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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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랠리의 시작인가, 기술적인 상승인가"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급등했다.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후보 수락 연설,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분기 실적 전망을 앞두고 초반은 보합권에 묶여 있었다. 다음 날로 예정된 고용지표 발표도 부담이 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 유가가 오름폭을 크게 축소하는 것과 동시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기술적인 반등으로 해석하기도 했으나 유가 안정과 함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오사마 빈 라덴이 체포됐다는 루머가 나돈 것도 랠리의 이유로 제시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21.82포인트(1.20%) 상승한 1만290.2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02포인트(1.24%) 오른 1873.4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40포인트(1.12%) 상승한 1118.3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급등했다.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이날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후보 수락 연설,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분기 실적 전망을 앞두고 초반은 보합권에 묶여 있었다. 다음 날로 예정된 고용지표 발표도 부담이 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 유가가 오름폭을 크게 축소하는 것과 동시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기술적인 반등으로 해석하기도 했으나 유가 안정과 함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24포인트 상승한 1만292(잠정)로 1만300선에 근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포인트 오른 187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포인트 상승한 1118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러시아 정유업체인 유코스의 생산 중단 경고 여파로 급등했다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이 25년래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다는 보고서 등이 공급 불안 우
[상보] 월 가가 악몽과 같은 추억이 많았던 9월을 혼조세로 출발했다. 고유가, 테러 위협, 소비 위축 등 악재들이 잇단 때문이다. 그러나 반도체 및 하드웨어 등 기술 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낙폭이 크지 않아 분위기는 어둡지는 않았다. 뉴욕 증시는 1일(현지시간) 시소게임을 지속하며 막판까지 상승권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블루칩이 이에 실패했다. 고유가 등의 부담을 떨치지 못한 결과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46포인트(0.05%) 떨어진 1만168.4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1포인트(0.67%) 상승한 1850.41을 기록했다. 지난 주 부진했던 나스닥 지수는 이로써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7포인트(0.15%) 오른 1105.9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1억4100만주, 나스닥 14억22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늘어났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62%, 68% 등으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기술 주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속에 블루칩이 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가는 3개월 만의 최대 폭 급등하며 배럴당 44달러 선에 다시 진입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포인트 떨어진 1만16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포인트 상승한 1850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05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데다 허리케인 여파로 멕시코만 생산 차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88달러(4.5%) 급등한 44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폭은 6월 1일 이후 3개월 만의 최대다. WTI는 장중 한때 44.50달러까지 올랐다. 앞서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 역시 런던 국제 석유시장에서 배럴당 1.87달러(4.7%) 상승한 41.48달러에 거래됐다. 미
[상보] "9월에는 금메달은 어렵더라도 동메달은 딸 수 있다." 고유가로 휘청거렸던 8월을 마감하는 31일(현지시간) AG에드워즈의 투자전략가인 알프레드 골드만은 올림픽에 빗대 9월을 이렇게 전망했다. 9월이 통상 월간으로 가장 부진했으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이날 증시는 경제지표 악화, 인텔 등 반도체 주 실적 부진 우려 등이 겹치며 장중 낙폭을 키워 갔다. 그러나 월말을 앞둔 포트폴리오 정비 등으로 반등,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공화당 전당대회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거래는 여전히 한산했다. 이날 반등은 9월의 기대를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왔으나, 거래가 부진하면 소폭 등락에 큰 의미를 두지 말라는 권고도 빠지지 않았다. 또 내 주 초까지는 보합권 횡보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도 여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1.40포인트(0.51%) 상승한 1만173.9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1포인트(0.09%) 오른 1838.1
뉴욕 증시가 8월을 마감하는 31일(현지시간)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반도체 실적 부진 등의 악재를 딛고 상승했다. 증시는 강세로 출발했으나 하락 반전한 후 낙폭을 키워갔다. 그러나 마감 1시간 여를 남기고 반등에 성공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8포인트 상승한 1만17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837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103으로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는 추가로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 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6센트(0.4%) 떨어진 42.12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최근 8일새 7일간 하락했고, 지난 한달간 2.2% 떨어졌다. 유가는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로 33% 높은 상태다.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배럴 당 1.03달러(2.5%) 하락한 39.61달러로 40달러 선 밑으로 내려갔다. 런던 시장은 전날 휴장 했다.
[상보] "코끼리 떼가 월 가 투자자들을 쫓아 냈다" 미국 공화당이 적지인 뉴욕서 4일 간의 일정으로 전당대회를 개막한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했다. 실적 부진 우려가 컸다. 코끼리는 공화당을 상징한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확정하기 위해 전역에서 공화 당원들이 몰려 든 가운데 월 가 직원 상당 수는 이 기간 테러 위협, 교통 혼잡 등을 우려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휴가나 재택 근무를 택했다. 이 여파로 거래는 연중 최저 수준으로 극히 부진했다. 전문가들은 전당 대회 및 내주 월요일 노동절 연휴가 지날 때 까지 적극적인 매매가 부족하고, 증시가 방향성을 찾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경제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된 반도체 주 등이 하락을 이끌었다. 증시는 초반 약보합세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낙폭을 늘려 일중 저점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60포인트(1.37%) 하락한 1836.49로 마감했다. 블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적지인 뉴욕서 4일 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했다. 테러 위협, 교통 혼잡 등을 우려해 적지 않은 월 가 직원들이 휴가나 재택 근무를 택하는 바람에 거래는 한산했다. 경제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된 반도체 주 등이 하락을 이끌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포인트 하락한 1836(잠정)으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9포인트 떨어진 1만125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내린 1099로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는 한때 배럴당 42달러 선을 밑돌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증시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내주 월요일 노동절이 끝날 때 까지 적극적인 매매가 부족해 보합권의 횡보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가는 이라크 원유 수출이 통상적인 수준을 회복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한때
[상보] 뉴욕 증시는 27일(현지시간) 경제 지표가 예상 수준을 웃돈 가운데 상승했다. 유가는 6일 만에 소폭 상승했으나 고유가에 대한 우려는 진정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거래는 매우 한산했으나 유가 급락에 고무된 앞서 강세로 주요 지수들은 주간으로 상승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뮤추얼펀드 등의 현금 비중이 높아 증시 주변에 자금이 대기하고 있고, 유가 하락 및 기업 순익 전망 호조 등과 맞물려 올 가을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낙관하기도 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1.60포인트(0.21%) 오른 1만195.0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17포인트(0.49%) 상승한 1862.09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68포인트(0.24%) 오른 1107.77로 장을 마쳤다. 다우 및 S&P 500 지수는 지난 한 주간 0.8%, 0.9% 올랐고, 두 지수는 3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도 한 주간 1.3% 상승했다.
뉴욕 증시는 27일(현지시간) 경제 지표가 예상 수준을 웃돈 가운데 상승했다. 유가는 6일 만에 소폭 상승했으나 고유가에 대한 우려는 진정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6포인트 오른 1만19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1862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108로 장을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센트 오른 43.18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전날 3주 만의 최저치인 43.10달러로 내려갔고, 한 주간 7.6% 하락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 석유시장에서 배럴당 29센트 오른 40.62달러에 거래됐다. 경제지표는 전달 보다 부진했으나 예상치 보다는 나았다.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발표된 추정치 3.0%보다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상보]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보합 권의 혼조세로 복귀했다. 전날 유가가 급락하면서 큰 폭으로 올랐던 증시는 유가가 5일째 떨어졌으나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기술 주들이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의 등락을 거듭했다. 스타벅스, 크리스피 크림 등의 실적 부진, 예상 보다 늘어난 실업수당 신청 등이 유가 하락의 호재를 약화시켰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나스닥 거래량인 연중 최저 수준에 그치는 등 거래가 한산해 의미 있는 매도, 매수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33포인트(0.08%) 내린 1만173.4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80포인트(0.42%) 하락한 1852.92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13포인트(0.01%) 오른 1105.09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0억2300만주로 간신히 10억 주를 넘어섰고, 나스닥은 11억6200만 주에 그쳤다. 두 시장에서 상승 종목의 비중은 각각 56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보합권의 혼조세로 복귀했다. 전날 유가가 급락하면서 큰 폭으로 올랐던 증시는 유가가 5일째 떨어졌으나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기술 주들이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제자리 걸음을 걸었다. 거래도 한산했다. 스타벅스, 크리스피 크림 등의 실적 부진, 예상 보다 늘어난 실업수당 신청 등이 유가 하락의 호재를 약화시켰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포인트 떨어진 1만17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 하락한 185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5포인트 오른 1105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이라크 나자프 지역의 혼란이 진정되는 조짐을 보이는 등 수급 불안 우려가 완화하면서 5일째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7센트 떨어진 43.10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장중 42.50달러까지 내려갔고, 이날 종가는 지난 4일 이후 3주 만의 최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