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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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시소게임이 지속됐다. 최근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인수합병(M&A) 호재가 이어진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가 여전했지만 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을 소화해 내지는 못했다고 트레이더들이 전했다. 이날 금융주들의 부진, 엇갈린 경제지표 등이 빌미를 제공했다. 유가는 나흘 만에 하락했으나 역시 큰 주목은 받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널뛰기 끝에 막판 뒷심을 발휘해 14.19포인트(0.13%) 상승한 1만705.64로 1만7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40포인트(0.76%) 하락한 2146.1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52포인트(0.21%) 내린 1203.20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7억9000만주, 나스닥 23억54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많았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각각 53%, 64% 등이었다. 유가는 하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인수합병(M&A) 호재에도 금융주들이 실적 부진 등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전날에 이어 시소게임을 지속했으나 막판 뒷심을 발휘해 16포인트 상승한 1만707(잠정)로 1만7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포인트 하락한 214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내린 1202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나흘 만에 하락했으나 전날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한때 배럴당 43달러 대로 내려가기도 했으나 전날 보다 1센트 떨어진 44.18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전날 난방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발표 등으로 5.7% 급등했었다. 천연가스 1월 인도분은 3.3% 하락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1월 인도분도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당 92센트(2.2%) 하락한 41.30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하락했다. 금 선물 2월물
[상보] 월 가의 낙관이 15일(현지시간) 지속됐다. 뉴욕 증시는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으나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 기업 실적 호전, 인수합병(M&A) 등에 기대어 강보합세를 보였다. 출발은 강세였다. 스프린트와 넥스텔의 합병, 리먼 브러더스와 베스트 바이 실적이 예상을 웃돈 데 힘입었다. 그러나 유가가 급등하면서 하락 반전했고, 등락 끝에 마감을 1시간 여 남기고 상승권에 복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700선을 웃돌기도 했으나 15.00포인트(0.14%) 상승한 1만691.45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1포인트(0.13%) 오른 2162.5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34포인트(0.19%) 오른 1205.72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9300만주, 나스닥 23억26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늘어났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62%, 54% 등이었다. 이날 업종별로는 정유 인터넷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 기업 실적 호전, 인수합병(M&A) 등이 투자 심리를 지탱한 덕분이다. 출발은 강세였다. 스프린트와 넥스텔의 합병, 리먼 브러더스와 베스트 바이 실적이 예상을 웃돈 데 힘입었다. 그러나 유가가 급등하면서 하락 반전했고, 등락 끝에 마감을 1시간 여 남기고 상승권에 복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7포인트 오른 1만69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상승한 216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205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난방유 재고 감소와 미 동부 지역 기온 하강 등으로 인해 6개월 래 최대 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37달러(5.7%) 급등한 44.2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사흘 연속 오른 WTI는 2주 만의 최고 수준이다. 북해산 브렌트유 1월 인도분은 런
[상보] "산타 랠리?"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예상 대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 유가가 이틀째 오르고,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으나 예상된 결정에 대한 안도감이 매수를 자극했다. FRB는 이날 올 해 마지막 FOMC 회의를 열어 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한 후, "점진적인" 금리 인상기조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연방기금 금리는 6개월 만의 5차례 인상을 통해 2.25%로 높아지게 됐다. FOMC는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잘 억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별도로 회의록 발표시기를 앞당겨 이날 회의 분은 내달 4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진단이 투자자들을 안도시켰다고 전했다. 또 크리스마스 이브 까지 거래일이 7일 정도 남아 산타 랠리에 대한 낙관도 힘이 됐다는 지적이다. 주요 지수들은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이 발표되기 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예상 대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 유가가 이틀째 오르고,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으나 예상된 결정에 대한 안도감이 매수를 자극했다. 주요 지수들은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이 발표되기 전 보합권에서 눈치 보기를 지속했다. 이후 오름폭을 늘리기 시작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1포인트 오른 1만67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2159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오른 1203으로 장을 마쳤다. FRB는 이날 올 해 마지막 FOMC 회의를 열어 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한 후, "점진적인" 금리 인상기조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연방기금 금리는 6개월 만에 5차례 인상을 통해 2.25%로 높아지게 됐다. FOMC는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잘 억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상보] 성탄 연휴가 보다 다가오고 투자자들의 낙관이 지속되면서 미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예상 보다 호전된 소매 판매, 잇단 인수합병(M&A) 등이 낙관을 자극했다. 13일(현지시간) 출발은 상승세였다. 주요 지수들은 개장 1시간 여가 지나면서 주춤했으나 이후 조금씩 오름폭을 확대해 일중 최고 수준에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5.10포인트(0.90%) 상승한 1만638.32로 1만 6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0.43포인트(0.96%) 오른 2148.5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68포인트(0.90%) 상승한 1198.6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3400만주, 나스닥 20억7400만주 등으로 지난 주 말보다 늘어났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73%, 71%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오라클의 피플소프트 인수가 확정된 것과 관련해 M&A가 경제 회복의 신호로 종종 해석
뉴욕 증시가 13일(현지시간) 소매 판매 호조, 오라클의 피플소프트 인수 등 M&A 소식에 힘입어 큰 폭 상승했다. 증시는 오전 오름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마감이 다아오면서 이를 늘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6포인트 상승한 1만640(잠정)으로 1만 6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0포인트 오른 214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상승한 1198로 장을 마쳤다. 상무부는 11월 소매판매가 0.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이 부진했던 자동차를 제외하면 0.5%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11월 소매판매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대 이상의 소매 판매는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탄탄하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피플소프트는 오라클에 130억 달러에 인수되는 제안을 승인, 18개월간의 인수전을 끝냈다. 채권은 상승했으나 달러화는 전 주 급등에 따른 반발 심리로 하락했고, 금 선물은 반등했다.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상보] "좀 쉬어가자."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유가 급락, 달러화 강세,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 잇단 호재에도 약 보합세를 보였다. 출발은 약세였다. 그러나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반등했다. 이후 다시 하락한 후 등락을 거듭했다.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매매 분위기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투자자들이 연말 랠리에 앞서 숨을 고르는 것으로 해석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60포인트(0.09%) 내린 1만543.2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4포인트(0.04%) 떨어진 2128.0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4포인트(0.10%) 내린 1188.00으로 장을 마쳤다. 이들 지수는 주간으로도 소폭 떨어졌다. 다우 지수는 0.5%, S&P500 지수는 0.3% 각각 떨어졌다. 나스닥 지수 역시 0.9% 내렸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4300만주, 나스닥 17억8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유가 급락, 달러화 강세, 제너럴 일렉트릭(GE)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등 잇단 호재에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등락 끝에 7포인트 내린 1만54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떨어진 212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9포인트 내린 1188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생산량을 하루 10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으나 국제 유가는 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OPEC의 합의는 회원국들의 최고 생산량을 쿼터 대로 축소하는 것이나 실제 감축 가능성에 의문에 제기된 때문이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 인도분은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82달러 하락한 40.71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 주간 4.3% 떨어졌다. 북해산 브렌트유 1월 인도 분은 런던 석유시장에서 배럴 당 2.37달러(6%) 급락한 37.30달러에 거래됐다.
[상보] 12월의 낙관이 지속됐다. 뉴욕 증시는 9일(현지시간) 전약 후강의 추세로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가 이틀째 오르고 경제지표가 엇갈렸으나 내셔널 세미컨덕터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게 장중 반등의 모멘텀이 됐다. 출발은 약세였다. 자일링스와 알테라의 실적 부진 경고 여파였다. 그러나 내셔널 세미컨덕커가 분기 실적을 공시한 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연금 개혁을 위해 반드시 세금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언급한 것도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8.59포인트(0.56%) 상승한 1만552.82로 1만 5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0포인트(0.14%) 오른 2129.0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43포인트(0.54%) 상승한 1189.24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2300만주, 나스닥 22억7000만주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전약 후강의 추세로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가 이틀째 오르고 경제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내셔널 세미컨덕터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게 상승 모멘텀이 됐다. 출발은 약세였다. 자일링스 등의 신중한 실적 전망 여파였다. 그러나 내셔널 세미컨덕커가 분기 실적을 공시한 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연금 개혁을 위해 반드시 세금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언급한 것도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4포인트 상승한 1만548(잠정)로 1만 5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포인트 오른 212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1189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을 결정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59센트 오른 42.53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1월 인도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