포인트 오른 1만500(잠정)으로 1만5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포인트 상승한 204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1174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재고 증가로 하락 반전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6센트 떨어진 48.78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46센트 하락한 40.50달러에 거래됐다. 미 에너지부는 지난 한 주간 미 원유재고가 34만 배럴 증가한 2억9560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었다. 금 값은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반등했다. 금 선물 2월 물은 온스당 4.80
[상보] 나흘 연속 하락했던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급반등했다.기업 실적 호전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중국 경제가 지난해 8년 만의 최고 성장했다는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한 후 블루칩이 단숨에 1만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막판 오름세가 주춤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세자리수 상승세를 보이다 92.95포인트(0.90%) 오른 1만461.5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25포인트(0.56%) 상승한 2019.9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66포인트(0.40%) 오른 1168.41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가 오른 것은 5일 만이다. 다우 지수의 이날 상승폭은 지난 달 21일 이후 5주 만의 최대폭이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1000만주, 나스닥 19억8800만주 등으로 거래소의 매매는 전날 보다 활발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54%, 66% 등이었다.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기업 실적 호전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중국 경제가 지난해 8년 만의 최고 성장했다는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한 후 블루칩이 단숨에 1만5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막판 오름폭을 줄였으나 92포인트 오른 1만46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202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168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가 오른 것은 5일 만이며, 다우 지수의 상승폭은 올들어 최대이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과 달리 상승한 것도 투자 심리 제고에 기여했다. 콘퍼런스 보드는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03.4로 전달의 102.7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101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화는 이에 힘입어 상승한 반면 채권은 하락했다. 금 값은 떨어졌다.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5달러 떨어진 422.1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