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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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유가 급등, 기업 실적 우려 등 악재 요인들이 애플 컴퓨터 실적 호재를 압도하며 하락 마감했다. 유가 급등,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와 화이저의 악재,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 증가 등이 악재 요인들이 크게 부각되며, 장 마감 시간이 다가올 수록 낙폭은 더욱 확대됐다. 특히 유가 악재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유가는 사흘째 상승하며, 배럴당 48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식품의약청(FDA)는 화이저의 셀레브렉스와 벡스트라의 광고에서 위험성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고 약효를 과장했다고 경고했다. 이 소식은 제약주들에 악재로 작용했다. 또 버라이존은 올해 실적에 대한 경고를 내놓은 후 골드만삭스에 이어 CSFB와 로버트 W. 베어드 등 2개 증권사로부터 투자의견을 강등당하며, 기술주들에 악재를 제공했다. 이날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08%(114.32포인트) 떨어진 1만503.46(잠정치)을,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87%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뉴욕증시가 결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무역적자 급증과 이에 따른 달러 약세, 재고 감소로 인한 유가 상승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인텔의 긍정적 실적에 주목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61.56포인트(0.58%) 오른 1만617.78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4.71포인트(0.40%) 상승한 1187.7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91포인트(0.62%) 상승한 2092.53으로 장을 마쳤다. 개장전 발표된 11월 무역적자는 달러약세로 인해 다소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603억 달러로 사상최대를 기록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 영향으로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1,19% 급등한 1.3263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달러/유로 환율은 1.3293달러까지 상승, 1.33달러선에 바짝 근접했다. 엔/달러 환율은 0.89% 내린 1
[상보]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 부진에 하락 기조를 지속했다. 주요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61% 하락한 1만556.22을 기록, 1만600선 아래로 밀렸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61% 떨어진 1182.99를 나타냈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3% 내린 2079.62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알코아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데 이어 이날 AMD가 실적 경고를 내놓자 투자자들은 관련 기술주 매수를 제한하는 모습을 보였다. AMD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문가 예상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개장 전 발표했다. 반도체 시장의 업체간 경쟁이 격렬해 기대 만큼의 실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같은 발표에 따라 AMD의 주가가 장중 낙폭을 확대, 전날보다 26% 곤두박질쳤고, 관련 종목도 일제히 동반 하락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 부진에 하락 기조를 지속했다. 주요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56% 하락한 1만561.62(잠정)을 기록, 1만600선 아래로 밀렸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59% 떨어진 1183.25를 나타냈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3% 하락한 2079.65를 나타냈다. 전날 알코아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데 이어 이날 AMD가 실적 경고를 내놓자 투자자들은 관련 기술주 매수를 제한하는 모습을 보였다. AMD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문가 예상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이날 개장 전 발표했다. 반도체 시장의 업체간 경쟁이 격렬해 기대 만큼의 실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같은 발표에 따라 AMD의 주가가 장중 20% 이상 곤두박질쳤고, 관련 종목도 일제히 동반 하락했다. 주요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10일(현지시간) 본격적인 4분기 어닝시즌을 맞은 뉴욕증시가 대형M&A 재료에 힘입어 새해 들어 부진한 증시 분위기를 전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마감 30분전 마감후 발표될 세계 최대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의 실적발표가 임박해지면서 다우지수가 하락반전하고 나스닥 지수의 상승폭도 줄어들며 뒷심부족으로 인한 우려를 낳았지만 주요지수 모두 상승마감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0.16%(17.07포인트) 상승한 1만621.0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0%(8.43포인트) 오른 2097.0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0.34%(4.06포인트) 오른 1190.25를 기록했다. 미국 6위 이동통신업체 알텔이 60억달러에 웨스턴 와이어리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을 비롯해 뉴스코프의 폭스 잔여 지분 매입건, 무비갤러리의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인수 등 굵직한 M&A 소식이 대거 전해지면서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국제유가는 장중한때
10일(현지시간) 본격적인 4분기 어닝시즌을 맞은 뉴욕증시가 대형M&A 재료에 힘입어 새해 들어 부진한 증시 분위기를 전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6.85포인트 상승한 1만620.81(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43포인트 오른 2097.0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상승한 1190.19로 장을 마쳤다. 미국 6위 이동통신업체 알텔이 60억달러에 웨스턴 와이어리스를 인수한다는 소식을 비롯해 뉴스코프의 폭스 잔여 지분 매입건, 무비갤러리의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인수 등 굵직한 M&A 소식이 대거 전해지면서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채권은 하락했다. 달러화가 떨어지면서 금값은 최근 2개월래 최저치에서 소폭 올랐다.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20센트 오른 419.7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최근 달러화 강세가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로화대비 하락했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전거래일 1
[상보] "2005년의 적신호인가" 미국 고용지표가 기대 수준을 밑돈 가운데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여 결국 2005년 첫 주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새해 첫 5일의 등락은 연간 흐름을 결정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점에서 올해 증시가 순탄치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증시는 이날 역시 시소게임을 되풀이했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그러나 오전 10시를 넘기며 하락 반전했고, 이후 등락을 거듭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8.92포인트(0.18%) 떨어진 1만603.96으로 마감하며 1만600선은 지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포인트(0.07%) 내린 2088.61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70포인트(0.14%) 내린 1186.19로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는 이로써 한 주간 1.7%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는 4%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거래일 기준으로 6일 연속 내렸고 이는 2003년 8월 이후 최장의 부진이다. S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고용지표가 기대 수준을 밑돈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9포인트 하락한 1만60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포인트 떨어진 208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9포인트 내린 1185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는 연간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새해 첫 주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노동부는 개장 전 12월 농업부문을 제외한 취업자가 15만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7만5000명에는 미치는 못하는 것이다.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5.4%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신규 취업이 다소 부진했지만 내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별도로 FRB는 11월 소비자 신용이 87억 달러(5%) 줄어든 2조85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부문별로 회전 신용은 72억 달러(11%), 비회전신용은 15억달러(1.4%) 각
[상보]"3전4기."새 해 들어 사흘 연속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반등을 시도했다. 막판 기술주가 약세를 돌아섰으나 블루칩과 대형주는 상승세를 지켜 냈다.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으나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반등의 힘이 됐다. 실업수당 신청이 의외로 늘어났으나 거꾸로 인플레이션 우려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증시는 그러나 전날과 마찬가지로 시소게임을 지속해 낙관과 비관의 신경전이 팽팽해 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5.05포인트(0.24%) 상승한 1만622.8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4포인트(0.06%) 내린 2090.0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15포인트(0.35%) 상승한 1187.89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6700만주, 나스닥 21억65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어들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59%, 42% 등이었다. 노동부는 개장 전 지
새해 들어 사흘 연속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는데도 반등을 적극 시도했다. 나스닥 지수가 막판 하락세를 보였으나 블루칩과 대형주는 힘겹게 상승세를 지켰다. 이날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힘이 됐다. 실업수당 신청이 의외로 늘어났으나 거꾸로 인플레이션 우려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3포인트 상승한 1만62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포인트 떨어진 2089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187로 장을 마쳤다. 노동부는 지난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4만3000명 급증한 36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증가 폭은 2002년 3월말 이후 최대다. 전문가들은 800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실업수당 신청 급증은 다음 날로 예정된 12월 고용지표가 기대 이상으로 호전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상보] 새해 들어 뉴욕 증시의 하락세가 좀처럼 반전되지 못하고 있다. 뉴욕 증시는 5일(현지시간) 시소게임 끝에 다시 하락했다. 앞서 이틀 연속 하락한 여파로 저가 매수가 나오기도 했으나 신중한 관망세가 우세하면서 반등하지 못했다. 증시는 블루칩이 오르고 기술주가 떨어지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막판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2.95포인트(0.31%) 떨어진 1만597.83으로 1만 600선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62포인트(0.79%) 하락한 2091.2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31포인트(0.36%) 내린 1183.74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7억3800만주, 나스닥 23억6900만주 등이었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72%, 70% 등으로 전날 보다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경제지표는 전날에 이어 호전 추세를 이었으나 분위기 제고에는 역부족이었다. 공급관리협회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시소게임 끝에 하락 마감했다. 새해 들어 이틀 연속 하락한 여파로 저가 매수가 나오기도 했으나 신중한 관망세가 우세하면서 반등하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0포인트 떨어진 1만600(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포인트 하락한 209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183으로 장을 마쳤다. 경제지표는 전날에 이어 호전 추세를 이었으나 분위기 제고에는 역부족이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해 12월 비제조업(서비스) 지수가 63.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61.3은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1.0을 웃돈 것이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저금리에 기반한 투기적인 움직임을 경계하고 있다는 요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발표 파장이 지속되는 분위기였다. 채권은 반등했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유가는 난방유 재고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