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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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반도체 주 부진과 유가 상승 여파로 다시 하락했다. 초반은 강세였다. 그러나 독일 D램업체인 인피니온의 실적 부진 경고 여파로 반도체 주들이 하락한 데 발목을 잡혔다. 블루 칩은 상승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막판 듀퐁과 캐터필라 등의 부진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다우 지수는 24.38포인트(0.23%) 떨어진 1만368.6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57포인트(1.26%) 하락한 2008.70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해 11월 3일 이후 거의 3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12포인트(0.43%) 내린 1163.75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9300만주, 나스닥 21억3100만주 등이었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각각 75%, 78% 등으로 나스닥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실적이나 경제가 비교적 괜찮은 편이지만 랠리 재개를 위해서는 분명한 호전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기술주의 부진 여파로 하락했다. 맥도날드 등의 강세로 블루칩이 상승을 시도했으나 기술주 하락 압력을 견디지 못했다. 기술주들은 독일 D램업체인 인피니온의 실적 부진 경고 여파로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19포인트 떨어진 1만37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포인트 하락한 200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내린 1164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실적이나 경제가 비교적 괜찮은 편이지만 랠리 재개를 위해서는 분명한 호전 전망이 제시돼야 한다고 전했다. 유가 상승세도 증시에는 걸림돌이었다. 유가는 한때 배럴당 49달러 선을 넘어섰고 등락 끝에 추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8센트 오른 48.81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27센트 상승한 46달러에 거래됐다. OPEC 회원국들은 지난 달 감산 결의에 따
[상보] 뉴욕 증시가 실적 둔화 우려에 눌려 반등의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증시는 제너럴 일렉트릭(GE) 등 블루칩의 실적 호전 효과를 지키지 못한채 하락했다. 출발은 GE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가 호재가 돼 강세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매도 우위 속에 하락 반전했다. 전문가들은 유가가 급등한 데다,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발동되며 신규 자금 유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8.48포인트(0.75%) 떨어진 1만392.99로 1만400선도 하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61포인트(0.57%) 하락한 2034.2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59포인트(0.65%) 내린 1167.82로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는 이로써 올들어 3주 연속 하락하며 지난해 상승분까지 날려 보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3900만주, 나스닥 20억31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었으나 평소 금요일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제너럴 일렉트릭(GE) 등 블루칩의 실적 호전 효과를 살리지 못한 채 하락했다. 출발은 GE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가 호재가 돼 강세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매도 우위 속에 하락 반전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발동하며 신규 자금 유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8포인트 떨어진 1만39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하락한 203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내린 1167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이로써 주간으로 떨어지며 올들어 3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경제지표는 부정적이었다. 미시건대는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5.8로 전달 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97)를 밑도는 것이다. 부문 별로 기대 지수는 90.9에서 86.4로 떨어졌으나 동행지수는 106.7에서 110.4로 상승했다. 유가는 급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
[상보]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새로운 4년의 임기를 시작한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다시 약세를 보였다. 이베이의 실적 전망치 하향, 금리 인상 우려 등에 따른 것으로 사흘째 하락했다. 유가는 배럴당 47달러 선을 밑돌았으나 움츠린 투자 심리를 돌리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실적이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8.50포인트(0.65%) 떨어진 1만471.47로 1만 5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71포인트(1.34%) 하락한 2045.8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11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22포인트(0.78%) 내린 1175.4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9100만주, 나스닥 22억12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늘어났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각각 73%, 72%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부시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이베이의 실적 전망치 하향,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사흘째 하락했다. 유가는 배럴당 47달러 선을 밑돌았으나 움츠린 투자 심리를 돌리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6포인트 떨어진 1만473(잠정)으로 1만 5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포인트 하락한 204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내린 1175로 장을 마쳤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날 낮 취임 선서를 갖고 집권 2기를 시작했다. 부시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평화를 위한 자유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금 개혁 등을 통한 "오너십 사회"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지수는 1월 13.2로 전달의 25.4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는 18개월 래 가장 낮은 수준이며,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반면 콘퍼런스 보드는 12월 경기선행지수가
[상보] 월 가가 기업 실적 전망을 놓고 시소게임을 벌이고 있다. 실적 호전 기대 등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던 뉴욕 증시는 19일(현지시간) 하락 반전했다. 경제지표가 긍정적이었으나 기업들의 순익 전망이 불투명해진 게 실망 매물을 유도했다. 약세로 출발한 증시는 낙폭을 줄였나 늘렸다 하면서 반등을 시도했으나 막판 기술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8.82포인트(0.84%) 떨어진 1만539.97로 마감으로 다시 1만6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45포인트(1.54%) 하락한 2073.5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35포인트(0.95%) 내린 1184.63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9700만주, 나스닥 21억9600만주 등이었고 두 시장의 하락 종목 비중은 각각 73%, 79%였다. 이날 JP모간체이스, 화이저, 루슨트 테크놀로지, 모토로라 등의 분기 실적 전망이 실망스러운 게 악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하락 반전했다. 경제지표가 긍정적이었으나 기업들의 실적이 엇갈려 순익 전망이 불투명해진 게 매물을 유도했다. 약세로 출발한 증시는 낙폭을 줄였나 늘렸다 하면서 막판 이를 키웠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8포인트 떨어진 1만540(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포인트 하락한 207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포인트 내린 1184로 장을 마쳤다. JP모간체이스, 화이저, 루슨트 테크놀로지 등의 분기 실적 전망이 실망스러운 게 악재가 됐다. 유가 하락과 경제지표 호전, 야후의 긍정적인 실적 등은 분위기를 돌리는 게 역부족이었다.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었다.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CPI)가 0.1%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반면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핵심 CPI는 0.2% 올랐다. 또 지난해 연간으로 CPI는 3.3% 상승했고, 이는 4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FRB는 산하 12개 연방은행이
[상보]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올들어 처음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주간으로 2주째 내리 하락했던 증시는 초반 약세였다. 유가가 급등세를 보인 데다 경제지표 역시 부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등의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고 금 주 실적이 호전된 것이라는 기대가 반등을 이끌었다. 최근 낙폭 과대 인식과 유가 안정도 힘을 보태 주요 지수들은 막판 오름폭을 키웠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0.79포인트(0.67%) 상승한 1만628.79로 1만6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13포인트(0.87%) 오른 2106.0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46포인트(0.97%) 상승한 1195.9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9600만주, 나스닥 19억8100만주 등이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75%, 64%로 하락 종목 보다 높았다. 전문가들은 실적 호전을 낙관하면서도 연방준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초반 약세를 극복하고 상승했다. 유가 급등세가 꺾인 데다 금융주들의 실적 호전이 반등을 이끌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9포인트 상승한 1만627(잠정)로 1만6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포인트 오른 2106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1194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한때 배럴당 49달러 선을 넘어서며 7주만의 최고치를 보였다 전 주 말과 같은 수준에 그쳤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2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48.38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때 49.50달러까지 상승했다. 앞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 인도분은 런던 석유시장에서 배럴당 16센트 떨어진 44.87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외국인들의 미 금융자산 순매입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다는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미국 금융자산에 투자된 외국인 자금은 지난해 11월 810억 달러 순유입됐다고 재무부가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장초반 오름세를 계속 이어간 후 상승 마감했다. 지난달 미국 산업 생산이 전월 대비 0.8% 증가해 200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50% 오른 1만558.00,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60% 상승한 1184.52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84% 오른 2087.91에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소매, 석유, 증권주 등이 올랐다. 반면 골드만삭스 하드웨어 지수와 아멕스 텔레콤 지수는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6% 오른 403.14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에너지 가격 하락에 힘입어 지난달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0.7%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3년 4월 이후 1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이는 시장의 기대보다 더 떨어진 것이다. 시장은
[상보]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유가 급등, 기업 실적 우려 등 악재 요인들이 애플 컴퓨터 실적 호재를 압도하며 하락 마감했다. 유가 급등,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와 화이저 등 기업 악재,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 증가 등이 부각되며, 장 마감 시간이 다가올 수록 낙폭은 더욱 확대됐다. 특히 유가 악재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유가는 사흘째 상승하며, 배럴당 48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블루칩은 화이저와 버라이존의 악재가 크게 작용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는 화이저의 셀레브렉스와 벡스트라의 광고에서 위험성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고 약효를 과장했다고 경고했다. 이 소식은 제약주들에 악재로 작용했다. 또 버라이존은 올해 실적에 대한 경고를 내놓은 후 골드만삭스에 이어 CSFB와 로버트 W. 베어드 등 2개 증권사로부터 투자의견을 강등당하며, 기술주들에 악재를 제공했다. 버라이존은 전날 퇴직금 비용 증가와 매출 부진으로 올해 순익이 둔화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블루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