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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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기술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블루칩이 초반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제 지표가 엇갈렸으나 투자자들은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못했다. 강세로 출발한 증시는 중반을 넘기면서 경계 매물이 나오면서 힘이 부치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1포인트 떨어진 1만41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2026을 기록, 전날 하락 분을 만회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내린 1138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하락하고, 채권 및 달러화는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8센트 떨어진 37.55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이로써 한주간 3.7% 하락했다. 무연휘발유 7월 인도분도 이날 갤런당 1.3% 떨어졌고, 난방유는 1.2% 하락했다.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9%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의 잠정치 4.
[상보]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된 김선일씨가 22일(현지시간) 끝내 피살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와 미 국방부는 김씨 사망을 공식 발표하면서 애도를 표시했다. 미군 당국과 알 자지라 방송은 앞서 김 씨가 무장단체의 예고대로 참수됐다고 전했다. 김 씨의 죽음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이라크 주권 이양, 중동 지역의 안정 등이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지정학적 불안을 악재의 하나로 두고 있는 뉴욕 증시는 이날 김 씨의 참수 소식이 전해질 때까지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당국이 이를 공식 확인한 오후 2시를 전후해 오히려 상승 반전한 후 일중 고점 수준에서 마감했다. 증권사들의 실적 호전과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오름폭은 기술주를 제외하고는 크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3.60포인트(0.23%) 오른 1만395.0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7포인트(1.0%) 상승한 1994.1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증권사들의 실적 호전과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등으로 상승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8포인트 오른 1만39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포인트 상승한 199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134로 장을 마쳤다. 모간스탠리와 골드만 삭스는 2분기 순익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급증,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금리 인상 우려, 지정학적 불안 등이 상승을 제한했다는 분석이다.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된 김선일씨가 참수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날 국제 유가는 반등, 배럴당 38달러 선을 넘어섰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48센트 오른 38.11달러를 기록했다. 8월 인도분도 같은 폭 상승한 38.2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유럽 증시는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0.75%(-33.70포인트) 떨어진 4468.50을
[상보] "우려의 벽이 높다."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한층 높아지면서 하락했다. 증시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이라크 주권 이양 등을 앞두고 소폭의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나 마감 1시간을 남기고 영국군 함정 3척이 이란 해역에서 억류됐다는 소식과 미군 추가 사망 등 지정학적 불안이 높아져 일제히 하락했다. 와코비아의 사우스 트러스트 인수 등 기업 인수합병(M&A) 소식이 장 중 하락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4.94포인트(0.43%) 떨어진 1만371.4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5포인트(0.62%) 하락한 1974.3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70포인트(0.41%) 내린 1130.32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1억2300만주, 나스닥 13억6100만주 등으로 평균을 밑돌았다. 두 시장에서 내린 종목의 비중은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내주로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이라크 주권 이양 등을 앞둔 경계감으로 인해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 하락했다. 영국군 함정 3척이 이란 해역에서 억류됐다는 소식과 지정학적 불안이 악재로 꼽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4포인트 떨어진 1만37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포인트 하락한 194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130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이라크 원유 수출이 재개됐다는 소식에 3% 가까이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12달러(2.9%) 하락한 37.63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온스당 1.20달러 내린 394.5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유럽 증시도 소폭 하락했다.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0.62포인트, 0.02% 내린 3740.28을, 독일 DAX30 지수가 10.48포인트, 0.26% 떨어진 3989.3
[상보] 인플레이션 상승에 놀라 연일 하락했던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소폭 반등했다. 금리 우려를 자극할 만한 지표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유가 급등세가 주춤하고 실적 호전 기대감이 살아난 게 반등을 이끌었다. 이날은 지수와 개별 종목의 옵션과 선물 만기가 겹치는 '쿼드러플' 위칭 데이로 거래량은 평소 보다 늘어났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8.89포인트(0.37%) 상승한 1만416.41로 마감하며 1만4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6포인트(0.15%) 오른 1986.7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95포인트(0.26%) 상승한 1135.00으로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는 한 주간 0.1% 오른 반면 나스닥 지수는 0.7% 떨어졌다. S&P 500 지수도 0.1%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4주 연속 올랐으나 S&P 500 지수는 4주 만에 첫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5억200만주로 모처럼 15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쿼드러플' 위칭 데이로 거래량이 늘어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금리 우려가 다소 진정됐으나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경계를 풀지 않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3포인트 오른 1만410(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198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134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이라크 원유 수출이 내주 정상화한다는 소식에 장중 하락세를 보이다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7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9센트 오른 38.7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금 선물은 급등했다. 금 8월물은 온스당 6.20달러 상승한 395.70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한 주간 2.4% 올랐다. 한편 유럽 증시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22.82포인트(0.61%) 상승한 3740.90을, 독일 DAX 지수는 14.33포인트(0.3
[상보] "오르고 싶지만 악재가 돌출한다."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엇갈린 경제지표 속에 지정학적 불안, 실적부진 경고 등에 밀려 소폭 하락했다.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고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오르며 경제가 탄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도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그러나 도매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른 게 경제 회복의 효과를 상쇄시켰다. 또 이라크 폭발사고로 인해 유가가 급등하고, 전자 업체인 자빌 서킷의 실적 부진 경고로 컴퓨터 관련주들이 하락하면서 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증시는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블루칩이 낙폭을 크게 줄인 끝에 일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를 지켜내지는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06포인트(0.02%) 내린 1만377.5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56포인트(0.73%) 하락한 1983.6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53포인트(0.13%) 내린 11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경제 회복이 재차 확인됐으나 인플레이션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이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했다.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하고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가 호전됐으나 도매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올라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이라크 폭발사고로 지정학적 불안도 재연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포인트 내린 1만37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포인트 떨어진 198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132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후반 반등하고, 달러화는 하락했다. 유가는 수급 불안우려로 인해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14달러 상승한 38.46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증시도 엇갈렸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3.58포인트, 0.1% 오른 3718.08을, 영국 FTSE100 지수도 2.20포인트, 0.05% 상승한 4493.30을 기록했다. 독일
[상보]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확신을 갖지 못한 가운데 소폭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경제지표는 회복을 분명히 했지만 투자자들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금리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최대 요인으로 지목했다. 또 투자자들이 금리가 어느 정도 올라갈 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다 분명한 방향성을 모색하며 관망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0.85포인트(0.01%) 내린 1만379.58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3포인트(0.13%) 상승한 1998.2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59포인트(0.14%) 오른 1133.60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1억6700만주, 나스닥 13억4700만주 등으로 전날 보다 줄어들었다. 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 비중은 54%를 차지한 반면 나스닥의 경우 하락 종목이 52%로 상승 종목보다 많았다. 전날 급등했던 채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수들은 전날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경제지표는 긍정적이었지만 투자자들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금리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최대 요인으로 지목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만37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199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33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급등했던 채권은 하락했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유가는 이라크 송유 시설에 대한 테러 공격 여파로 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3센트 오른 37.32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한때 37달러까지 내려갔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5월 산업생산이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년 만에 최대 폭 늘어난 것이다. 가동률도 77.8%로 2001년 5월 이후
[상보] 월 가의 최대 불안 요인으로 부상한 인플레이션 상승과 큰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하면서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증시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핵심 물가는 안정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강세로 출발했다. 특히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상원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심각한 우려가 되지 않을 것으로 언급한 점도 호재가 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중 20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증시는 막판 오름 폭을 줄였으나 강세를 유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5.70포인트(0.44%) 오른 1만380.4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5.61포인트(1.30%) 상승한 1995.60을 기록, 2000선에 다가섰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71포인트(0.60%) 오른 1132.00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4500만주, 나스닥의 경우 15억1700만주 등으로 각각 전날