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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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악재가 산적한 뉴욕 증시가 '과매도' 랠리도 실패했다. 뉴욕 증시는 9일(현지시간)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했다. 그러나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여파로 오름폭이 제한됐고, 끝내 상승세도 유지하지 못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를 기준으로 유가는 이라크 수출 중단 우려로 인해 배럴당 45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증시는 강세로 출발한 후 오전 한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이후 반등해 상승 세를 유지했으나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다음 날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막판 상승 분을 반납했다. 전문가들은 고유가가 랠리를 억제했다고 지적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0.67포인트(0.01%) 내린 9814.6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5포인트(0.13%) 떨어진 1774.6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5포인트(0.12%) 오른 1065.22로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으로 반등을 시도했으나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여파로 혼조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를 기준으로 유가는 이라크 수출 중단 우려로 인해 배럴당 45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증시는 강세로 출발한 후 오전 한때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이후 반등해 상승 세를 유지했으나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다음 날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막판 엇갈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포인트 오른 981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포인트 내린 177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포인트 상승한 1065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상승했다. 금 선물도 올라 12월물은 온스당 90센트 상승한 403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상승세였다. WTI 9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
[상보] 고유가의 충격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됐던 고용 지표가 의외로 부진하면서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 정작 유가는 하락했으나 증시는 반등을 시도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늘렸고, 3대 지수는 올들어 최저치를 경신했다. 미 노동부는 7월 농업 부문을 제외한 취업이 3만2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개장 전 발표했다. 취업 증가 폭은 8개월 만에 가장 작은 데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21만5000명에 크게 못자라는 것이다.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던 6월 증가폭도 당초 11만2000명에서 7만8000명으로 축소 조정됐다. 7월 실업률은 5.5%로 전달의 5.6% 보다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고용 지표에 큰 실망을 표시하면서, 가능성으로 남았던 경기 둔화 우려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증시가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랠리를 위한 과매도 여건이 형성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과 관련해 기업들이 대선을 앞두고 테러 위협, 고유가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고용 지표 부진 여파로 이틀째 급락했다. 7월 일자리는 전달에 이어 예상보다 적은 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고유가에 충격을 받았던 증시는 고용 둔화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눌려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48포인트 하락한 9814(잠정)로 마감하며 9900선 밑으로 내려갔다. 다우 지수는 이틀새 3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포인트 급락한 1776을 기록, 1800선을 상실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포인트 떨어진 1063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나오고 미 성장 둔화시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하락, 배럴 당 44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9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46센트 떨어진 43.95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장중 44.65달러까지 올랐다. WTI는 지난 주말에 비해 배럴당 16
[상보] 고유가 여파로 다우 1만 선이 붕괴됐다.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다시 급등한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가 상승은 경제 성장, 기업 순익을 저해할 수 있다. 초반은 약보합 수준이었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이 감소한 데 힘입었다. 그러나 유가가 차츰 급등세를 보이고, 6일 예정된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둔 불안감 등이 작용하면서 주요 지수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늘려 갔다. 또 미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테러 경보의 배경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테러 위협도 악재가 됐다. 다우 지수는 163.48포인트(1.61%) 급락한 9963.03으로 1만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43포인트(1.80%) 떨어진 1821.63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30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7.93포인트(1.63%) 하락한 1080.70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최저치다. S&P 5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유가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다시 급등한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만선이 붕괴됐다. 초반은 약보합 수준에 그쳤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이 감소한 데 힘입었다. 그러나 유가가 차츰 급등세를 보이고, 6일 예정된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둔 불안감 등이 작용하면서 주요 지수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을 늘려 갔다. 또 미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테러 경보의 배경이 조금씩 들어 나면서 테러 위협도 악재가 됐다. 다우 지수는 165포인트 급락한 996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포인트 떨어진 182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7포인트 내린 1080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러시아 법무부가 최대 정유회사인 유코스의 계좌 동결 해제 조치를 철회한다는 소식에 배럴당 44달러 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법원은 자산 동결 조치가 법적 근거가 없다고 이를 허용했으나 법무부가 다시 철회
[상보] 뉴욕 증시를 위협했던 국제 유가가 나흘 만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월 가는 고유가 걱정을 놓지 못했다.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유가 하락에도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출발은 약세였다. 나스닥 지수는 인터넷 주를 중심으로 연중 최저치에 더 다가섰다. 유가가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오후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막판까지 이를 지켜내지 못했다. 유가는 러시아 정부가 유코스의 원유 판매를 허용한 데다, 미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늘어나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추가 증산 의지를 피력하면서 배럴 당 43달러 선 밑으로 떨어졌다.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도 오후 반등 시도의 힘이 됐다. 하지만 유가가 추세상 상승 국면에 있고, 고유가 우려가 완전히 배제되지 못하면서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유가가 추가로 하락하지 않는 한 랠리가 시작되기 어렵다는 반등을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27포인트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사흘째 최고치를 경신했던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가 상승세가 지속된 오전 하락했다 유가가 내려가면서 반등했으나 막판 이를 지켜내지 못했다. 유가는 러시아 정부가 유코스의 원유 판매를 허용한 데다, 미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늘어나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추가 증산 의지를 피력하면서 배럴당 43달러 선 밑으로 떨어졌다.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도 오후 반등 시도의 힘이 됐다. 그러나 유가가 추세상 상승 국면에 있고, 고유가 우려가 완전히 배제되지 못하면서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포인트 상승한 1만12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한때 연중 최저치에 근접한 후 4포인트 내린 185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떨어진 1098로 장을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9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32달러(3%
[상보] 테러 경보를 견뎌 낸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고유가 및 소비 둔화 우려에 손을 들었다. 국제 유가는 주요 산유국들의 생산 여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사흘째 최고치를 경신, 배럴 당 44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국 개인 소비가 6월중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발표는 고유가에 따른 소비 위축 가능성을 상기시켰다. 퀘스트 커뮤니케이션 등의 실적 부진과 감원 계획 확대로 인한 고용 전망 불투명도 악재가 됐다. 증시는 최근 특유의, 막판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다. 약세로 출발한 후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고, 결국 주요 지수들은 거의 일중 저점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전문가들은 고유가 추세가 꺾이지 않은 게 차익 실현 매물을 유도했다고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8.92포인트(0.58%) 하락한 1만120.2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7포인트(1.73%) 떨어진 1859.42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93포인트(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고유가 및 소비 둔화 우려로 인해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주요 산유국들의 생산 여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사흘째 최고치를 경신, 배럴당 44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국 개인 소비가 6월중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발표, 퀘스트 커뮤니케이션 등의 실적 부진 등도 악재가 됐다. 증시는 하락 출발한 후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 일중 저점 수준에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5포인트 하락한 1만114(잠정)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포인트 떨어진 185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내린 1099로 장을 마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단기간 증산이 어렵다고 전망한 데 촉발된 유가 급등세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진정되지 않았다. 국제 석유시장의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생산 여력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유가 추가 상승 기대 심리가 형성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상보] "급락은 없었다." 미국 핵심 금융시설에 대한 테러 경보가 발령된 후 첫 거래가 시작된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초반의 약세를 극복하고 상승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전날 뉴욕증권거래소, 씨티그룹, 푸르덴셜 등 맨해튼내 주요 금융 기관과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에 대해 알 카에다 조직이 테러 공격을 기획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며 해당 지역에 대한 경보를 '오렌지'로 상향 조정했다. 뉴욕시의 테러 경보는 9.11 이후 '오렌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월 가 곳곳에는 기관총으로 무장한 경관들이 배치됐고, 이 곳으로 이어지는 교량 및 터널에는 검문검색이 크게 강화됐다. 투자자들은 이날 분위기가 9.11과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NYSE는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 등이 개장 벨을 누른 가운데 정상적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초반은 주요 지수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다소 위축됐다. 그러나 오후 1시를 넘기면서 하나 둘씩 상승 권에 진입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
미국 핵심 금융시설에 대한 테러 경보가 발령된 후 첫 거래가 시작된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급락 없이 상승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전날 뉴욕증권거래소, 씨티그룹, 푸르덴셜 등 맨해튼내 주요 기관과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에 대해 알 카에다 조직이 테러 공격을 기획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며 해당 지역에 대한 경보를 '오렌지'로 상향 조정했다. 월 가 곳곳에는 기관총으로 무장한 경관들이 배치됐고, 이 곳으로 이어지는 교량 및 터널에는 검문검색이 크게 강화됐다. 월 가 투자자들은 이날 분위기가 9.11과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NYSE는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 등이 개장벨을 누른 가운데 정상적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초반은 주요 지수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다소 위축됐다. 그러나 오후 1시를 넘기면서 하나 둘씩 상승권에 진입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2포인트 상승한 1만18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891을 기록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