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7,808 건
[상보]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극적으로 반등했다. 증시는 하반기 실적 부진 우려와 경제지표 혼조 여파로 급락세를 보이며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심리적 지지선 1만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다우 지수가 장중 1만 선을 밑돈 것은 5월 25일 이후 2개월 만이다. 그러나 낙폭이 커졌다는 인식에 따라 기관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마감 1시간을 남기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으나 상승 반전한 것 자체가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다우 지수는 4.20포인트(0.04%) 오른 1만50.3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오전을 부진을 극복하고 14.69포인트(0.78%) 상승한 1889.0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96포인트(0.27%) 오른 1096.84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6억8100만주, 나스닥 19억3400만주 등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반등 과정에서 거래량이 줄지 않은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장 중 부진을 딛고 반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심리적 지지선 1만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그러나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마감 1시간을 남기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우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만47(잠정)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가 장중 1만 선을 밑돈 것은 5월 25일 이후 2개월 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오전을 부진을 극복하고 14포인트 상승한 188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096으로 장을 마쳤다. 경제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하반기 실적 전망이 기대 만큼 밝지 못한 게 오전 하락세를 이끌었다. 국제 유가는 추가로 상승해 배럴당 41달러 선을 넘어섰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8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78센트 급등한 41.3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고 채권은 반등했다. 유럽 증시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큰 폭으로
[상보] "뒤로 돌아"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낙폭이 커지는, 전날과 정반대 모습이었다. 경제 성장 및 실적 호전 둔화 우려가 하락의 배경으로 지적됐다. 출발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블루칩의 실적 호전 등으로 상승세였다. 그러나 제약 및 생명공학 업체들의 실적 부진 경고가 잇단 데다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가 부상하면서 증시는 속속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상승을 주도했던 기술주들이 이 날은 하락을 재촉했고, 마감이 다가올수록 낙폭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 전날 상원 증언과 비슷한 톤으로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미국 경제 회복이 탄탄하고 인플레이션은 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02.94포인트(1.01%) 하락한 1만46.1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70포인트(2.23%) 급락한 1874.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반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블루칩의 실적 호전 등으로 출발은 상승세였다. 그러나 제약 및 생명공학 업체들의 실적 부진 경고가 잇단 데다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가 부상하면서 증시는 속속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상승을 주도했던 기술주들이 이 날은 하락을 재촉했고, 마감이 다가올수록 낙폭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 전날 상원 증언과 비슷한 톤으로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미국 경제 회복이 탄탄하고 인플레이션은 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02포인트 떨어진 1만46(잠정)으로 마감하며 1만선이 위협받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포인트 급락한 1874를 기록, 다시 1900선을 상실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포인트 내린 1094로 장을 마쳤다. 그린스펀 의장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
[상보] 기술주들이 모처럼 기지개를 켰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한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반등했다.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오름폭이 제한됐다. 출발은 그 동안의 부진에 따른 반발 매수, 기술 주들의 선전 등에 힘입어 상승세였다. 그린스펀의 상원 증언을 앞둔 오후 2시30분까지 오름폭을 늘려나간 증시는 주춤하기도 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전이 반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기술주들은 코닝이 실적 호전으로 급등한 데 상승 탄력을 받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5.01포인트(0.54%) 상승한 1만149.07로 1만100선은 회복했다. 다우 지수는 5일 만의 상승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24포인트(1.76%) 급등한 1917.07을 기록, 1900선을 되찾았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77포인트(0.71%) 오른 1108.67로 장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한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반등했다. 금리 인상 기조 유지로 오름폭은 제한됐다. 출발은 그 동안의 부진에 따른 반발 매수, 기술주들의 선전 등에 힘입어 상승세였다. 그린스펀의 상원 증언을 앞둔 오후 2시30분까지 오름폭을 늘려나간 증시는 주춤했으나 종전 상승세는 유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3포인트 오른 1만147(잠정)로 1만100선은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포인트 상승한 1916을 기록, 1900선을 되찾았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오른 1108로 장을 마쳤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반기통화정책을 보고하면서 미국 경제가 탄탄하며 점진적인 금리 인상에 준비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아지면 신속하게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 보다 큰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플
[상보] "자신감이 부족했다."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확신없이 혼조세를 보였다.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3분기 이후 실적 호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고, 다음 날로 예정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통화정책 보고를 지켜보자는 심리가 방향성을 제한했다. 실적은 2분기 호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망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업들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실망을 유도했다. 이날 유가 상승도 적극적인 매수를 억제했다. 출발은 혼조세였다. 개장 1시간이 지나면서 블루칩과 기술주 모두 하락한 가운데 오후 들어 기술주들에 대한 프로그램 매수가 가동, 혼조세로 복귀했다. 그러나 낙폭이나 상승 폭은 제한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5.72포인트(0.45%) 떨어진 1만94.06으로 마감하며 1만100선을 하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8포인트(0.04%) 오른 1883.8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49포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확신 없이 혼조세를 보였다.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3분기 이후 실적 호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고, 다음 날로 예정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통화정책 보고를 지켜보자는 심리가 방향성을 제한했다. 출발은 혼조세였다. 개장 1시간이 지나면서 블루 칩과 기술주 모두 하락한 가운데 오후 들어 기술 주들에 대한 프로그램 매수가 가동되면서 다시 혼조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낙폭이나 상승 폭은 제한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6포인트 떨어진 1만93(잠정)으로 1만100선을 하회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포인트 상승한 188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2포인트 내린 1101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한때 배럴당 42달러 선에 근접하는 등 추가로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9센트 오른 41.64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장중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16일(현지시간) 반등에 실패했다. IBM과 델컴퓨터의 실적 개선 소식에도 투자자들은 미 기업 실적 둔화 우려를 접지 못한 결과였다.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곧이어 유가상승과 경제지표 부진 등 악재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지수는 1900선을 하회하며 2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9.56포인트(1.55%) 내린 1883.15로 마감했다. 대형주로 구성된 S&P500지수는 5.29포인트(0.48%) 떨어진 1101.40,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지수는 23.38포인트(0.23%) 하락한 1만139.78을 각각 기록했다. 라이덱 인베스트먼트의 거래 담당 책임자인 스티븐 삭스는 "악재가 시장의 초점을 받았다"며 "델과 IBM 등에서 호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악재를 주시했다"고 전했다. 국제유가는 수급불안 우려로 배럴 당 41달러를 웃돌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완만하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장중 좁은 보합권 등락을 반복한 끝에 소폭 내림세로 마감했다. 개장 전 노키아와 씨티그룹이 다소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으면서 투심을 냉각시켰다. 개장 전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PPI)를 포함한 일부 경제 지표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췄지만 증시를 끌어올리는데는 역부족이었다. 인텔에 이어 주요 기술주와 금융주가 부진한 실적을 내놓자 2분기 기업 실적이 투자자 기대만큼 강한 성장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증시 상승 발목을 잡았다. 장중 필라델피아 FED 지수가 예상을 뒤집고 큰 폭으로 상승하자 지수가 잠시 반등했으나 상승세를 길게 유지하지는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45.64포인트, 0.45% 하락한 1만163.1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4.78포인트, 0.43% 내린 1106.69를 나타냈다.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는 장중 강보합을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지루한 보합권 등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부 경제 지표가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급격한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를 다소 진정시킨 것이 호재였지만 증시 상승 탄력을 크게 높이지는 못했다. 노키아의 실적에 대한 실망과 씨티그룹의 부진한 실적으로 인한 향후 기업 실적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승 발목을 잡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45.64포인트, 0.45% 하락한 1만163.16으로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4.78포인트, 0.43% 내린 1106.69를 나타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2.17포인트, 0.11% 소폭 내린 1912.71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에서 노키아가 전날보다 12% 가량 급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IBM이 전날보다 1% 이내로 하락했다. 이날 개장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씨티그룹도 2% 가량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
14일 뉴욕증시는 인텔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과 16개월래 최대폭으로 떨어진 소매판매 부진 등의 악재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젠자임, 맥도널드 등의 기업실적 발표 이후 매수세가 회복되며 다우존스, 나스닥 등 주요지수가 한때 상승반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 접어들며 인텔 충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름세를 반납했다. 고유가도 막판 하락세에 한몫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0.41포인트(0.39%) 내린 1만207.18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3.79포인트(0.345) 내린 1111.35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78포인트(0.87%) 하락한 1914.88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텔은 10.56%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48%(잠정) 떨어졌으며 편입 18개 종목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AMD는 5.79% 내렸다. 마이크론 5.32%, 모토로라 3.70%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